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당연히 아이일 줄 알았는데..” 육아 대통령 오은영이 지금도 안아주고 싶어 미친다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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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애완동물’이라는 표현보다는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쓰는 추세죠.

그만큼 함께 사는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단순한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 반려동물을 아예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만큼 수명을 다한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날 때 주인의 마음은 말로 다 할 수가 없을 정도죠.

오죽하면 반려동물에게 전재산을 다 물려주는 부자들까지 생겨날 정도인데요. 그래서 이런 내용을 주제로 하는 영화나 드라마까지도 만들어지고 있죠. ‘개팔자 상팔자’라더니, 이젠 우리보다 통장 잔고가 빵빵한 강아지도 생겨나는 셈입니다.

흔히들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날 때 ‘무지개 다리를 건넌다’는 표현을 쓰고는 하는데요. 유명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유명인이 키우던 반려견의 스토리가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죠.

이렇다보니 무지개 다리를 건넌 유명인의 반려견 이야기도 방송에 적지 않게 나왔는데요. 아마 가장 유명한 스토리로는 이효리와 순심이, 강원래-김송 부부의 똘똘이 이야기를 꼽을 수 있을 듯 하네요.

순심이는 이효리가 유기견 시설 봉사를 하면서 만나게 된 반려견인데요. 수많은 방송에서 이효리와 함께 얼굴을 보여온 유명한 강아지기도 하죠. 이효리가 결혼 후 제주도로 이사를 가기 전부터 함께했을 정도니까요.

이렇게 수많은 방송을 함께했던 순심이였던 만큼 이효리는 순심이가 떠나는 순간까지도 방송으로 남기게 되었는데요. 지난 2021년 ‘동물농장’에서는 이효리와 순심이의 작별의 순간을 방송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이효리와 순심이는 무려 3,647일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했는데요. 입양될 당시 순심이는 심한 자궁 축농증과 한쪽 눈의 실명이라는 큰 상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나마 좋은 주인을 만난 덕분에 행복한 10년을 보낼 수 있었죠.

강원래-김송 부부도 ‘동물농장’을 통해 반려견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는데요. 당시 부부의 반려견 ‘똘똘이’는 림프암 말기 투병중이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가 없던만큼 반려견은 두사람에게 있어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는 존재였죠.

워낙 몸 상태가 좋지 않다보니 두 사람은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반려견의 상태를 확인해왔는데요. 조금만 아픈 기색이 있거나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면 병원으로 달려가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똘똘이와의 마지막 순간도 많은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는데요. 부부는 똘똘이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똘똘이가 평소에 좋아하던 눈과 바다를 한번에 보여주기 위해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눈 내린 바닷가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거죠.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차 안에서 똘똘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되었는데요. 제작진과 강원래-김송 부부는 급하게 휴게실로 차를 돌려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바깥공기를 쐬던 똘똘이는 그 자리에서 눈밭에 쓰러져 숨을 거두고 말았죠.

십수년간 반려견과 함께 해왔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만큼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광경이었는데요. 특히나 자식 대신 강아지를 키워왔던 두 사람이었던 만큼 상실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최근에는 ‘금쪽이들의 수호천사’인 오은영 박사도 반려견과 관련한 기억을 공개했는데요.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의 기억을 공유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녀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것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케이? 오케이!’에서였는데요. 당시 사연자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그리워하는 모습에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오은영 박사는 ‘뽀삐’라는 이름의 반려견과 무려 19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했는데요. 딱히 젊을 때 병이 있던건 아니지만 노환으로 결국 병원을 찾아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못 살 것이다’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아야만 했죠.

진단을 받고 뽀삐는 6개월을 더 살았다고 하는데요. 뽀삐가 세상을 떠나던 날의 이야기도 굉장히 슬펐습니다. 원래 평소 오은영 박사는 출근을 하면서 항상 반려견을 안아주는 습관이 있었는데요.

딱 하루, 아침에 너무 바빠 뽀삐를 안아주지 못하고 출근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필 그 날 반려견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죠.

오은영 박사는 당시를 회상하면서 ‘소리내서 울었다’는 표현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지금도 떠올리면 눈물이 날 정도로 보고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위로와 기쁨을 안겨주는 반려견을 잃는 슬픔은 그야말로 엄청날텐데요. 가족을 잃은 슬픔을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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