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 2023

“진짜 천륜이네..” 딸 등에 칼 꽂다 깜빵살이 했던 장윤정 엄마. 시한부 인생 산다는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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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 가운데는 부끄러운 부모들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이들이 많죠.

수차례 빚투 논란을 일으킨 배우 한소희와 김혜수의 엄마는 자식에게 ‘손절’ 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자녀를 ‘패륜녀’라고 저격하고 살아있는 딸과 손자를 위해 ‘천도재’를 지내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일삼은 부모가 있어 논란이 되었는데요.

딸이 힘들게 벌어온 돈을 탕진한 것도 모자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폭로전과 소송전을 불사한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이죠.

장윤정은 전 국민이 알고 있는 것처럼 한동안 친어머니와의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론에 실시간으로 그들의 갈등이 공개되면서 연예계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였는데요.

특히나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결혼 보도에 앞서 가정사가 노출되면서 마음고생이 상당히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죠.

앞서 2013년 장윤정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지금까지 번 돈을 모친이 모두 날려버렸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돈만 날린 것이 아니라 은행 계좌에 마이너스 10억 원이 찍혀있다고 하는데요.

장윤정이 번 돈은 그의 남동생 사업 자금으로 흘러들어 갔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장윤정은 천륜을 끊겠다고 선언한 것이죠.

장윤전의 폭로에 오히려 모친과 남동생은 그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우는데요. 두 사람은 직접 TV에 출연해 “엄마한테 거짓말로 누명을 씌운 딸을 그냥 두면 되겠어요?”라며 비난을 쏟아내 국민들을 경악게 하죠.

그의 남동생도 자신의 SNS에 “장윤정이랑 사람에 대한 나의 결론은 영악하다” “용서를 구하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한다”라는 글을 올리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모친은 인터뷰도 모자라 언론사에 수차례 메일을 보내며 장윤정에 관한 근거 없는 폭로를 일삼는데요.

육 씨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딸 장윤정이 사치를 하고 음주 운전을 했다고 밝혀 모두에게 충격을 주죠.

그는 “장윤정이 꼭 사고 싶다던 차가 재규어였다”라며 “가격만 해도 7~8000만 원이었는데 이를 구입할 때도 연예인 DC를 받아 저렴하게 구매했다”라고 주장합니다.

당시 재규어를 몰기 위해 급하게 면허증을 딴 장윤정이 차량 구매 이후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고,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남동생에게 죄를 덮어 씌웠다고 전하는데요.

육 씨는 도덕적으로 해선 안 될 일이지만 이웃의 손가락질에도 사건을 덮었다며 똑똑하지만 무서운 딸의 면모를 보게 될 것이라며 폭로를 이어갈 것을 예고하였죠.

폭로가 일파만파 퍼지자 장윤정 측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데요.

면허를 딴 게 2009년 3월이고 면허를 발급받는 날 차를 계약했다며 상식적으로 차를 받은 지 2주 밖에 안된 사람이 어떻게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할 수 있겠냐고 반박합니다.

또한 가벼운 접촉 사고였고, 장윤정이 차에 대해 잘 모르니 남동생에게 AS를 부탁한 것뿐이라고 해명하죠.

육흥복 씨의 폭로에 대중들의 공분이 컸던 건 계속된 공방전으로 인한 피로감이 쌓인 것도 있지만 장윤정이 결혼 후 임신을 한 상태에서도 폭로가 이어졌기 때문인데요.

이후 육 씨는 딸의 거짓말을 밝힌다고 했다가 또 소중하고 사랑하는 딸이라고 하는 등 일관성 없는 모습을 보여주어 대중들을 지치게 만들죠.

그리고 2015년엔 딸과 연락을 취하기 위해 신혼집에 찾아갔다가 경호원에게 제지를 받았다는데 분개해하며 언론 플레이를 다시 시작하는데요.

장윤정이 동생에게 급여압류통지서를 보낸 사실부터 장윤정이 시골장터를 2년 동안 다녔다는 사실도 밤무대에 출연한 것을 미화한 것이라고 폭로합니다.

자신이 모텔에서 일하며 장윤정만은 부잣집 딸처럼 키웠다고 목소리를 높이는데요. 장윤정이 밤무대 앵벌이로 가족을 먹여 살린 소녀가장으로 묘사해 하늘이 무너질 것 같다고 또다시 언론사에 메일을 돌리죠.

육 씨는 일련의 사건 이후에도 언론사 등에 지속적으로 편지를 보내는데요.

가정사의 노출을 꺼리는 장윤정의 입장은 아랑곳 않고 흠집내기에 앞장섰던 그는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으로 대중들을 황당하게 만듭니다.

육 씨는 장윤정과 손자를 기원하는 천도재 사진을 SNS에 올리는데요. 천도재는 불교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하는 의식이라 이를 본 팬들이 맹비난을 쏟아내죠.

육흥복 씨의 기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2018년엔 사기 혐의로 구속까지 되면서 딸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데요.

육 씨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약 3년간 수차례에 걸쳐 지인 A 씨로부터 총 4억 1500만 원을 빌렸으나 이를 갚지 않은 혐의를 받죠.

딸의 가슴에 멍을 들게 하던 어머니는 결국 피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육 씨는 이후 간암 말기 진단을 받고 치료를 위해 가석방되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이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이후 손주를 한 번 안아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인터뷰를 하는데요.

그마저도 욕심이라며 자신은 딸의 등골을 빼먹은 대역 죄인 엄마라는 말도 덧붙였죠.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천륜’이라고 하죠. 그런 천륜을 끊어냈을 때 장윤정의 심정이 얼마나 괴로웠을지 짐작조차 안되는데요.

딸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이제라도 진심 어린 사과와 용서를 바라는 게 도리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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