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대통령도 눈치보여” 듣고나면 군면제 해주면 안될까? 생각 든다는 BTS 연간 경제효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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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00만 명이 즐긴 공연, 바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의 스타디움 투어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인데요.

오프라인 공연으로만 약 46만 명의 관객을 모았던 이번 투어 시리즈는 라이브 뷰잉·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자를 포함하면 누적 관객 40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BTS의 소속사 하이브에 따르면, 지난해 있었던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 4회 공연, 올해 3,4월에 치러졌던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3회,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4회 공연 총 11회 오프라인 공연으로 45만 9000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것으로 전해졌죠.

서울 콘서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가장 많은 4만 5000명의 관객인 운집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라스베이거스 공연이 열린 얼리전트 스타디움에 따르면 4회에 걸쳐 단독 공연을 펼치고 20만 명의 관객을 끈 뮤지션은 개장 이래 BTS가 유일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투어는 별도의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뷰잉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함께 진행했는데요.

라이브 뷰잉에는 전 세계 ‘아미’ 144만 명이 함께했고 라이브 스트리밍은 평균 190개 국가와 지역에서 시청해 BTS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관객을 끌어모았던 만큼 수익 또한 상상을 초월했는데요. 라스베이거스에서의 4회 공연만으로 총 1315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었죠.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BTS의 라스베이거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콘서트의 티켓 예상 매출은 826억~832억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20만 명이 모인 오프라인 콘서트로만 58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만 명이 시청한 온라인 유료 이벤트 ‘라이브 플레이’로 26억~33억 원을 벌어들였는데요.

거기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219억 원의 벌어들이며 세 가지 유료 이벤트로 830억 원에 달하는 티켓 매출을 올렸습니다.

완판을 불러일으켰던 굿즈 판매액 또한 대단한데요. 굿즈 매출로 276억 원 달하는 수익을 얻었습니다.

공연 관람 시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응원봉 ‘아미밤’은 무려 20만 개나 팔리며 15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BTS가 공연 마지막 순서에 착용했던 모자·후드 집업·귀걸이·목걸이 등 패션 굿즈 상품도 123억 원이나 팔리며 매출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죠.

콘서트 현장에는 굿즈를 판매하는 장소가 세 군데나 있었음에도 대부분의 상품이 완판돼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거의 없을 정도였는데요.

가격 또한 국내가 대비 20~30% 비쌌지만 아미들의 쇼핑 욕구를 막을 순 없었습니다.

이번 콘서트엔 라스베이거스 시내 곳곳에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을 설치해 테마파크처럼 꾸며진 게 특징이었는데요.

클럽 애프터 파티 참석하기, BTS가 좋아하는 한식 메뉴 먹어보기, BTS를 테마로 꾸며진 호텔에서 투숙하기 등 팬들을 위한 색다른 이벤트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부스’는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죠. 높았던 인기만큼 부대시설 관련 매출도 207억 원이나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미국 공연 4회만으로 1300억 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를 끌어낸 BTS에 국내에서 콘서트를 연다면 경제적인 파급력은 상당할 텐데요.

한국 문화 관광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BTS가 국내에서 콘서트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경우, 경제적 파급 효과가 1회 공연 당 6779억 원에서 최대 1조 2207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죠.

앞서 코로나19가 발발하기 전 BTS의 경제적 효과가 연간 5조 6000억 원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는데요.

코로나 기간 동안 BTS의 인기는 더욱 하늘을 찔렀고 두 차례 영어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글로벌 시장을 장악한 만큼 파급 효과는 더 커졌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이에 코로나 종식 후 이들이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공연을 재개할 수 있다면 경제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았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BTS가 국내에서 연간 10회 공연한다고 가정할 경우 최대 12조 2000억 원이 넘는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내다보았습니다.

BTS는 수익성이 높은 아티스트 중 하나이죠. 2019년 1년 동안 33회 공연으로 티켓 133만 장을 팔아치우며 ‘티켓파워’ 세계 5위를 기록한 바 있는데요.

글로벌 아티스트인 본 조비, 아리아나 그란데를 뛰어넘는 티켓파워를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BTS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는데요. 코로나 종식을 눈앞엔 둔 현재 BTS가 얼마나 많은 수익을 벌어다 줄지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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