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1, 2023

“네모 = 1대” 네모의 꿈 맞춰 뚜드려 팼다던 딘딘 누나. 얼굴 보면 절대 모른다는 외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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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형제와 함께 자란 남자들은 여자에 대한 환상이 별로 없다고들 하는데요.

어릴 때부터 여자들의 ‘세상 후리한’ 모습을 보면서 크면 그럴법도 하지 싶습니다.

특히나 누나를 둔 남동생들은 자라면서 맞기도 많이 맞으니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겠죠.

연예계에서도 누나들로부터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고 세상의 냉정함을 일찍이 깨우친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완도 누나인 김태희를 두고 ‘세번 경고해서 안들으면 바로 발차기가 들어온다’는 증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아무리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라고 해도 남동생 앞에서는 가차 없는거죠.

아마 이런 누나와의 일화로 가장 유명한건 딘딘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는 누나들과의 일화로 ‘네모라이팅’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어릴 때, 누나들이 딘딘을 때릴 때마다 전축으로 ‘네모의 꿈’을 틀어두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는 아직까지도 ‘네모의 꿈’만 들으면 트라우마가 되살아난다고 합니다.

누나 친구들도 놀러 오기만 하면 온갖 심부름을 시켰던 터라 누나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는 날이 너무 싫었다는 말을 하기도 했죠.

딘딘 작은누나의 오랜 친구인 배우 신현빈은 얼마 전 ‘문명특급’에서 ‘네모의 꿈’을 직관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래 가사에서 ‘네모’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딘딘이 한대씩 맞았다고 하는데요.

참고로 노래에 ‘네모’가 총 37번이 나온다고 하니 아마 직관을 하는 맛이 쏠쏠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웃으면서 할 수 있는건 남매들 간의 사이가 돈독하기 때문일텐데요.

서로 생사확인만 하는 서먹한 남매들은 이렇게 부딪힐 일도 없겠죠.

최근 ‘딘딘 네모의 꿈’이라는 자동완성까지 나오게 만들었던 그의 큰누나가 방송에 나오면서 남매 사이가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는데요.

무시무시한 ‘네모라이팅’의 주인공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단아한 미모의 여성이 모습을 드러내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딘딘이 큰누나와의 일상을 공개한 것은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였는데요.

어릴 적 추억이 담긴 여러 장소들을 함께 돌아보는 모습에서 ‘찐남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의 큰 누나인 임아리는 딘딘과 8살이나 차이가 나 터울이 상당한 편인데요. 현재는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라고 합니다.

단아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외모에 직업까지 교수라니, 그야말로 엄친딸 그 자체였죠.

하지만 엄친딸의 이미지도 잠시, 임아리는 인사도 하지 않고 대뜸 딘딘을 보자마자 ‘차에 짐 실어’라고 명령을 내렸는데요.

그 말에 심호흡을 하고 짐을 실은 뒤 운전대를 잡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그야말로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패널들도 ‘저렇게 단아하신 분이 정말로 딘딘을 때린거냐’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죠.

패널들의 말에 딘딘은 한숨을 쉬면서 ‘저 날 메이크업(해서 그래보이는거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죠.

두 남매는 어린 시절에 살았던 동네를 거닐며 추억을 회상하다 꽃집에 들러 안을 구경했는데요.

꽃집도 마찬가지로 어릴 때부터 다니던 추억이 어린 곳이었습니다.

꽃집 사장님은 두 사람을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하며 ‘첫째가 까칠했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유독 그 말에 딘딘이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뒤이어 두 사람은 떡볶이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는데요.

딘딘이 ‘매일 2교시 끝나고 학교 담을 넘어 여기에 왔었다’고 하자 임아리가 ‘도대체 언제부터 담을 넘고 다닌거냐’며 질책을 가해 ‘네모라이팅’의 기운을 드러냈습니다.

사실 딘딘이 큰누나와 ‘호적메이트’ 출연을 결심한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나이 차이가 있다보니 성인이 되고 나서는 둘만의 시간을 보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함께했던 기억은 중 2때가 마지막이었죠.

실제로도 딘딘은 방송에서 계속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끌어냈는데요.

안절부절 못하는 얼굴을 보이다 엄마와 둘째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숨 막힌다. 내 방송 인생 중 제일 큰 위기다’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딘딘이 이번 방송을 계기로 다시금 큰누나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도 방송에서나 SNS에서 돈독한 가족의 모습을 계속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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