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본인 재산만 100억 넘는데..” 세종시에만 1500평 땅 있었다는 김종민 집안 재산 수준

Must Read

살다보면 조상들의 잘못된 선택을 한탄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골멘트를 꼽자면 ‘그 땅을 팔지 말았어야 하는데~’로 시작하는 푸념이 있죠.

선산을 헐값에 팔았는데 몇십년이 지나니까 개발에 들어가 수십배로 땅값이 뛰었다는 이야기가 대표적인데요.

심지어는 지금의 테헤란로 일대에 배밭을 가지고 있던 할아버지가 땅을 거저 넘겼는데 지금 땅값만 수백억이 되었다고 인터넷에 하소연을 했던 네티즌도 있죠.

조상님들도 미래를 내다보지는 못하셨을테니 조상 덕분에 잭팟을 터뜨리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셈입니다.

이 와중에 김종민도 헐값에 땅을 판 부모님 때문에 황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던 순간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는데요.

무려 땅값이 팔았을 시기에 비해 200배가 넘게 올라 김종민이 말 그대로 땅을 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종민 본인도 모르던 집안 재산의 비밀이 전국민에게 알려진 방송은 지난 5월 ‘가정의 달’ 특집으로 방송된 1박 2일 효자-불효자 레이스 편이었는데요.

‘부모님 한 분과 5분 이상 통화하기’라는 미션이 주어지면서 김종민이 어머니와 통화를 하게 됐습니다.

평소 부모님과 통화를 하면 ‘용건만 간단히’ 자세인 멤버들을 위해 마련한 미션이었죠.

김종민은 충남 공주 출신인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공주에서 봉용리로 들어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김종민의 어머니는 공주 출신답게 ‘이인리로 가야한다’고 답변했는데요.

워낙 주변 지리에 빠삭한 분이다보니 너무나도 통화내용이 막힘없이 흘러갔습니다.

통화가 너무 빨리 끝날 위기에 놓이자 김종민이 필사적으로 시간을 끄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갑자기 이 때, 김종민이 ‘그 때 엄마가 그 땅을 갖고 있었어야 했다’는 말을 했는데요.

대화 소재가 떨어지면서 과거에 헐값에 팔았던 땅 얘기까지 끄집어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때 어머니가 김종민도 미처 몰랐던 과거 재산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는데요.

‘(니가 아는 땅 말고) 땅이 1300평 더 있었는데 그것도 겨우 3백만원에 팔아먹었다’고 말해 그를 놀라게 한 것이죠.

당시 어머니가 팔았던 땅은 평당 2,3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었는데요.

현재 해당 부지의 평당 가격은 무려 50만원으로 217배나 상승한 상태였습니다.

평소 바보 이미지로 유명한 김종민이었지만 43년간 몰랐던 재산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절로 두뇌회전이 되는 모습이었는데요.

김종민이 존재를 모르던 땅의 가격만 현재 6억 5천만원이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나머지 멤버들도 전화통화 내용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었죠.

김종민이 존재를 알던 땅의 규모까지 합치면 무려 50억원을 날린 셈이라고 하는데요.

과거에 갖고 있던 땅이 세종시 개발로 가치가 엄청나게 뛰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화를 끊은 김종민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있자 PD가 ‘조금 서둘러 이동하자’고 말을 붙였는데요.

’50억이 날아갔는데 내가 지금 서두르게 생겼냐’며 역정을 내는 모습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공주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나서 아침 기상미션에서도 땅얘기는 이어졌는데요.

멤버들은 ‘효자-불효자 레이스’ 답게 어머님 은혜를 불러야 했습니다.

김종민은 이 때 감정을 잡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가 ‘공주에서 초등학교를 나오신 저희 어머니는 땅 1300평을 350만원에 파셨다’고 말했는데요.

옆에서 문세윤이 ‘지금 그 땅은 얼마입니까?’라고 질문하자 ‘지금은 평당 50만원입니다’라고 하며 어머님 은혜를 열창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예능에서 땅 얘기에 웃어넘길 수 있었던 것은 지금 김종민이 남부럽지 않게 살고있기 때문일텐데요.

작년 12월 김종민이 ‘미운 우리새끼’에서 공개한 한강뷰 아파트인 논현 아크로힐스만 하더라도 매매가가 27억이 넘어갈 정도입니다.

어머니가 재테크에 대차게 실패하셨지만 코요태의 리더로써 오랫동안 롱런한 덕분일텐데요.

여담이지만 코요태는 각자 활동을 해도 여전히 공평하게 수익분배를 하고 있다고 여러번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신지, 김종민, 빽가 순으로 각각 4:4:3이라는 비율을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죠.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가 돈을 다 벌어오는데 저희한테도 수익을 나눠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재테크로 주식투자와 장사까지 하고있다고 하니 그의 재산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Latest News

“입 다물만 하네” 자기 제자 100억 넘게 털렸는데.. 소속사 대표한테 따로 받았다는 80년대 가수 뒷돈 수준

'돈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이 있죠. 돈 앞에선 20년 가까운 사제지간의 정도 큰 힘을 못 쓰는 것 같은데요. 연말 연예가를...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