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비닐옷 입고 엉덩이 습기찼던 월드컵 똥습녀” 성인영화 전전하다 점집에서 발견된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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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은 그야말로 ‘전국민이 미쳤던’ 뜨거운 여름이었는데요. 결혼식장부터 분만실, 하다못해 장례식장까지도 ‘대~한민국!’의 함성이 들리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분만대기실에서 간호사가 ‘너무 흥분하시면 아이가 나오니 진정하시라’고 당부하는 모습이 뉴스를 타기도 했죠.

물론 선수들이 월드컵의 주역이지만 매 월드컵마다 주목을 받은 사람들이 또 있는데요. 바로 ‘응원녀’들입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한 응원녀들이 있었는데요.

무려 17살 연하의 남편을 맞이한 가수 미나가 원조 응원녀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역대 응원녀들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심지어 그 중 한 명은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는 충격적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죠.

미나는 2002년 당시 4강전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는데요. 당시 광고모델과 댄서를 겸하던 미나는 팬사이트까지 생겨나면서 공중파에 데뷔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살림남’과 ‘모던 패밀리’를 통해 그녀의 모습을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죠. 2006년 응원녀들은 모두 독특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독일 월드컵의 응원녀에는 ‘엘프녀’ 한장희와 ‘똥습녀’ 임지영이 있었습니다.

한장희는 미나의 적통자라는 반응을 얻었는데요. 월드컵이 끝나고 나서는 2인조 그룹 ‘폭시’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와 불화가 심해 소송까지 진행될 정도로 구설수에 올랐죠. 결국 맞고소로 치열한 공방을 벌이던 한장희는 은퇴를 한 뒤 행방이 묘연해졌습니다.

임지영은 비닐로 된 투명한 옷을 입어서 유명세를 탄 응원녀였는데요. 엉덩이 부분의 비닐에 습기가 한 사진이 찍히면서 ‘똥습녀’라는 다소 안타까운 별명을 얻었습니다.

임지영은 화제를 모았던 의상답게 성인영화로 데뷔해서 연예계 활동을 해왔는데요. 한순간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무속인으로 새롭게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때는 ‘부부젤라’와 ‘파라과이 응원녀’가 화제의 키워드였죠.

이 ‘파라과이 응원녀’인 라리사 리켈메는 독보적인 의상은 물론이고 파라과이 응원 공약으로 ‘알몸 세리머니’를 걸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한국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다소 쌩뚱맞기는 했지만, 한국 결혼정보회사인 ‘선우’에서 그녀를 모델로 기용하기도 했죠. 하지만 한국남자와 파라과이 응원녀가 결혼하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라리사는 2019년 파라과이 국대인 조나단 파브르와 결혼 했죠. 이번 월드컵에서도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배우 오초희도 2010년 응원녀 중 한 명이었습니다. 당시 아르헨티나 유니폼 리폼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죠.

하지만 질타도 관심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듯 월드컵 때 화제를 모은 그녀는 응원녀를 계기로 데뷔에 성공합니다.

오초희는 데뷔한 후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올 초 ‘타짜 전설의 땁’까지 게속해서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이싱 모델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3대 미녀로 뽑힌 마지막 인물인 김하율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김하율은 지금까지도 레이싱 모델로써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방콕까지 진출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는 유승옥이 4대 응원녀로 선정되었는데요. 피트니스 스타였던 만큼 뛰어난 미모 뿐만 아니라 범법할 수 없는 몸매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월드컵 이후 유승옥은 모델로 데뷔를 했는데요. 트레이너 활동은 물론이고 연기, 노래, MC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응원녀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두각을 드러낸 신새롬인데요. 신세롬은 광화문 광장 응원에서 우월한 몸매와 과감한 패션으로 ‘5대 응원녀’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신새롬도 유승옥처럼 피트니스 모델이었는데요. 밸리댄서 출신의 피트니스 모델로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월드컵을 계기로 데뷔한 것과 달리 신새롬은 본업에만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SSA 코리아 챔피언쉽 3관왕이라는 실적을 쌓으며 계속해서 피트니스 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 월드컵마다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 응원녀들이 있어왔는데요. 그녀들 덕분에 응원을 할 맛이 더 컸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코로나의 여파를 딛고 열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새로운 응원녀를 만나볼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이번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과 더불어 화제의 인물들이 나타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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