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이건 뭐라 욱일래?” 싸구려 국산차도 요즘 안쓰는데.. 5천만원 외제차에서 발견된 부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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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산차의 가격이 높아지면서 ‘그 가격이면 외제차’라며 수입차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수입차를 산 소비자들은 ‘품질’과 ‘안전성’을 이유로 조금 더 돈을 주고 외제차를 구입합니다. 하지만 많은 수입차들이 ‘돈값’에 미치지 못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있는데요.

일부 수입차 오너들은 “5천만 원짜리 신형 BMW가 2천만 원짜리 국산차보다 못하다”라며 불만을 터트렸죠.

요즘 ‘LED 헤드램프’는 신차 구입 시 기본 옵션으로 적용될 정도로 흔한 사양입니다. 그런데 신형 BMW에 할로겐 헤드램프가 장착되어 있어 차주를 당황하게 만들었죠.

최근 한 커뮤니티에 신차를 확인하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글쓴이는 신형 BMW X1을 계약한 후 입항 된 차량을 확인했는데 할로겐램프가 적용된 모습을 확인하였다는 것이죠. 이 소식은 ‘BMW 동호회’ 커뮤니티를 타고 널리 퍼지는데요.

해당 커뮤니티 차주들은 “BMW 영업 직원이 X1 어댑티브 LED가 빠진다고 해서 일반 LED가 들어가겠거니 했는데, 할로겐램프가 적용됐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아무리 반도체 이슈로 옵션이 변경된다 해도 이건 너무 심한 거 같다”라며 목소리를 높였죠.

실제 현재 판매되고 있는 BMW X1은 4월까지 일반적인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지만 5월에 입항한 BMW X1 차량들은 모두 할로겐 헤드램프를 달고 있는데요.

LED가 적용된 X1을 구매하려면 ‘M 스포츠 패키지’차량을 구매해야 하는데 일반 모델인 X라인과 M 스포츠 패키지 가격은 각각 4900만 원과 5290만 원으로 약 300만 원의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BMW 측은 “현재 출고되고 있는 BMW X1은 5월 입항 물량으로 ‘M스포츠 패키지’를 제외한 모든 물량이 할로겐램프로 적용된 것이 맞다”라고 답했는데요.

할로겐이 적용된 차량을 구매하게 되면 서비스 센터에서 LED 헤드램프를 주문해 별도로 교체할 수 있다고 전하죠.

또한 “6월에 입항할 BMW X1은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 모델일 수 있다”라고 답해 의아함을 자아내는데요.

소비자들의 불편 사항을 받아들여 기본적인 할인과 여러 가지 옵션들을 기본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BMW 측의 해명에도 네티즌들은 곱지 않은 반응을 보였는데요. “신차를 뽑자마자 구형으로 넘어간 느낌일 것 같다”부터 “요즘은 국산차 깡통도 LED가 기본인데, 국산차보다 못한 수입차”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상식적으로 할로겐 달린 차량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없을 텐데, 왜 불편할 요소들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간다”라며 BMW 측의 행태에 불만을 드러냈죠.

국산차보다는 좀 더 나은 ‘품질’과 ‘안전성’을 기대하며 수입차를 샀지만 구형차에서도 보기 힘든 할로겐 헤드램프로 소비자들의 화를 불러일으켰는데요.

말도 안 되는 구성품 외에도 잦은 고장으로 오너를 분노케하는 수입차들도 많습니다.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엔 빨간 테이프로 차량에 ‘불량품’ ‘살상무기’라고 붙여놓은 레인지로버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레인지로버 보그 4.4d 오너라는 글쓴이 A 씨는 “보그 차량의 잦은 엔진 결함으로 이번 달 3일부터 랜드로버 전시장 앞에 차량을 세워뒀다”라고 적었는데요.

그는 “정비 입고 들어간 김에 화가 나서 차량에 빨간 래커로 칠한 상태”라고 덧붙였죠.

A 씨는 첫 시위 때 흰색 보그 차량 옆면에 ‘살인무기’라고 썼다고 밝혔는데요. 며칠이 지나 A 씨 차 옆으로 다른 차가 주차되자 차량 뒷유리에도 빨간색 테이프를 이용해 ‘불량품’이라고 써 붙입니다.

글쓴이는 2016년 6월 차량을 구입한 후 엔진 결함으로 수십 회 이상 서비스센터에 차를 입고해야 했다고 주장하는데요.

그는 “수리한 후 확실하게 고쳐졌다면 이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 것 같다”라며 “처음 엔진 결함으로 입고됐을 때 강력하게 차량 교환을 요구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다”라고 전했죠.

2억 원이나 하는 차량을 구입 후 몇 달 만에 엔진 경고들이 떴으며 수리 후에도 나아지지 않았는데요.

운행 중 서는 경우도 발생하였지만 회사에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글쓴이의 사연에 네티즌들은 “길에 다니는 랜드로버는 서비스 가는 차량과 나오는 차량이라더니 안타깝다”부터 “랜드로버 두 대 사라는 농담이 현실인 것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세계적인 브랜드의 대응이 너무도 놀랍다는 말도 잊지 않았죠.

과거와 달리 도로에서 수입차를 마주치는 것이 일상이 되었는데요. 비싼 만큼 값을 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일부 수입차 브랜드로 인해 외제차에 대한 악명만 높아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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