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옛날 여친이라 영상 찾아봤냐?” 몰래 이소라 영상 풀로 보다 걸린 신동엽 아내. 이렇게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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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방송용과 비방용을 교묘히 오가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진행의 일인자로 알려져 있죠.

19금 토크를 누구보다 야하게, 그러면서 은근히 해내는 그를 보면 절로 박수가 나오는데요.

거기에 불편할 수 있는 이야기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솔직하면서 센스 있는 입담까지 덤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방송 센스는 아내의 덕이 컸나 본데요. 웬만한 방송인을 넘어선다는 아내의 입담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기 충분하였죠.

신동엽은 방송가에서 애처가로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애정 넘치는 금실을 자랑하는데요.

서장훈이 신동엽을 두고 “대한민국 3대 애처가가 최수종, 션, 신동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아내를 아끼는 마음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는 1978년 생으로 서울대에서 독어교육학을 전공한 뒤 2001년 MBC PD로 입사하였는데요.

‘코미디하우스’ ‘천사들의 합창’ ‘우리 결혼했어요’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하죠.

2017년에는 MBC 드라마 ‘보그맘’을 연출하면서 드라마 PD로도 실력을 인정받습니다.

신동엽은 지난해 출연한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선 PD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하였는데요.

그는 “결혼에 대해 생각 안 하고 주변에 있는 친한 사람들과 방송하며 살아야지 생각했었다”라고 과거 비혼주의자였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죠.

그러나 선혜윤 PD를 만나며 그 생각은 180도 달라지는데요.

신동엽은 “신입 PD로 방송에서 잠깐 만났는데 자꾸 생각이 나더라”라며 “사석에서도 같이 만나고 자연스럽게 봤는데 어느 날 같은 방송국 PD랑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하였죠.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선 PD에게 전화를 했다는 신동엽은 마음에도 없는 축하 인사를 건네는데요. 하지만 이내 결혼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다른 여자 PD의 결혼 소식이 잘못 돌아 그의 귀까지 들어왔던 것이었는데요.

그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진심을 확인한 신동엽은 선 PD에게 본격적으로 마음을 드러내죠.

당시 소개팅남과 썸을 타고 있던 선 PD에게 만나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화끈하게 프러포즈를 하는데요.

그렇게 사귀기 시작한 두 사람은 2년간의 교재 끝에 2006년 결혼에 골인합니다.

사실 신동엽이 비혼주의를 맘 먹은데는 상처로 끝난 전 연인과의 열애가 컸는데요.

대중들에게 알려졌던 모델 이소라와의 연애가 대마초 사건 등 자신과 연관된 논란으로 좋지 않게 끝맺음을 했던 것이 그에게는 큰 상처였던 것이죠.

그런데 남편의 상처는 아내의 좋은 놀림거리가 되는데요.

결혼 이후 선 PD는 이소라가 나오는 TV프로그램을 남편 앞에서 시청하는 것은 물론 자녀들에게도 아빠의 전 여자친구라고 공개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달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에서 신동엽은 “기억에 남는 X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이소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줬는데요.

함께 출연했던 김이나가 이내 “그렇다, 국민 X의 느낌”이라고 응수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하였죠.

이날 신동엽은 전여친에 대한 아내 선혜윤 PD의 반응과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느 날 신동엽은 아내가 이소라가 MC를 보고 있던 프로그램을 시청 중인 것을 목격하죠.

남편을 발견한 아내는 ‘어어어’하며 당황스러워하다 TV를 껐다고 하는데요.

이내 선 PD는 그 누구도 예상치도 못한 요구를 신동엽에게 하죠.

그는 어릴 때부터 이소라의 굉장한 팬이었다며 ‘편하게 봐도 되느냐’라고 물어보는데요. 이에 신동엽 역시 ‘그럼, 아주 멋진 친구’라고 쿨하게 답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 번은 아이들이 보던 TV 프로그램에 이소라가 등장하자 선 PD는 “얘들아, 아빠 옛날 여자친구야”라고 폭로를 하는데요.

아이들의 동그래진 눈에 식은땀이 삐질 났다는 신동엽은 ‘엄마 만나기 전에 만났었다’라고 상황을 무마하죠.

남편의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에 신이난 선 PD는 ‘아빠보다 키가 커서 헤어졌다’라고 아이들에게 말해 뛰는 신동엽 위에 나는 선 PD를 보여줍니다.

아빠의 전 여친이 뭐가 숨길 일이냐는 선PD의 쿨하다 못해 대찬 성격이 천하의 신동엽도 애처가로 만들 수밖에 없는 비결이 아닐까 싶은데요.

능력있는 예능 PD와 인기 개그맨이 만나면 집에서도 시트콤을 찍을 수밖에 없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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