Friday, January 27, 2023

“가난 코스프레?” 자취는 무슨.. 현재 강남 타워팰리스 산다는 장기하 반전 집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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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발매된 가수 장기하의 노래 ‘부럽지가 않어’가 MZ세대들 사이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죠.

특유의 랩인지 노래인지 모를듯한 창법으로 가사를 읊조리는 장기하에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데요.

‘너네 자랑하고 싶은 거 있으면 얼마든지 해’ ‘세상에 부러움이란 걸 모르는 놈이 있는데 그게 바로 나’라는 노래 가사에 ‘자랑’에 짓눌리고 ‘부러움’에 괴로워한 청년들이 감정이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튜브 등에 ‘부럽지가 않아’를 패러디한 영상들이 넘쳐나는데요. ‘부럽지가 않다’라는 ‘장기하가 부럽다’는 네티즌들의 댓글마저 넘쳐나죠.

이 노래의 숨은 뜻은 젊은 세대가 필요 이상으로 남들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며 가치관과 자존감을 상실하는 것을 비꼬는 내용입니다.

결국 자신의 취향을 찾고 남과 비교하는 악취미를 버리라는 따끔한 지적일 텐데요. 하지만 그의 노래를 온전히 받아들이기엔 장기하에게 부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닌 것도 사실이죠.

지난 22일 장기하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네이버 NOW 예능 ‘걍나와’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장기하는 데뷔곡 ‘싸구려 커피’와 관련된 의혹을 해명하는데요.

바로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랐으면서 ‘싸구려 커피’로 데뷔했다는 점을 꼽으며 음악과 현실의 차이가 심하다는 그간의 의혹을 속시원히 해명합니다.

장기하는 자주 받는 질문이라며 “제가 2008년도 데뷔했을 때, 모든 인터뷰에서 ‘싸구려 커피’는 군 복무 경험으로 만든 노래라고 이야기했다”라며 억울해하는데요.

이어 “근데 그 이야기는 아무의 뇌리에도 남지 않았다”라며 “왜 아무도 기억을 못 하나”라며 답답해하는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웃음을 자아냈죠.

그러면서 장기하는 ‘자취 안 해봤다더라’ ‘유복한 가정이래’ 등 온갖 말들로 영원히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이는데요.

그는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어떻게 된 거냐’라는 질문을 받는다”라며 “군대에서 만들었다를 14년째 말하고 있다”라고 허탈해했습니다.

장기하는 이 상황에 체념한 듯 “근데 오늘도 까먹으실 거다. 아마 3년 뒤에 또 질문이 나올 것이며 ‘장기하 유복한 가정, 충격’이라는 말도 나올 거다”리거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죠.

강호동은 그런 장기하에게 “그럼 ‘장기하는 부자인가요’라는 질문에 속 시원하게 답변해 달라”라고 말하는데요.

그러자 장기하는 “속 시원하게 말씀드린다. 저는 부자다”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개성 있는 목소리와 솔직한 가사로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낸 가수 장기하는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서울대 출신 금수저 연예인으로 유명하죠.

서민들의 공감을 살만한 노래 가사에 너저분한 옷과 덥수룩한 수염은 ‘쪽방 자취생’을 연상시키기 충분했는데요.

그런 겉모습과 달리 장기하가 강남 8학군의 서초고등학교에서 문과 전교 1등으로 졸업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정시로 입학한 엘리트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400점 만점이던 시절 388점을 받아 서울대에 입학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는데요.

장기하는 전체 과목 중 5문제밖에 틀리지 않았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감탄케하였죠.

그는 높은 성적을 거둔 비결에 대해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풀려고 노력했다”라며 자신의 공부 노하우를 전했는데요.

또 “다시 읽어보면 유추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풀었다”라고 답해 서울대 출신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을 당시 자신의 공부 비법에 대해 “틀린 것이 없을 때까지 문제를 풀고 또 풀었다”라며 전해 역시 엘리트라는 박수를 받았죠.

대한민국 최고 명문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 외에도 장기하를 부러워할 수밖에 없는 점들이 많은데요. 그의 집안 또한 입이 떡 벌어지죠.

그는 한 방송에서 “아버지가 중소기업을 직접 운영하신다. 외할아버지는 의사셨는데 평생 결핵 연구를 하셨다”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장기하의 아버지는 밸브 제조회사 대표로 그 덕분에 장기하는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을 뿐 아니라 강남의 최고 주상복합으로 유명한 ‘타워팰리스’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게다가 장기하의 친할아버지는 1960년대 종로서적을 인수해 우리나라의 대표 대형 서점으로 키워낸 故장하구 회장으로 전해졌습니다.

넘사벽의 학력과 집안에 네티즌들은 “‘부럽지가 않어’라는 노래를 만들만했네” “게다가 전여친은 아이유” “좋은 집안에서 바르고 곧게 큰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싸구려 커피와는 동떨어진 그의 실제 모습에 ‘충격, 장기하 집안’이라는 기사가 매번 나오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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