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8, 2023

“이게 연예계 현실..” 매일 보던 사람이 죽었는데 계좌털고 유품 훔친 매니저. 걸그룹 관리한다는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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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라고 하면 떼놓을 수 없는게 바로 매니저죠.

매니저라는 말 그대로 연예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리해주는 직업이기 때문인데요.

물론 연예인마다 다르겠지만 스케쥴 뿐만 아니라 식단이나 인맥관리까지 매니저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방송 스케줄만 담당하는 것도 아닙니다. 온갖 행사는 물론이고 집안 사정까지 꿰고 있는 매니저도 많은데요.

일단 연예인 매니저라는 직업 자체가 연예인의 활동에 도움을 주려는 위치인만큼 그 사람을 속속들이 알아야만 합니다.

잘만 만난다면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도움이 되는 ‘환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는데요.

반면에 둘 중 하나라도 딴 맘을 먹으면 바로 ‘환장의 파트너’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팬들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만큼 매니저가 바뀐다고 하면 촉각을 곤두세우고는 하죠.

실제로 매니저와 제 2의 가족처럼 오랫동안 상생하는 연예인도 있습니다. 반면에 매니저라는 이름만 믿다가 발등을 찍혀 본업에까지 지장을 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팬들도 매니저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매니저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죠.

실제로 살펴보면 매니저 덕을 본 연예인들도 많지만, 오히려 매니저 때문에 피를 본 연예인도 참 많습니다.

대중들은 보통 매니저에 대한 미담만 듣게 되니 매니저로 피를 보는 연예인을 상상하기 힘들죠.

최근들어 매니저에게 피를 본 연예인으로 가장 유명했던건 손담비가 있는데요. 손담비는 막대한 피해를 보고서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진실을 털어놓았습니다.

본인의 이미지도 문제였지만, 매니저와의 불화를 털어놓고 싶지 않았던거죠.

손담비가 매니저에게 발등이 찍힌건 2008년이었는데요. 당시 그녀는 ‘미쳤어’ 하나로 전국을 평정하던 시기였습니다.

오만데서 그녀를 부르는만큼 눈코뜰 새 없이 바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손담비의 매니저는 시간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는 본인이 담당하는 연예인이 몸이 두개여도 모자랄 시기를 십분 이용했습니다. 손담비가 너무 바빠서 본인의 현관 비밀번호를 알려준게 화근이었죠.

당시 손담비의 매니저는 도박 중독이었는데요. 본인의 월급으로 도박을 하다가 돈이 모자라자 몹쓸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손담비가 집 비밀번호를 알려준걸 완전히 악용해버린거죠. 전 매니저는 도박자금이 부족하자 ‘눈이 뒤집혀버린’ 상태였는데요.

당시에 이삿짐 트럭까지 불러가면서 손담비 집에서 돈이 될만한 것들은 모조리 들어냈다고 합니다.

손담비가 집을 찾았을 때는 가구는 물론이고 속옷도 없어졌을 정도죠. 당사자를 검거하는 데는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이미 잡을 당시에는 손담비 집에 있던 가구부터 속옷까지 싹 다 팔아치운 상태였다고 합니다. 결국 그녀는 집에 필요한 살림살이를 새로 사들여아만 했죠.

최근에도 이런 케이스는 이어졌습니다. 블랙핑크의 리사도 매니저 때문에 피를 봤다고 하는데요.

데뷔 당시부터 함께한 매니저가 ‘부동산을 알아봐주겠다’고 하면서 리사에게 접근했습니다. 리사가 태국인이라는 점을 악용한거죠.

매니저는 리사에게 부동산을 빌미로 돈을 받아냈는데요. 그 금액만 무려 10억원이 넘어갔습니다. 정작 돈을 받아놓고는 도박과 유흥비로 탕진한 사실이 적발되었죠.

손담비만 보더라도 매니저가 그야말로 염치없는 수준이었는데요. 최근 더 염치가 없는 매니저의 만행이 드러났습니다.

얼마나 도리가 없었으면 사실을 아는 사람마다 혀를 내둘렀죠. 파렴치한 매니저의 정체는 바로 배우 박용하의 생전 매니저였는데요.

얼마나 정도가 심했는지 ‘매니저에게 뒷통수를 맞은 연예인’이라는 주제의 방송에 결코 빠지는 법이 없을 정도입니다.

박용하는 노래부터 연기까지 무엇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였는데요. 안타깝게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문제의 매니저는 이 점을 악용했는데요. 박용하가 세상을 떠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그의 재산을 편취했습니다.

평소 박용하의 업무를 대신했던 만큼 아는 정보가 많다는걸 완전히 악용했죠.

문제의 매니저는 박용하의 계좌에서 무려 2억 4천만원이라는 거금을 인출하려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다행히 계좌에 있던 예금을 빼내는 데는 실패했지만 피해는 남았죠.

박용하의 소속사 사무실에 있던 사진집과 유품을 절취했는데요. 사진집은 720만원, 유품은 2,600만원 상당의 가치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법인 도장까지 싹 다 훔쳐서 태국으로 잠적까지 했죠.

해당 매니저는 다시 국내로 들어오자마자 다른 그룹을 전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유가족은 물론이고 박용하의 팬들까지 엄청나게 분노한 사건이었습니다.

연예인 활동을 하자면 매니저는 그야말로 뗄 수 없는 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점을 악용해서 연예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행동은 더이상 이어져서는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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