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갑자기 돈 급해졌나?” 월세만 2억 넘는데.. 920억에 산 건물 팔려고 내놓은 비 김태희 부부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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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건물주’ 등극은 언제나 대중들의 관심을 끌죠.

얼마를 써 건물을 사들이고, 또 얼마에 팔아 시체 차익을 남겼는지 항상 관심을 모으는데요.

아파트를 매입해 30년이 넘게 담보대출을 갚으며 한평생을 살아가는 일반인들의 모습과 달리 발 빠른 ‘매입, 매각 방식’을 택하는 스타들의 재테크 방법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사실 연예인들의 부동산 재테크는 일반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연예인이라는 인지도가 엄청난 담보가 돼 일반인에 비해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거기에 법인 설립을 통해 절세까지 누리며 누구보다 빠르게 또 누구보다 쉽게 건물주에 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재테크 방식을 통해 적게는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의 시세차익을 누리는데요.

그 금액이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해 기시감마저 느껴지기도 하죠.

지난해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는 건물 매각만으로 327억 원과 71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습니다.

비는 2008년 7월 약 168억 5000만 원에 사들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본인 소유 빌딩을 지난해 495억 원에 매각하였는데요.

그는 해당 토지에 있던 오래된 건물을 매입 후 신축을 통해 건물의 가치를 올리는 등 영리한 투자 방식으로 상당한 이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죠.

실제 신축 건물은 2020년 국토교통부·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사무실로 소개된 적 있는 이 건물엔 카페, 식당, 미용실 등 편의시설이 입주해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청담역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등 지리적 이점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비의 배우자인 배우 김태희도 남편과 함께 똑똑한 재테크로 부동산 금손으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지난해 3월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강남구 역삼동 빌딩을 203억 원에 매각하며 71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바 있죠.

김태희는 이 빌딩을 2014년 6월 132억 원에 매입하였는데요.

이후 2018년 소유권을 자신이 설립한 부동산임대업 법인으로 이전해 빌딩 수익을 관리해왔습니다.

부부의 ‘매입·매각’이라는 부동산 재테크 방식은 올해도 이어졌는데요. 지난 5월 부부가 살고 있던 이태원동 주택을 매각하면서 32억 원의 차익을 얻었죠.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비·김태희 부부는 자신들이 거주 중이던 서울 이태원동 주택을 85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지난 2016년 비는 53억 원에 해당 주택을 매입한 후 이듬해 김태희와 결혼하며 실거주하였는데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부를 공개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하였죠.

부동산 큰손으로의 행보는 지난해 정점을 찍는데요. 강남역 인근에 920억 원짜리 건물을 매입하며 단박에 ‘가장 비싼 부동산 스타’ 1위에 등극하였습니다.

그런데 단 1년 만에 부부는 해당 건물을 매각하고자 시장에 내놨는데요. 그것도 무려 1400억 원의 매물가를 매겨 충격을 주었습니다.

부부가 매입한 ‘삼영빌딩’은 강남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건물이죠.

지하 2층~지상 8층으로 이뤄진 건물로 대지면적 486㎡, 건축면적 2904㎡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병원과 한의원, 신발 매장, 주얼리 전문점, 카페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입주해 있는 건물로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실제 삼영빌딩의 만실 시 보증금 총액은 40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임대료는 월 2억 1890만 원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이전까지만 해도 임대료가 월 3억 8000만 원에 달하였다고 알려졌죠.

비는 본인이 지분 60%, 김태희가 2018년 설립한 유한회사 프레스티지투에셋이 40%를 보유하는 방식으로 건물을 취득하였는데요.

건물 매입 시 비는 우리자산신탁과 부동산담보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이 건물을 위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유 자산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것을 피하고 매각 시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신탁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이죠.

비는 삼영빌딩을 매각하면서 1400억 원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만약 그 가격으로 건물을 처분한다면 부부는 1년 만에 500억 원에 가까운 차익을 남기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었음에도 국내 최고의 상권에 위치한 만큼 건물 매입을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았죠.

‘그사세’급 매각 가격에 대중들은 할 말을 잃었는데요. 이 정도면 부부가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부동산 투자 전문가가 아닐까라는 의심마저 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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