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8, 2023

“김재규 총 쐈을때 통쾌했겠다” 박정희가 직접 추방시켰던 다이아몬드 수저. 5천억 자산가된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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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의사이자 대체 불가 예능 대세로 떠오른 인물이 있죠. 바로 여에스더인데요.

최근엔 매출 1000억 원대를 달성한 성공한 CEO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죠.

여러 예능에 출연해 다소 철딱서니 없는 사장님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직원들에 대한 아끼지 않는 ‘금융 치료’로 인정을 받는데요.

또 갱년기 부부의 생활을 거침없이 폭로하는 등 25년 차 현실 부부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화려하게만 보였던 여에스더의 겉모습 뒤엔 평생을 싸워야 했던 우울증과 삭막했던 가정사가 숨겨져 있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유복한 사업가 집안에서 셋째 딸로 태어난 여에스더는 남부러울 것 없는 넉넉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금수저를 뛰어넘는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났는데요.

하지만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에 억눌리고, 어릴 때부터 유모 손에 자란 탓에 어머니의 사랑이 늘 목말랐다고 하죠.

지난 3월 여에스더는 MBN 예능 ‘신과 한판’에 출연해 재벌가 수준의 생활을 누리다 정치 보복으로 국외추방까지 당했던 가정사를 고백하였습니다.

함께 출연한 남편 홍혜걸은 과거 ‘다이아몬드 수저’로 불렸던 아내와의 첫 만남을 전하였는데요.

그는 “처음 연애할 때는 몰랐다. 그러다 보름 정도 지나 궁금하잖나. 같은 의국 동기에게 어떤 분인지 물었더니 다이아몬드 수저라고 하더라”라며 아내의 은밀한 집안사를 공개하죠.

그때 친구는 여에스더가 대구에 마당만 800평에 연못까지 있는 대저택에 살고 있다고 답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에 여에스더는 “우리 할아버지가 대구에서 대구일보 언론사 사주를 하셨고, 故 이병철 회장과 제일모직을 같이 시작했다”라며 남다른 가정사를 전하는데요.

이어 “내 기억으로 건평 200평이 됐다. 들어가는 입구가 ‘미녀와 야수’의 철문처럼 굉장히 높은 철문을 열고 들어가야 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다이아몬드 수저는 역시 남달랐는데요.

별채엔 바느질만 하는 침모가 있었으며 집사에 운전기사들 거기에 자신을 돌보는 보모도 따로 있었다는 말에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했죠.

특히나 이날 눈길을 사로잡았던 건 그녀의 집안과 전직 대통령과의 얽힌 과거사였는데요.

여에스더는 “우리 할아버지는 특히 박정희 대통령과 가까워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대구에 오시면 저희 집 마당에 오셨다”라며 깊은 친분을 인정해 이목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그 인연은 이내 악연이 되는데요.

1971년 대통령 7대 선거 당시 금기시되던 故 김대중 대통령의 선전물을 아버지가 몰래 언론사에 배포하며 국외추방이라는 엄청난 보복이 돌아오죠.

여에스더는 “그때 저희 아버지가 대구일보 기획실장이었는데, 아버지가 반골 기질이 있어 밤 사이 윤전기를 돌려 인쇄를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하는데요.

김대중 후보의 선전물로 아버지는 중앙정보부에 끌려갔고, 할아버지는 청와대에서 문전박대 당한 끝에 국외추방을 명령받게 됩니다.

거의 모든 사업체를 빼앗긴 할아버지는 위암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한국 땅을 밟을 수 없었고 이후 가세가 기울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그런데 그렇게 떠난 일본 생활이 자신에겐 아주 행복한 시절이었다는 여에스더의 말은 조금 의아했는데요.

여에스더는 “방 하나에 자매 4명이 함께 잤지만 복잡했던 한국 생활에 비해 온전히 가족을 느낄 수 있었던 시절”이었다며 회상하였습니다.

실제 부족할 것 없었던 어린 시절은 오히려 그녀에게 결핍을 주었는데요.

대학시절부터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여에스더는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로 다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백하였죠.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집안에 규율이 많았다, 방석은 한가운데 앉아야 하고, 여자는 문지방을 밟아선 안됐다”라며 그를 옥죄었던 집안 분위기를 토로하였는데요.

그 화가 안으로 들어오며 어릴 적부터 우울증을 앓았다고 전하죠. 거기에 유달리 병약했던 자신에게 힘이 돼주던 여동생과의 이별은 더 큰 도화선이 되는데요.

6년 전 안타까운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동생 때문에 그녀는 다시 극심한 마음의 병이 시작됐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여에스더는 자신의 우울증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남편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는데요.

그는 통화 중 우울해하는 자신에게 ‘내가 당장 올라갈까?’라는 남편의 한 마디가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여 25년 차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죠.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하죠. 하지만 살다 보면 인생의 전부가 돈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데요.

다이아몬드 수저라는 타이틀 뒤에 숨겨져 있던 여에스더의 사연이 다시 한번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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