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1년에 1000억 번다” 자산 자랑한 의사출신 사업가. 지인 급전 요청에 드러난 실제 통장 잔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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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유명한 ‘닥터테이너’를 고르라면 열이면 열 모두 여에스더를 꼽을 텐데요.

의사이자 20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거기에 연매출 1000억이라는 탄탄한 기업까지 소유한 그야말로 잘나가는 닥터테이너이죠.

남다른 경영 방식과 직원들에게 ‘금융치료’를 아끼지 않는 회장님 마인드는 사업 번성에 큰 영향을 주었는데요.

2000억 매출을 목표로 한다는 포부와 달리 자신의 자산관리엔 해맑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똑소리 나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절친의 부탁에도 돈거래는 일절 차단이라는 그의 말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됐죠.

연매출 1000억 원 달성에 엄청난 구독자를 보유한 파워 크리에이터인 여에스더는 스스로를 직원들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보스라고 소개합니다.

실제 그가 운영하는 회사는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 혜택으로 직장들의 탄성을 불러일으키는데요.

9개 부서에 직원만 100여 명이라는 여에스더의 회사는 90%가 20~30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직원이 대기업 임원급보다 많은 급여를 타는 것으로 전해졌죠.

퇴근 교통비·식대, 연간 체력 단련비 100만 원, 회사 제휴 리조트 이용권, 대학원비 지원 등 각종 혜택 도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특히 회사와 2분 거리에 위치한 월세 400만 원의 청담동 고급 기숙사를 많은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여에스더가 복지를 강조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는데요.

그는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할아버지가 큰 사업을 하셨는데 인재만이 회사를 살리는 길이라는 걸 어렸을 때부터 배웠다”라고 전하였죠.

1000억 원의 연매출을 자랑함에도 회사 사옥 대신 직원들 연봉과 성과급을 더 준다며 자신만의 신념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금융치료’만큼은 확실하다는 여에스더는 기부에도 돈을 아끼지 않는데요.

최근 자신의 모교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된 바 있죠.

회사 설립 이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쳤다는 여에스더는 12년 동안 기부한 누적 금액이 무려 27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런데 철저한 기업가 마인드에 반해 재테크엔 젬병인 모습을 보여줘 의아함을 안기기도 하였는데요.

한 예능에 출연한 여에스더는 “나는 살고 있는 집 말고는 부동산이 없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였죠.

연매출 1000억 CEO라는 타이틀과 달리 재테크에 대해서는 무지하다고 고백하는데요.

여에스더는 “주식도 안 한다. 남편이 2년 전 ‘OO건설’ 주식을 500만 원 주고 샀는데 그때부터 쭉 내려오더니 지금 0원이 됐다”라고 재테크를 멀리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저축만 열심히 한다는 그는 자신이 빨리 세상을 뜰 것을 염려해 생명 보험과 연금 저축을 쭉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픈 상황을 연출하였죠.

생각보다 야무지지 못하다는 말과는 달리 돈거래만큼은 철저한 듯 보이는데요.

’20억’을 빌려달라는 절친의 부탁은 단 5초 만에 거절했다는 사연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쏠렸습니다.

원조 닥터테이너인 함익병은 여에스더와 절친으로 유명하죠.

여에스더가 개원할 당시 개업자리를 직접 봐주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업자까지 소개해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는데요.

둘도 없이 가까운 사이라도 돈거래만큼은 철저히 해야 하죠.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함익병은 과거 급전이 필요해 여에스더에게 연락했다 5초 만에 거절당한 사연을 고백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은 “20억 정도가 급하게 필요했다. 주변에 20억 빌려줄 사람이 누가 있겠냐”라며 절친 여에스더에게 연락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홍 박사, 여에스더와 나의 우정의 관계가 20억이 안된다. 전화했더니 5초 만에 거절하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하였죠.

그러자 여에스더는 “문자였다. 문자로 20억을 빌려달라고 왔다”라고 사실 관계를 정정하는데요.

그러면서 “1, 2억이면 드렸을 거다. 개인 통장에 1, 2억 밖에 없었고 법인 돈은 그렇게 빌려드릴 수 없다고 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합니다.

빛의 속도만큼 빠른 거절에 대해선 “30분 끌면 그 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 하니까. 길게 끌면 더 마음이 상한다”라며 이유를 전하는데요. 그 말에 함익병은 멋쩍은 웃음을 터트리죠.

똑소리 나는 거절의 이유에 1000억 연매출이 괜히 이뤄진 것은 아닌 듯싶은데요.

돈이라는 것을 어디에 썼을 때 가장 빛이 나는 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업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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