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3, 2024

“쿨 김성수 전처 사망”했던 강남 주점 칼부림 사건. 칼빵 대신 맞아준 야구선수와 결혼한 룰라 멤버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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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유달리 혼성그룹이 힘을 쓰지 못하는 곳인데요. 그나마도 2010년대 이후로는 프로젝트 그룹이 아니면 새로 혼성그룹이 만들어지지도 않습니다.

현재까지 건재한 혼성그룹은 코요태가 유일한데요. 최근에도 신곡발표 소식이 들려올 정도입니다.

멤버 각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하지만 이제까지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막강했던 혼성그룹이라면 역시 쿨과 룰라를 빼놓을 수 없을텐데요.

그중에서도 룰라는 그야말로 센세이션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사고뭉치 그룹으로 여겨지지만 말이죠.

94년에 결성한 룰라는 이상민과 김지현, 신정환, 고영욱 네 명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신정환이 입대를 하면서 후임으로 채리나가 들어왔습니다.

현재는 프로필에 이상민과 김지현, 채리나만이 남아있죠. 이상민, 고영욱, 그리고 신정환까지. 줄줄이 사회면에서 얼굴을 내보이다보니 룰라는 ‘과반수가 범죄자인 그룹’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그나마 이상민은 방송에라도 나오지만 나머지 둘은 영 가망성이 없어보입니다.

김지현과 채리나도 활동이 뜸하기는 마찬가지였는데요. 그래도 최근들어서는 간간히 예능에서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채리나는 한동안 큰 사건을 겪고나서 활동이 뜸했지만, 요즘은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이 큰 사건이 바로 채리나와 박용근 부부를 이어 준 계기가 되었는데요. 두 사람의 근황이 밝혀지면서 다시 과거의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워낙 충격적인 사건이었던 만큼 새롭게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도 많이 놀라는 모습이었죠.

사건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강남주점 칼부림 사건’으로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죠.

이름처럼 강남에 있는 술집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이었는데요. 사망자까지 나올 정도로 사태가 심각했습니다.

당시 주점에는 채리나와 쿨의 김성수의 전처였던 강모씨가 두 명의 일행과 함께 있었습니다. 박용근은 새벽 2시쯤 트레이닝을 마치고 조금 늦게 합류했죠.

다섯명은 바 구석에 앉아 술을 마셨는데요. 갑자기 만취한 취객이 욕을 하면서 시비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유명인이었던 만큼 시비에 응하지 않았고, 웨이터들이 취객을 데리고 나갔죠.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웨이터들에게 끌려나갔던 취객이 과도를 집어들고 다시 채리나의 테이블로 돌아왔던 것인데요.

채리나와 함께 있던 일반인 일행 두명은 각각 갈비뼈에 금이가고 손목이 크게 찢어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박용근과 강모씨는 몸이 칼에 크게 찔렸는데요. 이 사건으로 박용근은 가슴팍에 맞은 칼 때문에 간을 크게 다치고 말았습니다.

일행을 피신시키려다 칼에 맞았던 것인데요. 결국 간을 40%나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아야만 했죠. 쇼크로 심장마비도 두 번이나 올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습니다.

남자 세 명이 다치자 강모씨와 채리나도 다급하게 술집 바깥으로 뛰어나갔는데요. 안타깝게도 여기서 또 범인을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강모씨가 ‘저사람 칼들고 있다’고 소리치자 범인이 그녀의 옆구리를 찔러버린 것이죠.

채리나가 다급하게 119를 불렀지만 출혈이 너무 심했는데요. 결국 강모씨는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당시 경찰의 태도문제도 불거졌습니다. 유명인들이었던 만큼 취객에게 처음부터 대꾸조차 하지 않았던 그들인데요.

경찰의 말은 180도 달랐습니다. 마치 두 무리가 시비가 붙은 끝에 다친 것처럼 발표가 되었죠.

손목을 다쳤던 채리나의 일행은 ‘아예 아무짓도 안했다. 20분만에 모두가 다쳤고 거의 총기난사 사건같은 분위기였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강모씨가 과도를 든 취객을 쫓아나갔다가 다쳤다는건 모독이다’라는 말도 했죠.

채리나와 박용근은 이 사건 당시에는 아무런 사이도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박용근이 두 번의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사태가 심각했을 때 그의 곁을 지킨 것은 채리나였습니다.

자신들 때문에 잠깐 들른 자리에서 사고를 당해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 컸던 것이죠. 결국 힘든 시기를 함께 하면서 두 사람은 연인사이가 되었는데요.

결혼을 할 때도 피해자들에게 상처가 될까봐 결혼식조차 올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용근은 이 때 운동 불가판정은 물론이고 사망 유력 판정까지 받을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다행히 복귀해서 선수생활을 하다 2017년에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채리나는 최근 ‘골때녀’를 통해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난임 때문에 계속해서 병원을 다니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부부생활 7년차에 접어들었는데요. 힘든 사건을 함께 겪었던 만큼 앞으로는 두 사람에게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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