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진짜 돈 초월..” 일당 1억 넘는데 집없어 손빨래에 호텔 전전한다는 조수미 재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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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목소리’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인류의 자산’이라는 극찬으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성악가. 바로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이죠.

교과서에도 실릴 정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가인 조수미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진정한 월클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 주었는데요.

하루에 1500만 원에 달하는 호텔 스위트룸을 제 집처럼 지낸다는 그녀의 클래스에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어렸을 적 글을 배우기도 전에 피아노를 쳤을 정도로 음악 신동이었던 조수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성악에 재능을 보였는데요.

선화예중과 예고를 졸업 후 서울대 성악과 역대 최고 점수로 수석 합격하며 음악가로서 엘리트 코스를 밟습니다. 그러다 대학 2학년 한 남자를 만나며 운명이 바뀌는데요.

남자친구에게 푹 빠진 조수미는 낙제를 받을 정도로 학업을 멀리하죠. 이 남자와의 결혼을 위해서라면 성악도 그만둘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딸을 두고 볼 수 없었던 부모님은 결국 유학을 결정하는데요.

1983년 21살의 어린 나이에 조수미는 홀로 이탈리아 로마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떠나는 비행기에서 조수미는 노트에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쓰며 다짐을 하는데요.

절대 약하거나 외로운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늘 예술가로서 도도하고 자신만만할 것이라는 자신의 약속은 40년 가까이 세계 최정상의 성악가로 군림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죠.

등 떠밀리듯 떠난 이탈리아 유학을 조수미는 “날 단단하게 하려고 이 시련이 왔다고 생각했다”라며 “포기하는 건 내 운명의 시나리오에 맞지 않았다”라고 회상하였는데요.

범접할 수 없는 실력은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었고, 성실함은 기회를 가지고 왔죠.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세계 무대에 데뷔한 그는 현재도 금세기 최고의 콜로라투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음악 거장 카라얀이 그에게 ‘신이 내린 목소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이 알려지며 유럽 음악계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는데요.

특히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을 연기했을 땐 정확한 템포와 칼음정, 귀를 의심케하는 기교로 듣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면서 365일 중 360일을 호텔에서 묵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한국에서 머물고 있는 호텔 스위트룸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조수미가 사부로 출연해 멤버들을 서울 한복판 5성급 호텔 초호화 스위트룸으로 초대하였는데요.

제작진은 사부에 대해 “1년에 대부분을 전 세계 호텔 스위트룸에서 지내는 분”이라고 소개하죠.

해당 스위트룸은 하루 숙박비가 1500만 원에 달하는 객실이었는데요. 1년 중 360일을 묵는다고 하면 무려 일 년에 숙박비로만 54억 원을 쓰는 셈이죠.

소개 후 등장한 조수미는 “해외 공연에 아무래도 호텔에 가게 된다. 어떻게 보면 제 집”이라며 “한국에는 집이 없으며 유럽에서 거주 중”이라며 호텔에서 묵고 있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조수미는 이날 방송에서 럭셔리 객실과는 다른 소탈한 여행 가방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는데요.

20년 동안 사용했다는 여행 가방 안에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악보 가방이 있었죠. 이외에도 커다란 거울, 팬이 선물해 준 15년 된 수면 양말 등 오래되고 소탈한 물건들이 줄이어 등장하는데요.

특히 조수미는 수면 양말을 직접 손빨래해서 사용한다며 화려한 외모와 달리 털털한 매력을 자랑하였습니다.

또 멤버들은 그가 애착하는 물건 가운데 명품이 없다는 점에 놀라워했는데요. 명품일 거라고 생각한 시계도 명품이 아니었죠.

파우치에서는 아주 오래된 휴대전화가 나왔는데요. 한국에 올 때마다 쓴다는 휴대전화는 스마트폰도 아닌 피처폰이라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소복한 여행 가방과 달리 조수미는 상당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MC 김구라는 “돈을 초월한 분이다. 나도 안 물어본다”라며 조수미의 재산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조수미의 공연 회당 개런티는 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전성기 때는 일 년에 100회에 가까운 공연을 한 바 있어 연간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을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추정하였죠.

6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여전히 변치 않는 목소리를 들려주는 조수미에게 국민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는데요. 주최 측이 수천만 원의 숙박비를 아끼지 않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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