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배용준 믿고 까불더니..” 산후 조리원에서 기저귀 팔다 역공당한 슈가 박수진 과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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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결혼식’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던 커플들을 떠올려보면 ‘욘사마’ 배용준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야말로 한류스타의 원조격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배용준은 결혼마저도 남달랐죠.

무려 13살이나 어린데다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던 박수진과의 결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었죠.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을 수 있도록 큐피트 역할을 했던 사람은 다름아닌 박서준이었는데요.

배용준과 친한 사이였던 박서준이 ‘명절에 식사나 같이 하자’는 제안에 박수진을 데리고 나가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결혼식도 결혼식이었지만, 신혼여행도 남달랐습니다.

특이하게 두 사람은 신혼여행지를 외국이 아닌 국내로 결정했는데요. 남해에 있는 ‘사우스케이프’ 리조트는 1박에만 무려 900만원을 받는 초호화 숙소였죠.

풀빌라 독채로 제공되는 해당 숙소는 170평이 넘을 정도로 넓은데요. 숙소 안에서 남해 바다의 그림같은 풍경을 만끽할 수 있기로도 유명합니다.

부부가 4박 5일동안 머물렀다고 하니 숙박비로만 4500만원을 썼다는 계산이 나오죠.

두 사람이 신혼여행을 위해서 남해를 선택했다는게 알려지면서 한동안 남해가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후 2017년을 기점으로 5년째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춘 상황인데요. 최근 두 사람이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가 밝혀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난 만큼 육아에 집중하느라 활동을 안하는게 아니냐고 추측했던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실상은 조금 다른 이유였습니다.

다름아닌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특혜 논란이 활동을 접은 진짜 이유였죠.

2017년 11월 두 사람은 방송 복귀가 힘들 정도로 이미지가 크게 추락하는 곤혹을 겪었는데요. 유명세를 악용해 특혜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특혜논란이 불거진 것은 2017년이지만 사건은 그 전 해인 2016년에 일어났는데요.

부부가 첫째아이를 출산한 다음에 건강한 아이를 삼성병원에 있는 신생아 중환자실에 머물게 한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삼성병원 신생아 병동은 A셀부터 F셀까지 구역이 나뉘어 있는데요. A셀은 그 중에서도 가장 위독한 아이들만 머무르는 조심스러운 공간입니다.

이렇게 위독한 아이들만 머물 수 있는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없고 직원들의 관리가 철저하다는 이유로 A셀에 아이를 머물게 한 것이었죠.

게다가 해당 구역은 조부모 면회 금지 구역이었지만 박수진의 모친이 계속해서 오고갔다는 점도 문제였습니다.

추가 제보에 따르면 직접 모유수유 연습이 금지되어 있는 곳임에도 박수진만 홀로 모든 규칙을 어기고 원하는대로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같은 병원에 머무르는 산모들의 증언이 속속 이어질 정도로 특혜를 준 것이 한두번이 아닌 모양새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규칙이 있다면 당연히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엇하나 지켜진 것이 없어 사람들의 비판은 점점 거세졌습니다.

환자들 중에서도 특히나 조심스러운 신생아들이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위독하지도 않은 아이가 치료 인력을 분산시킨 셈이죠.

게다가 조금만 병실이 오염되어도 아이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상황에서 모유 수유는 위험 천만한 행동에 해당했습니다.

또 다른 산모는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데 박수진이 새치기를 하면서 본래 순서에서 뒤로 밀렸다’는 제보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래저래 문제가 되는 행동들이 밝혀져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갈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졌습니다.

결국 박수진 측에서는 ‘중환자실 면회에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라며 운을 뗐죠.

‘첫 출산인데다 조산이라 걱정이 앞서 판단력이 흐려졌다. 잘못된 행동을 한 데 대해서 깊이 반성한다’고 했지만 여전히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또 다른 논란까지 가세했는데요. 남편 외에는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조리원에 친구 면회를 위해 박수진이 들어갔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었습니다.

산모들이 편히 쉬어야 하는 공간이다보니 면회와 관련된 부분은 굉장히 민감할 수 있는 규칙인데요.

당시 박수진은 규칙을 어긴것도 모자라 본인이 광고중인 브랜드 기저귀를 들고 들어와 SNS에 홍보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박수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말았죠. 마찬가지로 배용준도 현재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차피 돈이야 차고 넘치는 상황이니 굳이 활동을 안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언제 복귀를 할 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앞으로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은 자제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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