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사위가 넌 아빠카드 써라 말해” 결혼했는데 경제권 다 가져가서 이경규 카드 쓴다는 예림이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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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빠, 어디가?!’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육아예능 덕분에 연예인보다 그 자식들이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시대인데요.

하지만 이런 육아 예능이 나오기 한참 전부터 전국민이 알고있는 연예인 자녀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바로 ‘예능대부’ 이경규의 딸 이예림인데요. 하도 방송 곳곳에서 ‘우리 예림이’를 부르짖는 이경규 덕분에 시청자들은 이예림의 얼굴은 몰라도 이름은 다들 알고 있을 정도였죠.

이런 이경규의 딸이 어느덧 다 자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국민들 모두 괜스레 ‘내 자식이 결혼하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이예림은 결혼을 하면서부터 방송에서 얼굴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이경규의 딸’이라는 타이틀 뿐만 아니라 축구선수 김영찬의 아내인 동시에 ‘배우 이예림’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편, 이예림이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아빠 카드’를 쓴다는 사실이 방송에서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는데요.

보통 결혼하면 부모를 통한 경제적 지원이 있다 하더라도 카드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보니 시청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었습니다.

경제권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온 것은 MBC ‘호적메이트’에서였는데요. 이 날 이경규는 이예림과 김영찬이 살고 있는 신혼집을 방문했습니다.

이경규는 딸이 직접 준비한 해물 편백찜을 먹으면서 연신 맛있다며 칭찬을 했는데요. 김영찬도 옆에서 ‘장모님과 장인어른 요리실력을 닮았다’며 거들었죠.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경제권이 화제가 되자 이예림은 ‘남편이 경제권을 갖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이에 김영찬은 ‘경제권을 달라면 주겠지만 본인이 생활비만 주면 된다더라’며 말을 이었습니다.

이예림은 ‘내가 돈 불리는 지식이 없다’며 쿨하게 경제권을 남편에게 넘겼음을 인정했는데요. 이경규도 마찬가지로 딸이 재테크를 할 줄 모르니 생활비를 받는게 낫다는 의견이었죠.

뒤이어 그들은 결혼 후에도 아빠 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예림은 ‘남편 카드를 쓰는게 아직 좀 애매하다. 아직까지는 아빠 카드를 쓰는게 편하다’고 답했는데요. 뒤이어 ‘남편도 아빠카드 가지고 있는걸 바란다’는 말로 김영찬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영찬은 ‘만일을 위해서 갖고 있어보라고 한거다’라며 당황한 얼굴로 손사래를 쳤는데요.

이에 이예림은 ‘카드 유효기간 지나면 돌려주겠다. 카드가 2026년까지다’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패널들도 그녀의 입담을 보면서 ‘역시 이경규의 딸 답다’며 함께 웃음을 보였죠.

한편으로는 이경규의 츤데레같은 딸 사랑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그는 ‘결혼 이미 했으니 얘기해주는거지만 예림이 주특기가 하루종일 누워있기다’라며 운을 뗐습니다.

집에서 집안일에 손도 안대본 터라 결혼하고 처음으로 집안일을 한다는 의미였는데요.

겉으로는 딸에 대한 폭로처럼 보이지만 그동안 얼마나 딸을 귀하게 키웠는지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간단하게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이경규는 사위에게 이예림의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물었는데요.

김영찬은 ‘나를 편하게 해주고 축구할 때 받는 스트레스가 예림이랑 있으면 생각이 안 난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경규는 계속해서 ‘나는 영찬 군이 예림이를 데려가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사람들이 ‘딸이 시집가니까 마음이 적적하시죠’라고 하는데 나는 좋다’며 말을 이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직도 집에 드러누워 있다고 생각하면 환장하는거다. 이제까지 들인 돈이 얼만데’라며 울컥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죠.

‘예능 대부’의 가족답게 세 사람의 대화는 계속해서 범상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갔는데요.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예림은 ‘노산 되기 마지노선일 때 아이를 갖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천하의 예능 대부인 이경규도 딸의 말에는 당황하는 눈치였죠. 그는 ‘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본다’며 놀라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훈훈한 모습이었는데요.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사위에게 이경규는 직접 만든 결혼 생활 5계명으로 감탄을 안겼습니다.

이제까지 이경규가 얼마나 딸을 아끼고 자랑을 해왔는지 시청자들도 알고 있는만큼 세 사람의 모습에 함께 흐뭇해 했는데요.

부모의 품을 떠났다고는 하지만 앞으로도 이경규의 지극한 딸 사랑은 쭉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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