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아무 것도 시키지 마” 싹스리로 대박 터졌는데 스케쥴 안 뛰어서 속 터진다는 이효리 소속사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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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될 정도로 대한민국 연예계 역사상 전례 없는 스타이죠.

‘최초’ ‘유일’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인물이기도 한데요.

수많은 예능과 CF 출연으로 신문 1면에만 무려 891번이나 등장해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이효리가 하는 모든 것은 트렌드가 되어왔습니다.

방송사에는 ‘이효리 버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영향력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데요.

소속사를 골라갈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 ‘아무것도 시킬 수 없다’라는 계약 조건마저 걸 수 있는 유일무이한 스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회성 게스트 출연만으로도 시청률을 책임져 준다는 이효리가 올봄 생각지도 못한 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MC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연했다는 그의 말에 ‘역시 이효리’라는 찬사가 흘러나왔죠.

그런데 이날 출연한 이효리가 소속사에서 입조심을 하라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는데요.

감히 이효리의 입까지 막을 수 있는 소속사가 어디인지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이효리가 깜짝 출연하였는데요. 그녀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김종민이 버선발로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이효리는 김종민에게 “너 떡볶이 하는 프로그램 봤다”라며 “인터뷰를 이끌어나가려고 하는데 힘들어 보이더라, 난 왜 안 불러?”라고 출연 제안을 했던 상황이었는데요.

그가 던진 말을 놓치지 않았던 PD의 섭외로 출연까지 이어진 것이었죠.

이효리는 ‘서울체크인’과 ‘환불원정대’에서 김종민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출연을 제의하였다며 김종민과의 의리를 드러냈는데요.

하지만 소속사로부터 앞으로는 입조심하라는 경고를 받았다며 털어놔 폭소케 만들었죠.

소속사 말 잘 듣는 슈퍼스타(?)처럼 이야기했지만 실제 이효리의 소속사는 “소속사로 우릴 선택해 준 것”이라며 ‘갑 of 갑’은 이효리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습니다.

2020년 ‘싹쓰리’로 여름 음원가를 강타했을 당시 이효리는 3년 만에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당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이효리는 “혼성 그룹을 하게 되면 2~3개월은 하지 않겠나. 그러면 몇 개월 서울에 있어야 하니까 계약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죠.

실제 이효리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했는데요.

해당 소속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10년 전 ‘패밀리가 떴다’할 때 만난 오래된 매니저 근섭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소속사를 확정하고 활동을 시작하면 여기저기에서 연락이 많이 올 것 같다”라고 묻자 이효리는 놀면 뭐하니 외엔 다른 일정이 없다고 대답해 의아함을 자아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계약할 때 ‘이 아티스트에게 아무것도 시킬 수 없음’이라는 조항을 명시했다”라며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죠.

대신 계약금을 일체 받지 않았다는 이효리는 “대표님 속이 터지실 거다”라고 말했지만 실제 대표님은 영입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에스팀엔터테인먼트의 김소연 대표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효리의 영입 비하인드를 털어놨는데요.

그는 “영입한 게 아니라 너무 감사하게도 이효리가 선택해 준 것”이라며 “지금도 꿈인가 생시인가 하고 있다”라고 답하죠.

김 대표는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이효리의 일을 봐주고 있던 매니저가 에스팀에 입사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며 계약 뒷이야기를 전하였습니다.

계약을 먼저 청했다는 이효리는 단 하나의 요구사항을 요청하는데요. 광고 같은 상업적인 활동은 안 하고 싶다는 것이 그녀의 요구였다고 하죠.

계약 기간에 대한 질문에 “저희 회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계약 기간이 길다”라며 “이효리와도 영원히 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답하는데요.

이효리의 요구사항에 모두 다 맞춰 드릴 것이라며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키위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1년 만에 결별했던 것과 달리 이번엔 남편이 이상순까지 에스팀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괜찮은 궁합을 보여주는 중인데요.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는 까다롭기 그지없는 조건도 수용하는 대인배같은 마음이 있었기에 우주대스타의 소속사가 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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