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지금쯤 땅을 치고 후회하겠네” 오픈마인드 유재석도 분노했다는 과거 매니저가 했다는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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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요?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돈, 한낱 봄바람 같은 사랑을 꼽는 이들도 많겠지만 아마도 ‘자존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밴드 등 SNS가 난무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건강한 자존감 지키기는 더욱 어려운 과제가 되었는데요.

소통과 연결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부와 인맥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SNS를 삭제하는 이들도 많아졌죠.

나 자신을 사랑하고 굳은 심지를 가지기 위해 자신에게 많은 투자를 하지만 여전히 추락한 자존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주위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선 한 스타의 조언이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힘이 돼주고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국민 MC 유재석이 최근 국민들 자존감 지키기 홍보대사로 나서 이목을 끌었는데요. 사람들의 잣대에 흔들리지 말라는 그의 진심 어린 충고는 자존감 앞에 흔들리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죠.

지난해 자신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2’에서 혼밥족 식당에 방문한 유재석은 식당 구석에 있는 테이블에 홀로 앉습니다.

자칫 핵심에서 벗어나 보일 수 있는 위치임에도 유재석은 “너희는 여길 구석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난 여기가 센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다른 사람의 잣대에 흔들리지 말라는 유재석의 평소 가치관을 드러내는 장면으로 꼽히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죠.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 역시 “맞다. 이제 저기가 센터다” “유재석이 있는 곳이 센터”라며 그의 말에 크게 호응하였습니다.

유재석은 앞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다른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 발언해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원치 않는 충고를 소신껏 이해하는 그의 태도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냈죠.

이날 ‘지구촌 능력자들’이라는 주제로 등장한 김은주 구글 수석 디자이너는 사내 승진 방식을 설명하며 팀원들의 적나라한 평가로 상처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습니다.

그는 “우리 모두 많은 걸 갖고 있는데 자신감이 떨어지면 안 갖고 있는 것만 계속 보면서 그것만 더 커 보이는 거다”라고 말하는데요.

이에 유재석 역시 과거 한 매니저로부터 들었던 원치 않은 충고를 고백하죠.

유재석은 “전 매니저였던 분이 저한테 ‘너는 다 좋은데 카리스마가 없어. 누구누구처럼 너도 좀 카리스마를 가져’라고 충고를 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데요.

‘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은 했지만 매니저의 충고가 와닿지 않았다고 전합니다. 매니저의 충고가 자신과는 맞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인데요.

유재석은 “난 카리스마를 갖고 싶지 않은데, 왜 갖고 싶지 않을 걸 가지라고 하는 거야?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답하죠.

그러면서 내가 가진 많은 장점들을 놔두고 또 다른 것을 찾아서 나를 괴롭히는 행동들이 사실은 나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최악의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사는데요.

이어 “남의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라고 강조해 역시 유재석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재석은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컴백홈’에서도 자존감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타인과 비교하는 자신 때문에 힘들다는 팬에게 “내가 몰두할 수 있는 분야를 파서 그곳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답해 이목을 끌었죠.

다른 사람에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조언은 이미 최고의 자리의 있는 그였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조언이었습니다.

유재석은 ‘카리스마’는 갖추지 못했지만 특유의 부드러움과 구성원 하나하나의 능력을 극대화하며 이 시대 최고의 리더로 꼽히는 ‘서번트 리더십’의 일인자로 꼽히는데요.

구성원들 스스로가 조직에 헌신할 수 있게 하고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하는 서번트 리더십은 현대사회에서 가장 부합하는 리더십으로 떠오르고 있죠.

만약 그가 매니저의 충고처럼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카리스마를 쫓았다면 지금의 유재석을 어쩌면 우리는 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도 과거 실수 앞에 고개를 떨구던 시절이 있었죠. 앞서가는 동료를 보며 이것밖에 되지 않던 자신을 탓하기도 하였는데요.

그럼에도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심지를 잃지 않았기에 국민 MC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모든 걸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기에 그의 조언에 대중들이 박수를 보내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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