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 2023

“청계천 스타벅스 따로 명의 챙겨줘” 말도 안되는 루머 터질만 하다는 고현정 이혼 위자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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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의 결혼은 어쩔 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마련인데요.

결혼 뿐만 아니라 유명인들의 이혼도 화제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나 위자료나 재산 분할 규모가 크게 오고가는 경우는 더더욱 주목을 받게 됩니다.

아마 세계적으로 이혼 위자료가 화제로 떠올랐던 케이스라고 하면 빌 게이츠와 제프 베이조스를 빼놓을 수 없을 듯 한데요.

빌 게이츠의 경우, 아내인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와 27년 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 하고 2020년 이혼을 결정했습니다.

한 때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그였기에 이혼 소식이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죠.

이혼 자체도 놀라웠지만 재산 분할 규모도 어마무시한 수준이었는데요. 당시 재산 분할 대상으로 잡힌 개인 재산만 무려 175조 원에 달했습니다.

두 사람이 이혼을 진행한 워싱턴 주 법률에 따르면 결혼 기간에 축적한 재산은 부부가 동등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그렇게 절반으로 재산을 분할해도 각각 87조 원을 가져가는 셈입니다.

제프 베이조스는 본인이 유책배우자인 만큼 위자료까지 지급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요.

분할 하는 재산만 145조에 불륜으로 지급한 위자료만 44조 원에 달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위자료는 아마존 주식으로 지급 되었는데요. 이 위자료는 아마존 전체 주식의 무려 4%를 차지하는 수준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런 상황을 두고 ‘베이조스가 세계 1위 부자 타이틀을 뺏기는 것 아니냐’, ‘아마존 주식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죠.

하지만 사람들의 걱정이 무색하게 베이조스는 이혼 후에도 굳건하게 세계 부호 1위 자리를 지켜나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이혼한 유명인 중에 위자료로 화제가 된 사람들은 과연 누가 있을지 궁금한데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한국에서 ‘연예인 위자료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진영이었습니다. 그가 지급한 위자료만 무려 30억 원에 달했죠.

박진영은 결혼 뒤에 불화설과 이혼설이 끊이지 않기로도 유명했는데요. 결국 이런 ‘썰’은 썰이 아니라 진짜 이혼으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결혼 10년 만의 일이었죠.

박진영은 이혼서류가 채 정리되기도 전 독단적으로 이혼발표를 해서 비난을 사기도 했는데요. 전처인 서모씨가 JYP 사옥과 박진영 명의 아파트에 가압류를 걸 정도로 이혼 과정이 치열했습니다.

재산 분할만 해도 만만치 않았을 텐데요. 박진영이 유책 배우자였던 만큼 위자료도 지급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협의 사항에 따르면 박진영은 서모씨에게 위자료 30억원에 매달 생활비를 2,00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죠.

이 기록을 깰 뻔 했지만 안타깝게 불발된 사례도 있었는데요. 이지아와 서태지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사실 두 사람이 이혼을 할 때까지만 해도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요.

이혼 후 5년이 지난 2011년 이지아가 서태지에게 50억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가 초유의 스캔들이 만천하에 알려졌습니다.

서태지가 당시 가지고 있는 재산만 400억원이 넘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던만큼 이혼이 서태지 일방의 잘못은 아니라고 보는 관계자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이지아는 결혼과 이혼 사실이 동시에 알려지면서 사생활 침해가 극심하다는 이유로 결국 소송 제기 석 달 만에 소송을 포기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결국 당시 만나던 정우성과도 결별해야만 했죠.

결국 이 초유의 스캔들에서 가장 피해를 본 사람은 서태지도, 이지아도 아닌 정우성이었던 듯 합니다.

의외로 ‘형편없는’ 위자료를 받은 케이스도 있는데요. 삼성가에 시집갔던 고현정은 신세계 부회장인 정용진과 이혼하면서 겨우 15억 밖에 되지 않는 위자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범 삼성가인데다 신세계 오너 집안인만큼 위자료도 상당하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죠.

정용진 개인 재산만 2천억 가까이 되는데다, 15억이라고 하면 고현정이 그냥 CF 두세개만 찍어도 벌 수 있는 수준이니까요.

그래서 항간에는 절대 가맹을 내주지 않는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청계천 부근에 있는 알짜배기 스타벅스를 고현정 명의로 돌려주었다는 썰까지 나돌았습니다. 물론 그냥 루머였죠.

남의 연애사나 가정사만큼 흥미로운 것도 없을텐데요. 여기에 천문학적인 돈까지 오고가니 관심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지 싶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박진영의 위자료 기록을 깬 사람이 없다고 하니, 과연 이 기록이 깨질 ‘세기의 이혼’이 나타날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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