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옴니아 망한거 언제까지 들먹이냐?” 깜빵서 스쿼트 하면서 칼 갈았던 이재용. 출소하자 1조 잭팟 터트린 최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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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사장이 잘못해서 기업 전체가 휘청이는 상황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멸공’발언으로 주가를 떨군 정용진이나 ‘땅콩리턴’ 사건으로 매출을 반토막 냈던 조현아가 유명합니다.

오너의 말 한마디에 주가는 물론이고 코인까지 오락가락하게 만드는 테슬라는 아예 오너리스크 단골 기업이죠.

일론 머스크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맞지 않는 ‘방정맞은’ 발언을 남발하기로 유명한데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 손가락만 대면 전세계 시장이 들썩이는 수준입니다.

천달러를 찍으면서 ‘천슬라’로 불리던 테슬라는 21년 5월에 563달러로 하한가를 기록했는데요. 21년 1월 대비 시총만 무려 3000억 달러가 날아갔습니다.

차라리 기업 매출이나 다른 이슈가 있으면 이해라도 할텐데요. 시총이 날아간 원인은 다름아닌 일론 머스크의 입방정이었습니다.

개미들은 그야말로 속이 타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지코인은 일론 머스크가 대놓고 밀어줘서 뜬 코인으로 유명한데요.

작년 5월 SNL에서 자신을 두고 ‘도지코인의 아버지’라는 말을 한 날에는 무려 개당 가격이 800원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코인하락세도 모자라 또다시 트윗 망언을 일삼으면서 현재는 개당 가격이 68원밖에 안되고 있죠.

이런 일론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했으니, 이제 트위터 주가도 안전지대는 아니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오너리스크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요? 다름아닌 삼성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테슬라와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재용이 감옥에 가면 주가가 오르고, 감옥에서 나오면 주가가 떨어집니다.

아무리 ‘믿고가는 삼성전자’ 라지만, 이재용의 경영실력은 ‘씁… 글쎄요’라는 평가를 면치 못하고 있죠.

작년 1월, 국정농단과 관련해서 이재용에게 2년 6개월 실형이 선고되었는데요. 이 때 삼성전자는 96,8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오죽하면 ‘오너리스크 제거로 십만전자 간다’는 내용의 웃짤까지 나돌았죠. 작년 8월 이재용은 가석방으로 다시 세상에 나왔는데요.

‘하루 스쿼트 300개’의 저력으로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의 빠진 살만큼이나 삼전 주가도 빠르게 빠져버렸죠.

8만원 선이 깨지기 시작하더니 GOS 이슈까지 터지면서 현재는 6만원 선도 위태롭습니다.

얼마 전에는 갤럭시도 모자라 스마트 TV도 똑같이 성능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적발되면서 덜미를 잡혔죠.

하지만 이번에 이재명이 ‘역 오너리스크’의 오명을 벗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소식도 하나 나오면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무려 1조원 짜리 계약을 따낸 것입니다. 거의 ‘수주 잭팟’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규모죠.

현재 이재용은 가석방 상태라 경영에 직접 참여는 하지 못하는 상태인데요. 사람들은 ‘역시 경영을 못하게 해야 해내는구나’ 하는 반응이었습니다.

삼성이 대형 계약을 따낸 곳은 미국의 이동통신사인 디쉬 네트워크입니다. 이 회사를 통해 5G 통신장비를 공급하는 공급사로 선정이 되었죠.

이번 계약은 삼성이 미국에 공급한 5G 통신장비 공급 계약 중에서 역대 두번째로 큰 규모인데요.

5G망 구축에 필요한 가상화 기지국과 다중 입출력 기지국을 포함해서 다양한 장비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에는 이재용 본인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죠. 가석방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작년 9월 이재용이 직접 디쉬 네트워크 회장인 에르겐을 만났는데요.

원래는 짧은 업무 미팅정도만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재용이 뜻밖의 기회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에르겐 회장이 등산 애호가라는 점을 공략했던 것인데요.

이재용이 에르겐에게 직접 북한산 등반을 제안해 대화 시간을 벌었다고 합니다.

스쿼트로 마침 단련이 되어있던 상태라 등반 중에도 대화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이 날은 수행원도 없이 두 사람만 등산을 가면서 무려 5시간이나 독대를 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에르겐 회장 픽업을 위해 이재용이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고 합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협력관계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었고, 결국 잭팟을 터뜨린거죠. 한 편, 올 8월 광복절에는 이재용이 사면을 받을 것 같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면을 받고 나서도 계약은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코로나 리스크로 주식이나 코인 할 것 없이 투자시장이 크게 침체되고 있는데요.

과연 이재용이 이번에 따온 계약이 삼전 개미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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