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밥값 16,000원 같은 4,000원이라고..” 주가 빼면 부러울 거 하나도 없다는 카카오 미친 복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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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나가는’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요?

물론 굴지의 재벌기업들도 계속해서 운영을 해나가고 있지만, 그래도 역시 ‘잘 나가는’ 느낌이라고 하면 카카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IT 느낌이고, 캐릭터 사업도 하고, 주식도 핫했으니까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공짜로 쓰는 메신져 정도였지만, 이제는 앞에 ‘카카오’가 안붙는 업체를 찾는게 더 어려운데요. 택시, 명품 선물, 농수산물, 하다못해 보험에 미용실 예약까지 카카오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게다가 포털사이트인 다음까지 인수하면서 이제는 네이버와 견줄만한 사이즈로 성장했죠. 그렇다면 도대체 이런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를 받는지,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해할 법도 한데요.

최근 카카오가 신사옥으로 입주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파격적인 복지를 약속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이 잇따랐습니다. 식사는 물론이고 국내 최고 수준의 복지시설까지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사람들의 부러움이 가장 많이 몰린 것은 ‘안식 휴가’와 격주로 시행되는 주4일제 근무였습니다. 카카오의 안식 휴가는 3년 근속기간을 채울 때마다 주어지는 장기 휴가인데요. 무려 한 달 동안이나 쉴 수 있는데다가 200만원의 휴가비가 주어지는 제도입니다.

이미 억대 연봉으로 유명한 상황에서 휴가와 근무 제도까지 ‘어나더 클라스’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렇다면 평균 연봉 1억 5천만원인 회사의 신사옥에는 과연 어떤 복지들이 마련되어 있는지도 궁금할 수밖에 없겠죠.

카카오의 신사옥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해있는데요. 신사옥의 이름은 ‘판교 아지트’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계열사들의 입주가 시작되었고, 현재는 본체인 카카오 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보험서비스까지 3개 자회사가 입주한 상황이죠.

판교 아지트 부지는 약 5만평 가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부지 자체가 기존의 사옥과 비교하면 2.3배나 넓어진 만큼 훨씬 여유로은 내부 공간은 물론 막힌 곳 하나 없이 광활한 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신사옥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붙잡는 ‘커넥팅 스텝’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 커넥팅 스텝은 자유롭게 오가면서 소통할 수 있는 거대한 계단 구조물입니다.

미팅을 열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도 있는데요. 330평 규모의 다목적 공간인 ‘아지타운’에서도 여러가지 편의시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아지타운을 통해 작은 공원이 딸린 옥외 테라스 카페로 나갈 수 있는데요. 카카오에서는 이 테라스에서 판교의 중심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를 했다고 하네요. 게다가 비가 와도 문제없이 다닐 수 있게 가림막까지 설치되었죠.

편의시설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직장 좀 다녀봤다 하는 사람들이 봐도 ‘국내 최고 복지 수준’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운동시설에 양호시설, 구내식당과 보육시설까지 만나볼 수 있죠.

운동 수업을 진행하는 ‘리커버리 센터’는 100평 규모로 설치되어 있는데요. 요가와 명상 같은 운동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인 샤워실까지 마련되어 있어 누구와도 부딪힐 걱정 없이 쾌적하게 샤워를 할 수도 있죠.

근무 중 건강 상의 문제가 생기거나 운동 수업 중에 다칠 수도 있어 양호실을 따로 마련해 두었는데요. 이 양호실 이름이 참 귀엽습니다. 바로 ‘톡의보감’이죠. 톡의보감에서는 비만이나 금연 상담을 받을 수도 있고, 국가공인 자격증을 보유한 안마사가 안마 치료를 해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설은 역시나 구내식당이었는데요. 판교 물가가 워낙 비싼만큼 구내식당도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16,000원에 해당하는 식단을 겨우 4,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죠. 심지어 비건식까지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채식주의자인 직원들도 문제없이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사옥 2층에는 사내 어린이집 ‘아지뜰’도 자리하고 았는데요. 직원들은 따로 보육시설에 아이들을 맡길 필요 없이 바로 함께 출근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 귀가를 할 수 있습니다.

신사옥이 신분당선 판교역 바로 앞에 위치한만큼 비교적 큰 자녀들이 있는 직원들도 편의를 누릴 수 있는데요. 신사옥에서 반경 500미터 안에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어 여러모로 자녀가 있는 직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향후에는 카카오벤처스, 카카오임팩트, 카카오헬스케어 등이 차례로 입주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제는 카카오 본사 뿐만 아니라 계열사들도 ‘꿈의 직장’이라는 타이틀을 자랑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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