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1, 2023

“이정재도 몰랐다” 이지아 사건 때문은 아닌데 10년째 여자 못 만난다는 정우성 의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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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깜짝 놀랄만한 스캔들을 참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아마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이 스캔들을 이길만한 소식이 없었던 것 같죠. 바로 이지아와 서태지 스캔들입니다.

이지아는 데뷔하자마자 대형 드라마의 주연을 맡으면서 스타로 급부상했는데요.

무명시절도 없고 그렇다고 연기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말 그대로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오른 그녀에게 의문을 갖게 되었죠.

결국 ‘네티즌 수사대’가 나섰는데요. 수사 결과는 더욱 황당했습니다. 아무리 뒤져봐도 이지아의 본명은 커녕 데뷔 전의 그녀를 아는 사람조차 찾을 수 없었죠.

말도 안되는 결과에 이제는 언론들까지 그녀의 과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하던가요. 결국 그녀의 정체와 과거가 밝혀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그야말로 충격적이었죠.

이지아의 본명은 김상은, 그리고 싱글이 아닌 ‘돌싱녀’였습니다. 전남편의 정체는 다름아닌 ‘문화대통령’ 서태지였죠.

스캔들의 여파가 얼마나 컸는지, 범죄와는 관련이 없는 연예가 소식이었음에도 9시 뉴스에 나올 정도였습니다.

두 사람은 이지아가 미국에 살던 당시 만나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결혼하고 3년이 채 되지 않아 별거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별거 후 2006년에 이혼을 했죠. 하지만 그 후 2011년 위자료 청구소송을 하면서 스캔들이 터져나왔습니다.

스캔들이 터진 시점도 문제였습니다. 이지아와 정우성이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시작한지 겨우 한달만에 알려진 소식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정우성은 뭐가되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는데요.

물론 이지아가 그정도로 도의가 없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정우성에게는 모든 사실을 다 털어놓은 뒤였다고 하네요.

스캔들이 난 뒤에도 정우성은 이지아와의 관계를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그것도 잠시, 스캔들이 터지고 2달만에 두 사람은 결별하고 말았습니다. 수많은 비판과 관심을 이겨내기는 어려웠던 것이죠.

그래도 정우성은 이지아를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스캔들이 났을 당시에도 자신이 입을 열면 기사가 더욱 퍼져나갈 것이라는 생각에 침묵했죠.

정우성은 시간이 흘러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뒤에도 ‘그 사람은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한 죄밖에 없다’는 말로 이지아를 감싸안았습니다.

그러나 이지아와의 결별 후 정우성은 11년간이나 아무 소식 없이 홀로 지내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장기간 아무도 만나지 않는 이유가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정우성이 연애를 하지 않는 주범이 다름아닌 언론이라고 하는데요. 공개열애를 결정했을 때마다 여자친구들과 결별을 해야만 했던 탓이라고 합니다.

정우성이 공개연애를 한 것은 단 두 번 뿐이었는데요. 그 중 한번은 이지아였고, 나머지 한명은 데뷔 전부터 사귀어왔던 여자친구였습니다.

당시에는 연애상대가 밝혀지면 이미지에 타격이 컸던 시절이었는데요. 그럼에도 정우성은 당당하게 연애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죠. 정우성이 당시 만나던 여자는 옷가게를 운영하는 일반인이었는데요.

기사가 나간 다음 수많은 팬들이 몰려와 옷가게 운영이 마비될 정도로 시달려야만 했다고 합니다. 결국 10년 넘게 사귀어왔지만 사람들의 등쌀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별을 하고 말았죠.

그 다음 오랜기간 솔로로 지내오다가 이지아를 만났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지아도 연예인인 만큼 언론의 시달림이 적을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스캔들의 여파가 너무나도 컸죠.

이지아가 미리 모든 사실을 정우성에게 밝히기는 했지만, 수많은 루머와 퍼져나가는 기사들을 막을 수는 없었던 셈입니다.

결국 정우성은 그 후로는 홀로 지내면서 ‘청담부부’ 이정재와의 우정만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아마 다른 여자를 만난다 하더라도 공개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부디 다음 연애는 공개가 되더라도 더이상 상처받는 일 없이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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