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3, 2023

“돈 잘버니 배가 불렀나?” 전성기때 모든 광고 거절했던 신승훈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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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가수들에게는 으레 수식어게 붙게 마련인데요.

‘가왕’ 조용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까지 다들 만인이 인정하는 별명을 갖고 있죠.

우리나라에서 수식어가 붙는 발라드의 고수는 과연 누구인가 생각해보면 역시나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데요.

역시나 황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벌어들이는 저작권료도 남다른 스케일이라는게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심지어 노래 한 곡만 가지고 35억이라는 저작권료를 벌어들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죠.

보통 싱어송라이터들은 작곡, 작사, 노래까지 본인이 직접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보니 한 번 노래가 뜨면 저작권료도 온전히 자신의 몫이 됩니다.

‘벚꽃연금’으로 유명한 장범준은 벚꽃엔딩 한 곡으로 1년에 10억을 벌어들이고 있고, 머라이어 캐리는 캐롤 한 곡으로 이제까지 700억이 넘는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신승훈도 직접 작사 작곡을 하는 곡이 많다보니 이런 탑티어 부럽지 않은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는데요.

그가 벌어들이는 저작권료에 대한 내용은 KBS Joy의 ’20세기 힛트쏭’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날 방송의 주제는 ‘가요계 최초, 최고의 기록들을 남긴 레전드 가수들과 그들의 히트곡’이었는데요.

신승훈은 노래 한 곡으로 35억 6천만 원의 저작권료를 벌어들인 가수로 소개가 되었죠.

그가 대단한 가수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싱어송 라이터라는 인식이 별로 크지 않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렇게 엄청난 기록을 세우게 만들어준 노래는 신승훈의 대표곡 중 하나인 ‘보이지 않는 사랑’이었습니다.

이 노래는 1991년 노래를 발표했을 때부터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음악방송에서 무려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죠.

그래서인지 이 노래는 신승훈 본인에게 있어서도 상당한 애착곡이기도 합니다.

과거 JTBC ‘뉴스룸’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보이지 않는 사랑’에 대한 그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히트곡이 엄청 많은데 딱 한 곡을 후세에 남겨야 한다면 어떤 곡을 남길 것 같은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신승훈은 바로 ‘보이지 않는 사랑’을 꼽았습니다.

반면에 엄청난 유명세를 탔는데도 신승훈에게 한 푼도 돌아가지 않은 의외의 곡도 있었는데요.

바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OST로 쓰였던 ‘I Believe’입니다. 종전의 히트곡임에도 불구하고 신승훈이 번 저작권료는 ‘0원’이었는데요.

알고보니 공동 작업을 했던 김형석에게 저작권을 모두 양도하면서 이런 안타까운 결과가 생겼다고 하네요.

신승훈은 배철수의 ‘잼’에 출연해서 이 때의 일화를 밝히며 ‘인생에서 가장 실수했을 때가 언제냐고 물어보면..’이라며 말을 차마 잇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곡을 빼더라도 그에게는 아쉬운 구석이 전혀 없을 것 같은데요. ‘보이지 않는 사랑’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히트곡을 직접 쓴 만큼 저작권 부자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재력을 과시한 전적도 있는데요.

MC인 성유리가 ‘(작곡한 노래가 들어있는) 데스크톱에 100억원이 들어있다고 하던데 맞느냐’고 묻자, 신승훈은 아주 여유로운 표정으로 ‘100억이 넘는다’고 답했습니다.

이 날 성유리는 직접 ‘선배님은 집 안에 엘레베이터가 있는 펜트하우스에서 산다’고 재력을 인증해주기도 했죠.

직접 작곡한 곡만 500곡 이상이라고 하니 그 실력이 정말 대단한 수준이 아닐 수 없는데요.

데뷔 초반에는 그래도 작사나 편곡을 다른 사람이 맡았던 적이 많지만, 5집부터는 작곡은 물론이고 작사, 편곡, 프로듀싱까지 모든 과정을 100% 본인이 맡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남다른 능력을 통해서 쌓은 재력 덕분인지는 모르지만 신승훈은 전성기 때 들어왔던 거액의 CF 제의도 모두 거절했던 전적이 있는데요.

본인은 ‘내 노래가 모두 슬픈 분위기인데 광고에서 기쁜 이미지로 보이는게 이상하다’고 하지만, 이것도 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 할 수 있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둑한 저작권료가 없었다면 살면서 어쩔 수 없이 광고를 한 두개 정도는 찍어야 했지 않을까요?

한 편, 신승훈은 2년의 유식기를 마치고 올해 안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이번에도 그의 지갑을 더 두껍게 만들어줄 히트곡이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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