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장성규도 해보고 사고날까 걱정해..” 사장 너무 이쁘면 고객들 힘들어 한다는 월 600 버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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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월급으로 얼마를 벌어야 ‘먹고 살 만 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직장인의 꿈이라는 월 천을 기준으로 내놓는 사람도 있고, 빚만 없다면 300만원에서 400만원 정도면 충분하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2020년 기준으로 전국 직장인의 평균 월급은 320만원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말이 평균이지, 업계를 막론하고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모든 직장인의 월급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인데요.

실제로 직장인들이 체감하는 평균적인 월급은 320만원에 한참 못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수령 300만원만 찍어도 소원이 없겠다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요.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이 무엇인지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못해도’ 월 600만원은 번다는 업종이 있다면 당연히 혹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을텐데요.

의외로 수익은 나쁘지 않지만 업계 종사자들은 오히려 남들이 일을 한다고 하면 뜯어말리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왜?’라는 의문을 갖고 있는 직종이 있습니다.

고소득이라도 뜯어말린다는 직종, 바로 왁싱샵인데요. 실제로 1인 왁싱샵을 운영하고 있는 20대 업주가 왁싱샵에서 벌어들이는 수익과 더불어 왁싱샵 운영의 단점을 밝힌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 등장한 주인공은 1인 왁싱샵을 운영하고 있는 29세 여성이었는데요.

그녀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한 영업제한 기간에도 최저 매출이 월 600만원을 넘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성수기에는 최고 매출액이 1,700만원까지 뛰어오르고 있는 상황이죠.

왁싱은 보통 회당 50분에서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회당 시술 가격은 10만원에서 12만원 정도로 시간대비 소득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게다가 1인샵이면 인건비도 따로 들지 않으니 혼자서 운영을 하면서 이정도의 매출을 올리는게 당연히 대단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죠.

그렇다면 왁싱샵은 왜 이렇게 돈을 잘 버는 업종이 된 것인지도 궁금한데요. 일단 영업장에서 왁싱을 할 수 있는 인력은 국가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합니다.

국가공인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만이 왁싱사가 될 수 있죠. 여기에 왁싱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점도 중요한데요.

한국인들은 체모가 많지 않은만큼 굳이 돈을 주고 체모를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왁싱이라고 하면 모델이나 운동선수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죠.

하지만 브라질리언이나 비키니 왁싱 뿐만 아니라 인중, 팔다리, 헤어라인까지 왁싱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는데요.

2018년 이후로는 다양한 부위에 대한 왁싱 후기가 커뮤니티에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아예 유튜브나 방송에서 왁싱에 대해 언급하는 유명인까지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왁싱문화가 점점 자리를 잡게 되었죠.

후기에 따르면 미관이나 위생은 물론이고 성적인 만족도에 있어서까지 왁싱이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런 흐름에 맞추어 왁싱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자 1인 왁싱샵이 각광받는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성공할 경우 매우 높은 수익을 벌 수 있다고 해도 그만큼 고충도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신체의 은밀한 부위까지 체모관리를 해야하는만큼 난감한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악취나 생리혈은 물론이고 대변자국까지 눈 앞에 마주해야 하니 보통 비위로는 어림도 없죠. 게다가 분리된 공간에서 일대일로 작업을 해야하다보니 위험한 순간도 생기기 쉬운데요.

2017년에는 강남에 있는 1인 왁싱샵 사장이 살해당하는 사건까지도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성추행이나 희롱 수준은 비일비재할 정도죠.

살인사건의 범인은 유명 BJ가 올린 후기를 보고 여자 혼자 샵을 운영한다는 말에 범행을 계획했다고 밝혀 수많은 사람들을 경악에 빠지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명이 같이 샵을 차리면 안되는건지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요.

막상 전문자격증을 딴 직원들을 거느리려면 나가는 인건비가 만만치 않다보니 어지간히 장사가 잘되는 것이 아니라면 직원 두기도 힘든 실정이라고 합니다.

결국 왁싱도 다 미용이든 뭐든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받는 서비스인데요.

적어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간다면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고, 운영방식을 악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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