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옆에 사람이..” 전성기때 수십억 벌었다던 이준기. 집안살림 칼로 난도질 했던 과거 충격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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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스타덤에 오르는 연예인들을 보면 현실감각이 다소 떨어지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어릴때부터 연예계 생활만 해오고 소속사가 사생활 관리까지 하다보니 경제관념이나 사회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의 사회성은 사회생활이 아니라 정말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진다는 의미죠.

실제로 어릴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해오던 사람들이 주변 사람에게서 사기를 당하거나 잘 알아보지 않고 투자를 해서 눈탱이를 맞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요.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어린 이준기’도 이런 타입이었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 매니저로부터 돈 문제로 배신을 당한 적이 있었던 것인데요. 심지어 이 때 너무 충격을 크게 받아 술을 마시고 칼을 들기도 했다고 해 팬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준기는 과거 한 예능에서 매니저에게 배신당했던 스토리를 털어놓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지금에야 이준기같은 느낌에 쌍커풀이 진하지 않은 연예인들이 참 많은데요. 당시만 해도 그의 얼굴은 그야말로 센세이션이었습니다.

다들 부리부리하고 남다른 티존의 고전적 미남이었던 시기에 여리여리하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는 묘한 마스크는 돋보일 수밖에 없었죠.

어느정도 갈래가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중성적인 느낌을 가진 남자 연예인들의 입지를 넓혀준 일등공신은 누가 뭐라해도 이준기였습니다.

짧은 무명시절을 지나고 주연을 차지한 ‘왕의 남자’는 그를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스타로 만들어주었는데요.

지금이야 ‘N차 관람’이 별로 특이하지 않은 현상이지만, 같은 영화를 열 번 스무 번 씩 보는 ‘N차 관람’의 시초도 바로 ‘왕의 남자’였습니다.

여튼, 이렇게 예쁜 남자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의 배우다보니 그만큼 벌어들이는 수익도 엄청났겠죠.

게다가 당시 그의 나이는 겨우 스물 넷이었습니다. 당연히 경제관념도 없고 사회생활 스킬도 부족했겠죠.

이준기는 그래서 당시 자신이 벌어들이는 수익을 모두 매니저에게 맡기고 관리를 부탁했는데요. 결과적으로 보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같이 일해왔던 만큼 매니저가 알아서 곤을 관리해줄 것이라 생각했다’고 운을 뗐는데요. 하지만 몇 년 뒤에 잔고를 확인해보니 모아둔 돈이 단 한 푼도 없었다고 합니다.

너무 충격이 커서 처음에는 텅 빈 잔고를 보고도 현실감이 없었지만, 눈을 비비고 다시봐도 여전히 돈은 하나도 없었죠.

알고보니, 당시 그의 매니저가 이준기가 20대 내내 벌어들인 돈을 모두 자신의 유흥비로 탕진한 것이었습니다.

이준기의 전성기가 20대였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매니저가 유흥비를 써도 너무 쓴 셈이죠.

이준기가 이 얘기를 하면서 정확한 피해 금액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관계자들은 못해도 돈이 수십억은 가뿐히 넘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 것은 매니저의 태도였는데요. 돈을 빼돌린 것을 두고 이준기가 비난을 하자 매니저가 ‘내가 너 이렇게 만들어줬는데 퇴직금으로 이정도도 안주려고 했냐’는 망언을 한 것입니다.

결국 그는 이 사건으로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고 말았는데요. 돈을 잃은건 본인 실수라고 쳐도 사람을 잃었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이준기는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는데요. 증상이 어찌나 심했는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잠이 들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커튼이고 소파고 모든 살림이 칼로 난도질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다 술까지 마시니 본인이 한 행동을 기억조차 못하는 것이었죠. 이 시기에 칼을 휘두르다 본인 몸에까지 상처를 내기도 했습니다.

당시를 회상하며 이준기는 ‘큰 돈을 잃었지만 인생을 살면서 낸 비싼 수업료라고 생각한다. 내가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고,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하기로 했다’며 우울증을 극복하게 된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다행히 이제는 더이상 주변에 그런 사람들도 없고, 본인도 쉽게 속아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사람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가 컸던 만큼, 앞으로는 좋은 사람들만 만나면서 상처를 잘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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