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건물주 됐다 자랑하더니..” 돈 아낄려고 한여름에 직원들 물 한모금 안줬다는 1세대 아이돌 대표 가수

Must Read

‘좋아했던 사실을 쪽팔리게 하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

아마 덕질 좀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명언일텐데요. 그 중에서도 1세대 아이돌을 덕질했던 사람들은 이 말에 십분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세대 남자 아이돌이라고 하면 H.O.T., 젝스키스, 신화, god 이렇게 네 그룹을 떠올리게 마련인데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젝스키스가 이 중에서 가장 논란거리가 많이 불거진 그룹이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뀐 듯 합니다.

다름 아닌 H.O.T.의 장우혁이 폭언와 폭행시비에 휘말린 탓인데요. 그냥 길에서 시비가 붙었다고 해도 실망스러울 판국에 ‘갑질’까지 끼어있었습니다.

많은 팬들이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죠. 장우혁은 현재 WH CREATIVE라는 소속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소속사 연습생이 네이트판에 폭행과 폭언에 대한 폭로글을 작성하면서 장우혁의 행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연습생 C는 네이트판에 ‘2016년 2월 18일 무자비한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상대방이 1세대 아이돌이라는 점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당사자가 장우혁이라는 사실이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금세 드러났죠.

게다가 C는 소속사 건물 안무 연습실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인증을 위해서 공개했다고는 하지만, 이 사진 덕에 장우혁이라는 사실이 굉장히 빠르게 알려졌습니다.

전혀 그런 이미지와 거리가 멀던 장우혁인만큼 사람들이 많이 놀랄 수밖에 없었죠. 장우혁에게 비난이 쏟아지면서 다른 피해자들도 나타났는데요.

이번엔 연습생이 아닌 전 소속 직원들이었습니다. A와 B가 증언한 내용은 더욱 구체적이고 충격적이었죠.

A에 말에 따르면 장우혁은 ‘돈을 아끼려고 매니저도 뽑지 않아 소속사 직원들을 부려먹는 사장’이었는데요.

한여름 땡볕에서 진행하는 촬영장에 직원들을 대동하고는 물조차 제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B 또한 업무중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B는 출장차 장우혁과 중국에 가서 머리를 맞는 등의 폭력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잇따른 폭로에 장우혁을 향한 비난은 거세져만 갔죠.

장우혁이 과연 어떻게 대처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요. 장우혁이 다소 이해되지 않는 행보를 보이면서 사람들의 머리 위에는 수많은 물음표가 새겨졌습니다.

그는 일단 최초 폭로자인 연습생 C와 접촉을 시도했는데요. C는 장우혁과의 만남 이후 돌연 ‘너무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그 사이에 서로 많은 오해가 있었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뒤이어 ‘나도 잘못한 부분들이 있었으며 당시 상황을 너무 극대화해 표현했다. 장우혁과 서로 마주 보며 그날을 회상했고 서로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 사과를 주고받았다’며 두 사람 사이의 대화가 원만히 진행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죠.

일단 그렇다면 연습생을 때린건 사실이라는 의미일텐데요. 장우혁은 나머지 직원 출신인 A와 B에 대한 고소를 진행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장우혁은 ‘폭로글의 내용 자체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였죠. 장우혁의 소속사 WH CREATIVE는 공식 입장을 통해 ‘유포자들은 장우혁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된 내용을 기재한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말했는데요.

익명성을 악용해 없는 말을 지어낸 만큼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워낙 당당하고 강경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직원이 거짓말을 한건가’, ‘처음부터 직원이 아닌데 물타기를 한건가’라는 의문을 가질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연예부 기자 출신의 유튜버인 이진호의 말은 달랐습니다. 이진호는 장우혁이 고소한 두 명의 직원 중 A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받은 A와 장우혁 간의 대화 일부를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대화는 폭행이 일어난 시기에 이루어진 것이었죠.

대화에 따르면 A는 ‘머리를 때린 건 조심해야 한다’,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있었는데요.

연습생인 C인지 아니면 머리를 맞았다는 B에 대한 이야기인지는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장우혁이 A의 걱정에 ‘절대 때리면 안되는게 맞다’, ‘밥 사주고 잘 다독여줘라’라는 대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런 점에서 미루어 볼 때 폭행 자체는 실제 일어난 일이 맞는 듯 하죠. 장우혁은 팬카페에도 거듭 ‘직원 폭행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물론 뚜껑은 열어보아야 알겠지만, 적어도 이번 사건이 ‘아니 땐 굴뚝’은 아니라는 것이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atest News

인접 도로도 없는 맹지가..2배 가까이 팔린 이유는요..

법원 경매로 나온 한 맹지가 기존 감정가의 2배 가까운 금액에 팔리는 보기 드문 상황이 연출되었는데요. 토지의 지목은 건축물을 지을...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