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이직해봐야 월급쟁이지..” 놀면 머하니 대박치자 회사 차리고 100억 땡긴 김태호 피디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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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그간 MBC가 김태호 PD의 발목을 잡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퇴사 후 새롭게 설립한 제작사 ‘테오’가 설립 5개월 만에 기업가치 1000억 평가를 받은데 이어 대규모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집 나오면 개고생이라는 말은 김태오 PD에게 남의 집 사정이었는데요. MBC를 떠난 그에게 이제 날개가 달린 듯 싶습니다.

최근 김태호 PD는 자신의 SNS에 “지난 목, 금 우리 회사 식구들 워크숍! 사랑…사…사… 그냥 좋아합니다!”라는 여전히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였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호 PD와 제작사 테오 직원들의 워크숍 현장을 엿볼 수 있었죠.

테오는 김태호 PD가 MBC를 퇴사한 후 지난해 12월 설립한 회사인데요.

나영석 PD와 함께 우리나라 예능 PD 양대 산맥이라고 불리는 김태호답게 퇴사하자마자 설립한 제작사는 1년도 안 돼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직원들의 수도 상당해 보였는데요. 특히나 워크숍 사진 중 눈에 띄는 인물은 바로 이태경 PD와 정종연 PD였죠.

정종연 PD는 tvN ‘대탈출’, 티빙 ‘여고추리반’ 등 그간 한국 예능에서 보기 힘든 스케일의 프로그램으로 마니아층을 이끌어냈는데요.

실력과 인지도를 두루 갖춘 정 PD의 합류로 테오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죠.

정 PD는 합류 조건으로 프로그램 제작 편수와 연동된 보너스와 주식 10% 정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PD 외에도 현재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tvN ‘놀라운 토요일’의 이태경 PD 또한 함께 자리해 눈길을 모았죠.

테오를 설립한 김태호 PD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연출하며 스타 PD로 발돋움하였는데요.

‘무한도전’ 전후로 대한민국의 예능이 달라졌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 예능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운 인물이기도 하죠.

‘무한도전’ 종영 후에는 ‘같이 펀딩’ ‘놀면 뭐하니?’를 연출하며 변함없는 능력을 보여주는데요.

MBC 퇴사 후에는 이효리와 손잡고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을 연출해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OTT 최초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서울체크인’을 선보이는 등 여전히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의 능력을 높이 사기에 유재석은 물론 이효리까지 연예계 톱스타들이 김 PD의 프로그램 출연에 앞장서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들이 이어졌죠.

스타들뿐 아니라 투자사들도 김태호 PD의 손을 잡기 위해 줄을 섰는데요.

활발한 PD 영입으로 세를 확장해가던 테오는 최근 1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테오에 대한 투자는 새한창업투자가 주도하고 있는데요. 단독 투자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죠.

새한창업투자 외에도 테오에 러브콜을 보내는 투자처들이 줄을 섰다는 이야기들이 업계에 흘러나오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기존 500~600억 수준으로 예상됐던 테오의 기업 가치가 이번 투자 유치로 1000억 원대 수준으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의 경우 테오의 기업 가치가 다소 높게 책정되자 투자 검토를 중단하기도 하였죠.

자본금 5000만 원으로 출발했던 테오는 ‘서울체크인’이 성공적으로 론칭되면서 제작 요청 및 투자 문의가 잇따랐는데요.

설립 초기 김 PD가 1인 사내이사를 맡고 그의 배우자인 김보미 씨가 감사로 이름을 올렸던 작은 제작사는 현재 현업 종사자들의 ‘워너비 이직처’로 떠올랐습니다.

쏟아지는 관심에 김태호 PD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큰 관심에 감사하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며 말을 아꼈는데요.

또 “지금은 ‘서울체크인’ 제작과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들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죠.

실제 김태호 PD는 상반기 ‘서울체크인’ 첫 시즌 마무리 후 하반기에 선보일 새로운 콘텐츠 론칭을 앞두고 있는데요.

김 PD는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업체들과도 협력해 국내를 넘어 해외 콘텐츠 시장에도 좋은 성과를 낼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죠.

향후 테오가 단순히 콘텐츠 생산이나 공급을 넘어 미디어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할지 이목을 쏠리는데요.

최근 투자 소식에 이어 둘째를 입양하는 등 개인적인 경사까지 겹치는 가운데 김태오 PD의 존재감이 어디까지 미칠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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