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3, 2023

“교포 출신도 아니었다” 한복 조선족 전통복이다 말하고 다닌다는 나혼산 출신 캐나다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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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 되고 있는 사회에서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외국인에 대한 정책이나 사회적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재외동포 같은 사람들에게도 해당이 되는데요. 최근 외국 국적이나 영주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국 사회의 이득은 다 누리고 세금은 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돈은 한국에서 다 벌어가고 공동체의 의무는 하나도 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노를 사고 있는 것이죠. 이런 사람들은 ‘검은 머리 외국인’ 줄여서 ‘검머외’라고 불리는데요.

‘검은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었다’와 같은 경우가 많아지며 생긴 신조어 입니다.

이런 사회적 질타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연예인 중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로 ‘친중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헨리가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중화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가수인 헨리는 상당히 복잡한 출생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요.

캐나다 토론토 출신인 그는 캐나다 영주권을 가지고 있지만, 이민 1세 중국계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릴 떄 홍콩으로 이민 가서 자랐고, 그래서인지 중국어보다는 광동어를 더 편하게 사용한다고 하죠.

이런 그의 출생적 배경 때문에 그는 자연스럽게 친중 관련 의견을 많이 표출하였는데요.

그 과정에서 굉장한 논란을 일으키며 한동안 연예계를 떠나있기도 했습니다. 가장 논란이 된 것은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 사건인데요.

‘하나의 중국’은 중국 대륙과 대만, 홍콩, 마카오는 절대 나누어질 수 없는 것이고 “합법적인 중국 정부는 오로지 하나”라고 주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나 최근 홍콩 사건이나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중국 안에서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져갔는데요. 바로 이 지지세력에 헨리가 동참한 것입니다.

가뜩이나 반중감정이 높은 우리나라 사회였기 때문에, 헨리가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고 하자 많은 팬들이 실망감에 등을 돌렸는데요.

이어서 헨리는 ‘나는 중국을 사랑한다’라는 글이 적힌 마스크를 즐겨 착용하고, 한복에 대해 조선족 것이라고 지칭하는 것을 방치하는 등 계속해서 자신이 친중파임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소속사에서 데뷔를 하고, 주로 한국 방송에서 활동을 해서 돈을 벌어가는 입장이면 아무래도 이러한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죠.

헨리도 뒤늦게 깨달았는지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이 사과문 때문에 헨리는 더욱 큰 질타를 받았는데요.

놀랍게도 그는 사과문임에도 불구하고 맞춤법을 하나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피 떄문에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라고 자신에 대한 논란이 ‘인종차별’이라는 것처럼 적으며 본질을 흐리기도 했죠.

큰 맘 먹고 올린 사과문에도 비판이 쏟아지자 헨리는 잠시 활동을 멈추었는데요.

최근 JTBC 신규 예능 ‘플라이 투 더 댄스’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내며 ‘친중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저한테 혼 욕설이나 안 좋은 말들, 여기서 말 못 할 말들을 다 들었을 때 속상했지만 참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는데요.

“못 참은 것은 가족에게 한 욕설들이었다. 그런 말 들을 때마다 심장이 찢어질 것 같더라”라며 이제 그만 악플을 멈춰주기를 당부했습니다.

헨리는 마지막으로 “국가나 정치적인 것 보다는 (자신의 노력과 같은) 그런 것들을 더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습니다. 대중들의 반응도 극과 극으로 나뉘었는데요.

‘이제 그만 용서해주자’, ‘한국 문화 알리려고 최선을 다한 모습은 왜 안 봐주냐’와 같은 옹호하는 입장이 있는가 하면, ‘결국 자기가 잘못한 건 없다는 이야기네’, ‘반성은 커녕 적반하장이다’와 같은 입장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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