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8, 2023

“각방이 아니라 각집?” 회사에 걸리적 거린다 말에 제주도 강제 유배당한 여에스더 남편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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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프로그램엔 ‘철부지 남편’이 트렌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구마 100개를 먹게 만드는 스타 남편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5형제의 뒤치다꺼리에도 바쁜 아내에게 아침 댓바람부터 7첩 반상을 요구하는 임창정은 주부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는데요.

회사 회식장소 예약에 은행 업무까지 사장님이 아닌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라이머의 등장에 철부지를 넘어 배려가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죠.

그런데 이 정도는 귀엽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킹왕짱’ 철부지 남편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고개를 젓게 만들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회사 CEO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결의 엄청난 씀씀이에 고개를 내저었는데요.

얼마 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직원들과 함께 남편이 있는 제주도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죠.

이날 여에스더는 매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의학정보를 주는 영상을 촬영하는데 여름 특집으로 제주 지사장과 함께 촬영하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고 설명하는데요.

직원과 여에스더를 맞아한 제주 지사장은 바로 남편 홍혜걸이었습니다.

시청자들은 생각보다 ‘한직’으로 물러선 홍혜걸의 모습에 의아함을 자아냈는데요. 그 의문은 홍혜걸의 설명에 바로 해결될 수 있었죠.

그는 “창립 멤버로 한때 부사장이었다. 그런데 SNS에 각종 구설을 일으킨 후 해임돼 한직인 고문으로 물러나서 제주 지사 일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유배 당한 것이라고 전해 ‘짠함’을 자아내기도 하였죠. 하지만 그의 과거를 살펴보면 그런 마음은 쏙 들어가는데요.

홍혜걸의 ‘요망한 입’은 그동안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아내이자 CEO인 여에스더를 곤란하게 만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홍혜걸은 지난해 고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는 과정에서 “저도 폐에 1.9cm 간유리음영이 있다. 조직검사를 하면 백발백중 폐암이니 수술로 떼어내야 한다고 한다”라고 밝혀 대중을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난데없는 폐암 투병 발언에 많은 이들의 걱정 어린 댓글이 쏟아졌죠. 하지만 여에스더는 남편의 폐암 투병은 사실이 아니라도 해명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여에스더는 “폐암이 아니라 왼쪽 폐에 1.9cm 간유리음영이 있는 것”이라고 정확한 상태를 이야기하는데요.

이에 대중들은 홍혜걸이 고 유상철의 죽음을 통해 ‘이슈몰이’에 나선 것이 아니며 비난을 쏟아냈죠.

또 올해 5월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던 ‘강수연의 사망’을 두고 자극적인 문구의 유튜브 콘텐츠를 뽑아내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수연은 왜 숨졌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고 강수연의 사망 원인을 분석하였는데요.

홍혜걸은 고 강수연의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뇌동맥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설명하는 등 의학 상식을 전하였죠.

내용 상 큰 문제는 없었지만 유튜브 영상의 제목과 섬네일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 충분했는데요.

국민 모두가 강수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자극적인 콘텐츠로 개인의 이익만을 취하려 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홍혜걸 측은 해당 영상의 제목을 수정하는데요.

이어 자신의 SNS를 통해 “대중을 상대하는 미디어 종사자로 예민하게 정서를 살펴야 했는데 부족했다. 마음 상한 분들에게 사과드린다”라고 사과문을 올리죠.

2020년엔 코로나19 진단 키트의 확진 검사 정확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해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강한 반박을 받는 등 잊을만하면 논란을 불러일으켰는데요.

그의 끝없는 일탈 행위에 아내 또한 두 손 두 발을 다 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에스더는 지난해 한 예능에 출연해 “남편은 회사의 ‘폭탄’이다”라며 “논란이 있을 때마다 임직원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라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조심하지 않으면 이혼하겠다”라고 경고했다고 전해 그녀의 남모를 속앓이를 느낄 수 있었죠.

그런데 아내의 경고에도 철부지 남편은 캐릭터를 벗지 못했는데요. 아내의 카드를 마음껏 긁어 화려하게 꾸민 제주 지사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2층 규모의 전원주택에는 드론과 컴퓨터 등 고가의 촬영 준비를 갖춘 영상 스튜디오, 카악이 떠있는 야외 수영장, 2천여 권의 책이 소장된 서재까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는데요.

돈을 너무 많이 쓴다는 구박에 “월급을 전혀 받지 않는다. 손님 접대와 영상 촬영 등 하는 일이 많은데 보수는 못 받는다”라고 오히려 억울함을 표하죠.

이에 여에스더는 황당해하며 “남편이 내 개인카드로 한 달에 500만 원은 쓸 것”이라며 얼굴을 붉히는데요.

그러자 홍혜걸은 “같은 가족이고 배우자 아니냐. 여에스더 지갑이 내 지갑이다. 마음대로 쓸 수 있다”라며 당당하게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카드로 8500만 원을 들여 집안 곳곳 플렉스를 시전한 남편에 대해 “웬만한 아내는 같이 못 산다”라고 전해 출연자들의 공감을 사는데요.

하루 심할 땐 30개씩 오는 택배를 뜯다가 복압이 높아져 치핵까지 생겼다고 폭로해 철부지 남편 원탑을 증명하였죠.

홍혜걸의 경솔한 발언과 가벼운 행동은 오히려 콘셉트가 아닌가라는 생각마저 들게 만드는데요.

유배까지 떠난 지금 자신의 아쉬운 판단과 발언을 반성하는 시간이 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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