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3, 2024

“어쩐지 정통파 아니더라” 김건모 결혼할 여자 나이에 시기까지 맞췄던 관상쟁이. 결국 하나도 안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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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이 되면 사주나 신점을 보고 앞날을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토정비결, 사주, 신점,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관상은 단연 ‘사이언스’로 꼽히고 있습니다.

수천년동안 쌓여온 ‘빅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얼굴형이나 이목구비의 생김새로 사람의 인성과 인생까지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요.

실제로 유명 관상가가 가수 김건모의 결혼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한 사실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7년에 ‘미운오리 새끼’에 고정으로 출연하던 김건모를 두고 유명 관상가인 박성준이 결혼시기를 정확하게 맞춘 것인데요.

철없는 노총각의 이미지로 52세까지 그야말로 화려한 싱글이었던 김건모를 두고 박성준이 연애운과 결혼운을 점쳤습니다.

당시 김건모는 50세였는데요.

박성준은 김건모의 얼굴을 두고 ‘눈 끝의 부부궁이 아직 붉지 않아서 가까운 시기에 결혼할 만큼의 인연은 찾아오지 않았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에 김건모가 실망한 기색을 보이자 ‘올해 만나는 여자는 인연이 길지 않지만, 평생을 함께 할만한 여자는 52세나 53세에 나타날 것’이라고 말을 이었죠.

여기에 김건모씨의 사주를 보면서 사주 자체가 연상이나 동갑을 만날 사주가 아니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2년 뒤, 김건모가 실제로 52세에 결혼발표를 해서 53세에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김건모의 아내인 피아니스트 장지연씨는 결혼 당시 39세로 김건모와는 띠동갑인데요.

아내로 연하의 여성을 만날 것이라는 내용까지 정확하게 들어 맞았습니다.

사실 박성준이 관상과 사주풀이로 유명세를 얻은건 이 날 방송보다도 훨씬 전부터였는데요.

방송에서 김건모의 결혼시기를 예측하기 전인 2014년에는 ‘힐링캠프’ 독거남 특집에서 배우 윤상현의 결혼 시기도 정확하게 맞추기도 했습니다.

박성준은 윤상현에게 ‘올해와 내년에 짝을 찾기 좋은 시기다. 지금 시기를 놓치면 결혼을 하기까지 조금 멀리 돌아갈 수 있다’는 조언을 했죠.

실제로 방송이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윤상현은 가수이자 현재는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비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박성준이 처음 방송으로 얼굴을 알렸던 것은 다름아닌 무한도전의 관상특집이었는데요.

이 때 멤버들의 얼굴을 두고 동물상에 비유를 하기도 해 예능감까지 톡톡히 갖춘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담이지만 2016년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함께한 방송에서 ‘2017년에 만나는 여자는 풍질이 떨어지는 여자’라는 돌직구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하필 이 때 애프터스쿨 출신의 이주연과 열애설이 불거져 박성준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들어도 되는건가 하는 긴가민가한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쯤되면 박성준은 그야말로 신통방통한 역술가이자 관상가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박성준은 원래 건축학을 전공했고 무려 홍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수재입니다.

그래서 관상 뿐만 아니라 풍수지리를 접목한 인테리어와 건축 사업까지도 병행을 하고 있죠.

사실 풍수지리 접목 인테리어나 건축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풍수지리를 중시하는 홍콩같은 경우에는 고층 빌딩이나 아파트를 설계하는 단계에서까지 풍수지리를 접목하고 있을 정도라 종종 ‘용이 지나갈 수 있는 구멍’을 건물 중간에 뻥 뚫는 식으로 건물을 지을 정도죠.

하지만 동양의 많은 나라에서 풍수지리학이 발달해 최근까지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것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현대까지 그 명맥이 크게 이어지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박성준은 우리나라에서는 손에 꼽힐 정도로 희귀하다는 풍수 컨설턴트 고수에 해당합니다.

현재는 기업 CEO나 연예인이 인테리어 컨설팅 요청은 물론이고 아예 집을 살 때 집의 위치까지 봐달라는 요청을 해올 정도라고 하는데요.

한 편 부동산 관련 예능인 JTBC ‘헌 집 줄게 새집 다오’의 고정 패널로 출연할 때에는 건축이나 인테리어에 풍수지리를 접목해 조언을 하면서 어떤 포인트가 금전운이나 사업운, 그리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려주기도 했죠.

참고로 박성준의 조언에 의하면 복을 부르기 위해 현관 조명을 밝게 유지하는게 좋고, 빨간색 꽃이나 노란 해바라기 조화나 그림을 현관 부근에 두면 금전운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물론 이런 토속미신을 맹신하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들어맞는 구석이 있다면 한번쯤은 관상을 보거나 간단한 풍수지리 인테리어를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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