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장사 제대로 하네..” 방송 나와 고부갈등에 이혼 이용해 조혜련 가족이 벌어들인 수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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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가족을 주제로 한 예능은 시청자들에게 높은 공감을 선사하죠. ‘남일 같지 않다’라는 마음인데요.

가족, 부부 예능이 붐을 이루는 가운데 과몰입한 시청자들만 ‘뒷통수’를 맡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현재 결혼 생활을 유지 중인 연예인 부부들이 스스로 갈등을 밝히며 가정사를 공개해 ‘불화설’을 불러일으켜 놓고 또 다른 공간에서 세상 다정한 부부 행세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괴리감을 주었는데요.

예능과 현실에서의 차이에 결국 응원하던 팬들마저 등을 돌리게 되었죠.

최근 단돈 5만 원이 없어 지인에게 빌려야 했다며 생활고를 고백했던 한 부부가 방송과 달리 상당한 수익을 얻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개그맨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과 그의 아내 박혜민 부부인데요. 이들은 과거 여러 차례 방송에서 다양한 부부 문제를 고백하며 ‘불행팔이’에 나선 바 있죠.

조지환과 박혜민 부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지난 2020년 9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 부부’부터입니다.

남편 조지환이 32시간마다 부부관계를 요구해 힘들다는 다소 낯 뜨거운 고민을 들고 나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이보다 더 ‘자극적’일 수 없는 고민에 이번엔 ‘생활고’ ‘고부갈등’이라는 새로운 새로운 부부 문제를 들고 나와 관심몰이에 나섰죠.

지난 6월 13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한 부부는 간호사에서 쇼호스트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아내와 배우의 꿈을 접어둔 채 생활고로 가게 아르바이트를 나가는 남편이라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기름값 5만 원이 없어 지인에게 돈을 빌릴 정도로 심각한 경제 상황을 고백하죠.

수입이 불안정한 남편 대신 7년간 간호사로 일하며 가정의 생계를 책임졌던 아내가 진짜 꿈인 쇼호스트에 도전하며 생계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급한 지출을 해결하기 위해 조지환은 떡볶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했지만 이마저도 역부족인 상황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게다가 아내 역시 아직 초짜 쇼호스트인 탓에 1시간 라이브 방송 동안 물건을 3개밖에 판매하지 못해 MC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심지어 물건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부부가 자체 결제를 시도했으나 통장에 잔고가 모자라 이마저도 거절당하자 스튜디오는 한숨과 함께 숙연함마저 느껴졌죠.

심각한 생활고는 부부갈등을 넘어 가족 불화로까지 번졌고 남편의 생일을 맞아 아들 집을 방문한 시어머니까지 가세해 며느리를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변변한 생일상도 못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는 아들의 모습에 며느리가 간호사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는데요.

시어머니의 모진 말에 오열하였고 남편 역시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고구마를 먹였죠.

이들 부부의 생활고 에피소드는 앞서 다른 방송에도 등장한 바 있는데요. 지난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전 재산을 투자했다 실패한 경험을 털어놓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지환은 “어떻게 먹고 살까 하다가 기술도 없어서 떡볶이집을 창업했다”라며 “떡볶이만 했으면 됐는데 ETF 상품에 전 재산을 투자했다”라고 전해 답답함을 선사하였는데요.

빨리 잘되고 싶은 마음에 도박에 가까운 투자를 하였고 결국 투자는 실패로 끝이 납니다. 이후 배달 대행업에 뛰어들었지만 교통사고가 나면서 버는 것보다 병원비로 나간 돈이 더 많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죠.

여러 방송에서 생활고를 고백했던 만큼 부부를 향한 안타까운 시선이 적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방송 직후 이들의 발언과 다른 부부의 수익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죠.

한 유튜브 통계 사이트에 따르면 부부는 ‘얘네부부’라는 2만 5천여 명이 구독 중인 유튜브 채널과 틱톡 계정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부부의 유튜브 채널 월 최소 수익은 1000만 원에 달하는데요. 광고 단가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수익은 무려 18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익 천만 원 유튜버가 왜 생활고?”라며 의문을 자아냈죠

게다가 방송에서 엄청난 부부갈등을 보여준 것과 달리 자신의 SNS에 싸이의 신곡에 맞춰 커플 댄스를 추는 영상을 올리는 등 방송과 다른 태도에 불편함을 드러내는 시청자들이 많은데요.

SNS에 ‘이혼 사유’등의 해시태그를 이용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는 등 ‘어그로’를 끄는 모습이 방송용 고민이 아니냐는 지적도 많습니다.

부부의 말처럼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지 속사정은 알 수 없지만 부부 갈등이 어디까지나 방송용이 아니냐는 것은 합당한 지적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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