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내공이.. 상상하기 힘든 수준” 이상순이 이효리 꼬실려고 작정하고 보낸 문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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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이효리, 비켜!’로 시작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뭐만 하면 이효리더러 비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뽑아대다보니 예능에서 이효리가 ‘도대체 어디까지 비키라는거냐’며 역정을 낸 적도 있습니다.

그만큼 그녀의 영향력이 막강했다는 의미겠죠. 일단 이효리 이름이 걸려있어야 뭐가 됐든 팔 수 있었던 시절이니까요. 하다못해 그게 찌라시 기사라도 말이죠.

핑클의 리더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소길댁’으로 불리는 지금까지 이효리는 영향력의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하다못해 이상순과의 제주도 스몰웨딩도 한국 웨딩계의 판도를 바꿀 정도였습니다.

이효리가 2013년 제주도 집에서 지인과 가족들만 작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리면서 전국적으로 스몰웨딩, 하우스 웨딩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당시 그녀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는 겨우 9만원이었습니다. 전지현이 ‘내돈내산’으로 8천만원짜리 웨딩 드레스를 입은것과는 완전 정반대로 화제가 됐죠.

남편이 이상순이라는 것도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됐었는데요. 도대체 ‘이효리의 남자’가 누가 될 것인지 그만큼 궁금했던거죠.

그도 그럴것이 이효리가 탑스타라는 점 말고도 워낙 전남친 리스트가 쟁쟁했던 탓도 있는데요.

태사자의 박준석, 홍경민, 하동균, 성시경, 이서진, 심지어 재벌 2세까지 밝혀진 연인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이효리 본인이 모두 사실이었다고 쿨하게 친히 컨펌까지 내려주셨죠. 신동엽과 박수홍과의 스캔들만 사실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알게 모르게 여자들에게 비호감으로 통하는 전남친 성시경과는 재미있는 일화도 있는데요.

‘남자친구랑 꽃게를 먹으러 갔다가 남자친구의 친구를 흉봤더니 화가 나서 내 다리에 꽃게를 던졌다. 그런데 그게 내 다리에 박혔다’는 유명한 썰의 주인공이 성시경이었던거죠.

이렇게 과거가 화려했다보니 이상순과의 결혼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이제는 두 사람이 너무나도 예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다들 ‘왜 둘이 결혼했는지 알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효리는 결혼 전 이상순과 연애를 하면서 전남친들의 사진을 몽땅 태워버린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거의 집 한채를 태우는 수준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최근 이효리가 한 방송에서 이상순과의 사랑이 싹튼 계기를 밝히면서 화제가 됐는데요. 둘의 썸에 카운터 펀치를 날린 것은 다름 아닌 이상순의 문자 한 통이었다고 합니다.

이효리가 비화를 공개한 곳은 JTBC의 ‘오늘도 삽질’이었는데요. 이상순과도 친한 정재형, 이장원이 나오면서 재미있는 일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세 사람이 마당을 정리하던 중에 이장원이 ‘형이랑 누나랑 옛날에 술마실때 내가 옆자리에 있었는데’라고 하면서 운을 뗐는데요.

이효리는 특유의 장난기 있는 말투로 ‘장원이 너는 총각때 나한테 관심 없었어?’라고 물었고, 이장원은 ‘저세상 사람인데 관심이 다 뭐냐’고 응수했죠.

그러다 이야기의 방향이 이상순과 이효리의 과거로 흘러가게 되었는데요. 정재형이 ‘너네 둘이 되게 싫어했잖아’라며 운을 뗐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정재형을 통해 소개를 받았다가 서로 마음에 들지 않아 잘 되지 않았고, 몇년이 지난 다음에서야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정재형은 ‘둘이 도대체 언제 사랑이 싹튼거냐’고 추궁해 이효리가 기어이 입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이상순이 문제의 문자를 보낸 때는 다함께 술자리를 가졌다가 이효리가 먼저 귀가를 한 날이었는데요.

이효리가 술을 마시다 먼저 집에 가자 이상순이 갑자기 ‘집에 가셨어요?’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효리가 다음날 녹화가 있어 먼저 집에 왔다고 하자 ‘효리씨가 가니까 술맛이 없네요’라는 답장이 날아왔죠.

이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가 ‘이거 완전 꼬시려고 한거지? 음흉한 놈’이라고 하자 이장원은 ‘완전 꼬시려고 그런거지!’라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너네 내가 소개해준거 아니냐. 내 덕에 인생 바뀐거 아니냐’는 정재형에게 ‘오빠 때문에 잘나가던 인생 우울하게 바뀌었다’며 소리를 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예쁘게 잘 살아가고 있으니 이런 농담도 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이상순이 아닌 내가 바람피울까 무서워 결혼을 망설였다’는 이효리. 이제는 임자를 만난만큼 앞으로도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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