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설마 이거 때문에 재결합하려 방송 나왔나?” 이혼후 2만원도 없었다. 고백한 지연수 과거 빚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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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빛나는 동시에 별처럼 멀어서 ‘스타’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요즘은 스타들이 나와는 먼 사람으로 남게 두기보다는 스타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진 느낌인데요.

물론 예전에도 스타가 입고 먹는게 어떤 것인지, 이 사람들에게 숨겨진 비화가 있는지 궁금해하기는 했지만요.

요즘은 아예 방송에서 더 많은 모습을 드러내는 경향이 짙어졌죠.

사석에서처럼 편하게 대화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나 비속어, 유행어를 쓰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하다못해 ‘나 혼자 산다’나 ‘슈퍼맨이 돌아왔다’처럼 스타들이 살아가는 모습까지 담아내는 관찰 예능이 대세가 된 지 오래입니다.

스타 가족의 모습을 ‘쌩 라이브’로 담아내는 흐름도 점점 적나라해지는 추세인데요.

장윤정과 홍현희는 출산을 하는 과정부터 갓 태어난 자녀의 얼굴까지 공개하는 지경입니다.

방송가에서는 이제 결혼과 출산, 육아 컨텐츠도 식상하다고 느꼈는지 또 한번 색다른 주제로 대중들을 찾아오고 있는데요. 바로 스타들의 이혼과 재결합입니다.

이미 이혼을 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스타들이 이혼을 주제로 하는 예능을 통해서 다시 얼굴을 맞대는 것인데요.

부부간의 갈등과 화해, 소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새로운 주제를 다루는 것을 반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 그들의 사생활을 봐야 하느냐며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마 이혼을 주제로 한 예능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은 ‘우리 이혼했어요’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 중에서도 지연수와 일라이 부부는 여러모로 큰 이슈를 몰고 다녔습니다.

두 사람은 2014년 일라이가 유키스 활동을 하던 중 결혼을 했는데요. 6년이 지난 2020년에 이혼을 하면서 부부의 연을 끝맺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시댁의 과한 간섭으로 갈등을 겪어왔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계기로 소통을 해오면서 재결합 설이 돌았지만 돌연 일라이가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나버리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지연수는 쭉 아들을 혼자 키우면서 싱글맘으로 생활을 해왔는데요.

그 간의 생활고가 방송에서 드러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사정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지연수는 ‘고작 2만원이 없어서 아들이 먹고싶다고 하는 치킨도 사주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생활고 스토리가 드러난 곳은 KBS의 ‘자본주의학교’였습니다.

‘자본주의학교’는 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와 개그맨 김준현이 함께 3040의 창업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지연수는 이 방송의 첫번째 창업지원자로 등장했습니다.본격적인 창업 멘토링에 앞서 진행자들은 지연수에게 창업을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질문했는데요.

그녀는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를 자신의 아들 민수로 꼽았습니다.

생활고로 인해서 지연수는 이혼 전에도 빈번하게 이사를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결혼 생활 중에는 10번, 이혼 후에는 5번으로 무려 8년간 15번의 이사과정을 겪어야만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거주지를 계속해서 옮겨야 하다보니 본인도 힘들지만 무엇보다도 아직 어린 아들이 계속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미안했던 것이죠.

지연수는 ‘아들이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이제는 안정적인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다’는 말로 모성애를 드러냈습니다.

이혼 후 지연수는 정신적으로 워낙 불안정한 상황이라 병원 치료를 받아야만 했는데요.

그러면서 제대로 직장생활을 하기는 커녕 아르바이트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들이 먹고싶다는 음식도 못사주는 것이 무슨 엄마인가’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던 것이죠.

레이싱 모델 출신이었던 그녀는 이 사건을 계기로 공장 아르바이트부터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대로 가리지 않고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올해 6월에는 지고있던 빚을 모두 갚았다는 반가운 소식도 함께 들을 수 있었죠.

패널들도 그녀의 말에 진심어린 축하를 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방송에서의 언급에 따르면 그녀의 빚은 1억이 넘는 수준이었는데요. 그 때문에 지연수는 신용불량자 상태였다고 합니다.

재결합 소식이 불발되면서 다시금 지연수는 홀로 아들을 키워나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는데요.

이렇게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만큼,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그녀에게 좋은 소식이 찾아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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