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8, 2023

“얼마받길래 대체.. 했는데 받을만 하네” 썩은 생선 대가리까지 먹었다는 자연인 이승윤 출연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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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집에 TV좀 보신다 하는 아버지가 있는 가정이라면 이 프로를 모를 수가 없을텐데요. 중장년층 아버님들께는 거의 ‘무한도전’같은 수준입니다.

게다가 티비 때문에 집을 나가 자연에서 살고싶다는 아버지들까지 생겨나 어머니들에게는 ‘경계대상 1호’ 발령을 받가도 했죠.

이렇게 의외의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프로그램은 바로 ‘나는 자연인이다’인데요.

도시에서의 삶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여유와 행복을 느끼는 ‘자연인’들을 만나는 과정을 담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교양으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보다보면 정말 재미있는 장면도 많은데요. 요즘은 그래서 중장년들 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이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몇몇 에피소드는 밈으로까지 나오기도 했죠.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달 발표되는 여론조사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개그맨 윤택과 이승윤이 번갈아가면서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예능이 아닌 진지한 프로그램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두 사람의 센스를 은근히 느껴볼 수 있다는 매력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진짜 고급스러운 삶을 사는 자연인도 있는데요. 하지만 그보다는 정말 자연보다는 야생에 가까운 삶을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의 평소 생활을 함께 체험하려다보니 두 MC가 곤혹을 겪을 때도 적지 않죠.

인터뷰를 하는 도중 수없이 벌집에 다가오는 말벌을 잡으러 뛰어나가는 자연인이 특히 유명했는데요.

여기에 하몽을 만들겠다고 돼지고기를 썩혀서 내놓는 자연인도 있었습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날을 찾기가 더 어려운데요.

그렇다보니 도대체 돈을 얼마나 받길래 이런 프로그램을 10년 씩이나 진행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이승윤이 직접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를 밝히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금액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이승윤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허경환과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다 출연료를 밝혔는데요.

2박 3일 촬영해서 1회분이 나오는데 500만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한 달에 2회씩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총 4박 6일 촬영으로 월 천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는 셈이죠. 보통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만큼 출연료 자체는 그렇게 높지 않은데 일반적인데요.

이 방송은 고생하는 만큼 출연료도 넉넉히 챙겨주는 셈이었습니다.

허경환도 처음 이승윤에게 사석에서 출연료 이야기를 듣고 놀랐었다고 증언했는데요.

당시 허경환은 이승윤으로부터 출연료 액수를 듣고 ‘우리 인지도에 출연료가 이정도나 된다고?’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승윤이 산에 다녀오는 것을 보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썩은 생선 대가리를 먹는 에피소드를 보고나니 더 받아야 할 것 같다’며 넉넉한 출연료가 납득되었다고 합니다.

‘썩은 생선 대가리’ 에피소드는 인터넷에서도 유명한데요. 한 자연인이 상한 생선 머리들을 넣고 카레를 만들어서 이승윤에게 먹였던 ‘레전드 편’ 중 하나입니다.

이 때, 차마 욕도 못하고 거절도 못하는 상황에서 눈만 부릅뜬 이승윤의 표정이 유명했죠.

이승윤은 라디오에서도 이 에피소드를 언급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썩은 생선 대가리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꿈을 가끔 꾼다고 합니다.

거의 군대 두번가는 꿈과 맞먹을 정도로 위력적인 경험이었던 셈이죠. 어른이 권하시니 거절도 못하고, 방송 분량도 채워야 했던 상황이라 곤혹스럽기 그지없었다고 하는데요.

이미 눈이 ‘맛이 가있는’ 생선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지 참 궁금합니다. 한 편, 방송 촬영 중에 장수말벌에 쏘이면서 위험했던 순간도 있었다고 해 많은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는데요.

당시 이승윤은 방송 촬영 중에 어깨를 쏘이면서 응급실에 갔던 위험천만한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응급실에 가기 위해서 하산을 하는데 말벌 독 반응이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혀가 말려들어가고 마비되면서 온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왔다고 합니다. 어찌나 독이 독했는지 의식까지 흐려질 정도였죠.

병원이 1키로도 남지 않았는데 의식이 흐려져 그 다음에는 기억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위험천만한 프로인 만큼 MC에게 필요한 자질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승윤은 ‘아무거나 잘먹고 탈이 나면 안되고, 무엇보다 체력이 좋아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매달 이렇게 고생을 하는걸 보면 회당 500만원도 많은 돈은 아닌 듯 한데요.

앞으로도 두 MC가 튼튼하게 버텨주어서 많은 시청자들이 ‘나는 자연인이다’를 오랫동안 시청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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