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유재석이랑 완전 상극” 방송 이미지 실제 성격 180도 다르다는 강호동. 가장 싫어하는 사람, 이사람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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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BTI 모르면 대화가 안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MBTI에 과몰입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사주팔자에 혈액형을 넘어 이제는 알파벳 4개로 성격을 판단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구인공고에 선호하는 MBTI를 적었다가 뭇매를 맞은 회사도 있었을 정도죠.

하지만 어느정도 서로의 성격을 파악하고 얼추 성향을 맞춰나가기에는 도움이 된다는 시각도 많은데요.

간혹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 성향이 정반대인 사람도 있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한 연예인의 MBTI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누가 보더라도 활기차다 못해 시끄러울 정도의 모습을 몇십년 동안이나 보여주었던 그였기에 사람들의 충격은 더욱 클 수밖에 없었죠.

의외의 성격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장본인은 다름아닌 강호동이었는데요.

그의 MBTI 는 16가지 성격 중에서도 가장 내향적이고 조용한 타입이라는 INFP 였습니다.

강호동을 오래 보아왔던 동료 연예인들도 속속 방송에서의 모습이 아닌 실제 그의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실제 사석에서의 강호동은 여리기도 여리고 ‘말이 별로 없다’는 느낌을 받을 만큼 과묵한 편이라고 하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씨름선수만이 가져갈 수 있는 ‘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쥔 강호동은 씨름판을 벗어나 방송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요.

방송인으로 데뷔한 지 벌써 30년이 다 되었지만 강호동 특유의 에너지는 여전하기만 합니다.

오죽하면 정형돈이 방송에서 강호동의 아들에게 보낸 영상편지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정형돈은 ‘네가 웬만큼 컸다고 생각했을 때도 너는 너의 아버지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을 했었죠.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강호동의 에너지와 텐션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일텐데요.

하지만 강호동과 사석에서도 막역한 친분을 쌓아온 동료 연예인들의 말은 우리가 아는 강호동의 모습과 많이 달랐습니다.

강호동의 실제 성격이 화제가 되면서 지난 2017년 ‘섬총사’에서 강호동이 했던 말도 다시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는 ‘오늘따라 왜 이렇게 말이 없느냐’는 게스트 김희선에 질문에 ‘원래 말이 없다’는 대답으로 그녀를 놀라게 했었습니다.

당시 해당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허심탄회하게 속에 있는 말들을 나누는 분위기였는데요. 강호동은 이어서 ‘술을 마시면 말이 많아져서 항상 경계한다’는 말을 하기까지 했죠.

말이 많아지는 것을 경계하는 이유로 강호동은 ‘평소와 달리 말이 많아지면 쓸 데 없는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처럼 보인다’는 점을 꼽았는데요.

이런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이제까지 들은 이야기 중에서 제일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편으로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말이 비슷하다는 데서 ‘역시 이경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보는 사람도 적지 않았죠.

실제 성격과 방송에서의 이미지가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강호동이 힘들겠다며 걱정하는 네티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방송을 돌이켜보니 이런 강호동의 실제 성격에 대해서 언급한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강호동 라인’으로 유명한 이수근은 방송에서 ‘호동이 형은 말 많은 사람 싫어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TV 칼럼니스트인 이승한도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그는 ‘강호동이 의외로 자신에 대한 평가가 냉정한 사람’이라고 그의 성향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실제로 강호동 본인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없는 것만 보더라도 이 말들이 사실임을 짐작할 수 있었죠.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강호동은 공과 사의 구분이 굉장히 확실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사석에서는 방송과 달리 과묵할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과의 교류도 적고 말도 단답형이라고 합니다.

강호동의 스승으로 알려진 이경규도 방송에서 그의 실제 성격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는데요. 이경규는 ‘강호동의 심성이 굉장히 여리다’는 말을 했습니다.

단순히 마음이 여리고 말이 없는 것 뿐만이 아니었는데요. 이경규의 말에 따르면 ‘강호동은 절대로 남을 욕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본인이 존경하는 점이라고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우리가 방송에서 보는 모습이 물론 연예인의 전부는 아닐텐데요. 그래도 강호동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워낙 강하다보니 이런 괴리감이 더 크게 다가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다른 쪽으로 생각해본다면, 과묵하고 신중한 그의 본모습이야말로 오랫동안 강호동이 탑티어 MC로 활동해올 수 있던 원동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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