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3, 2023

“마이너스 겁나친다” 방송나와 우는소리 하더니.. 500만원 월세사는 90년대 대표 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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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모르고 치솟는 물가에 금리까지 서민들의 생활이 더욱 팍팍해지고 있는데요.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상황에 2만 원짜리 수박 한 덩이도 손가락이 오그라든다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정말 쓸 돈이 없어 ‘허리띠를 졸라매야’하는 서민들의 생활과 달리 수백만 원짜리 월세에 고가의 신발을 수백 켤레씩 가지고 있으면서 가난을 들먹이는 스타가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수많은 히트곡에 채널마다 얼굴을 비추면서 나날이 ‘빚’이 늘어간다는 그들의 말에 가난도 콘셉트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2’에 출연해 18살 연하 아내와 달콤살벌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임창정도 ‘서민 코스프레’라는 네티즌들의 볼멘소리를 들었는데요.

방송에서 임창정은 일산에 위치한 고급 펜트하우스부터 4층 규모의 거대 사옥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재력을 과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임창정은 이 과정에서 저작권을 파는 등 회사 매출이 마이너스라고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죠.

그는 자신의 대표 히트곡인 ‘소주 한 잔’의 저작권을 팔았고 이제는 다른 사람이 그 노래를 부를 때 저작권을 판매한 쪽에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고백하는데요.

후배 양성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투자였지만, 더 이상 ‘내 노래’가 아니라는 생각에 우울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마이너스 매출에 저작권마저 넘겼다는 부부의 대화와는 달리 한눈에 다 담기지도 않는 넓은 집은 괴리감을 느끼게 만들었는데요.

실제 방송 이후 프로그램 게시판엔 ‘서민 코스프레’ ‘연예인 걱정은 쓸데없는 일’이라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죠.

거기에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씨의 영상으로 논란은 더욱 불을 붙게 되는데요.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부부의 집은 일반적인 아파트가 아닌 70평대 럭셔리 펜트하우스”라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부부의 집은 유명 드라마에서 상류층 거주 공간으로 촬영되기도 한 곳으로 보증금 1억 원에 월세는 450만~480만 원 수준이라고 전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회사 사옥, 제주도 집은 회사 명의로 보유 중이라고 덧붙이죠.

또한 아내인 서하얀에게 고가의 외제차와 명품백 등을 선물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말에 일부 팬들은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하지만 이진호는 부부의 말이 일부 사실이라고 지적하는데요. 그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이 여러 개인 것은 사실이지만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아 폐점한 곳이 많다는 것이죠.

엔터테인먼트 사업 역시 마이너스의 연속으로 회사에서 매출을 발생시키는 인물은 임창정 단 1명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전후 사정을 살펴보면 넉넉하지 않은 것은 맞지만 먹고살기 힘든 시청자들 앞에서 우는 소리를 하긴 조금 낯부끄러운 것도 사실이네요.

임창정 외에도 ‘빚쟁이 코스프레’로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이 있죠. 바로 ‘궁상민’으로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리고 있는 가수 이상민인데요.

최근 그가 방송을 위해 가난을 콘셉트로 악용하고 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민은 지난 1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남아있는 채무에 대해 이야기해 논란이 되었는데요.

수년 전 한 방송에서는 채무를 다 변제했다고 밝혔지만 다시금 “빚이 16억 4000만 원”이라고 밝힌 것이죠.

그리고 한 달 뒤 공개된 이상민의 새 집은 지하 창고와 야외 테라스를 갖춘 번듯한 2층집이었는데요.

예전 집보다 월세가 반값이라고 이사했다는 집의 월세는 무려 200만 원이었습니다.

과거 사업 실패로 약 69억 원을 빚을 진 이상민은 이후 본격적으로 방송가를 누비며 채무 변제에 나섰는데요.

각종 예능은 물론 광고와 쇼호스트 일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빚 변제에 나섰죠.

책임감 있는 태도로 빚을 갚아가는 이상민의 태도에 시청자들은 호평과 응원을 쏟아냈는데요.

이후 2017년 “빚의 8~90%가량을 해결했다” “자산이 플러스가 됐다”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의 축하도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다시금 예능을 통해 빚이 16억 원으로 늘어났다고 고백해 의아함을 자아냈는데요.

빚이 늘어난 상황에도 수백 켤레의 명품 신발을 수집하는 럭셔리한 취미 생활을 방송에 공개해 논란에 불을 지피게 됩니다.

이에 이상민은 채권자 협의 자료와 빚문서 가득한 금고를 보여주며 ‘빚쟁이 코스프레’에 대해 간접적으로 해명하기도 하죠.

앓는 소리를 하는 스타들의 모습과 달리 호화로운 생활은 의아함을 넘어 분노까지 유발하는데요.

가난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확실한 건 연예인 걱정은 쓸데없는 일이라는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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