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27, 2022

“회사 무서운 줄 모르네..” 생각해서 줬더니 입사 선물 당근마켓에 쏟아지고 있다는 삼성전자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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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수익악화에도 삼성은 ‘인재제일’의 경영철학에 따라 5년간 8만 명을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죠.

지난 10월 22일 삼성의 주요 계열사들이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약속 실행에 나섰습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공채를 도입한 이후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공채 제도 유지에 대해 삼성은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실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4만 명 이상을 채용하며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는데요.

지난 5월엔 향후 5년간 신규로 8만 명을 채용하겠다고 약속해 정부보다 낫다 우스갯소리마저 나왔죠.

삼성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엔 ‘인재 확보’라는 목적도 숨겨져 있는데요.

특히나 ‘적도 아군도 없다’라는 말이 흘러나올 정도로 인재 확보 전쟁이 난무한 반도체 시장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려는 행보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실제 삼성은 훌륭한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해 높은 연봉은 물론이거니와 훌륭한 복리후생은 예비 삼성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요.

심지어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부문 우수 합격자들에겐 입사 후 1000만 원의 격려금을 지급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하였죠.

이뿐만이 아니라 신입사원들의 애사심을 뿜뿜 뿜어내게 하는 ‘웰컴키트’로 MZ세대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입사를 앞둔 신입사원에게 대형 꽃다발과 함께 이름이 적힌 금빛 명함, 기념품과 최고경영자(CEO) 명의의 편지 등을 선물로 제공하는데요.

기업 가치 구현과 그룹 홍보 효과와 더불어 젊은 직원들의 애사심까지 높여주며 삼성의 ‘웰컴키트’는 큰 인기를 끌었죠.

특히나 황금 명함은 삼성전자의 로고와 이름, 근무하게 될 부서까지 각인돼 있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자랑하는데요.

삼성이라는 네임밸류까지 합쳐지면서 SNS 촬영용으로 안성맞춤이죠.

여기에 각 부문을 대표하는 CEO의 편지는 입사자뿐 아니라 가족들에게 발송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입사원의 인기 ‘굿즈’로 통했던 신입사원 기념품이 최근 당근마켓에 올라온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는데요.

팔다 팔다 이제는 신입사원 기념품까지 판다며 불편함을 드러내는 내부 직원들의 볼멘소리가 이어졌죠.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직장인 A 씨는 얼마 전 당근마켓에서 우연히 자사 신입사원 기념품 판매 글을 발견합니다.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던 A 씨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데요.

그는 “아무리 선물이고 필요 없어도 입사하자마자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니냐”라며 판매자를 저격하는 글을 올리죠.

그러면서 “어느 부서 신입사원인지 모르지만 민망하고 구질구질해서 절대 안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비난글과 함께 당근마켓에서 캡처한 인증샷을 첨부합니다.

A 씨가 올린 인증샷엔 삼성전자가 신입사원에게 제공한 노트 2권과 보냉컵, 볼펜 등이 올라와 있었는데요.

판매자는 “2022년도 하반기 따끈한 입사 기념품이다. 비슷한 종류의 물건이 많아 쓰지 않고 묵혀 두다 버릴 것 같아 필요하신 분들께 보내드리려 한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죠.

거기에 신입사원에게 주는 것이니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이 좋다는 부연 설명은 보는 이마저 민망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드커버 노트 1만 원에 노트 8000원, 보냉컵 2만 원, 고급 모나미 볼펜 3000원까지 세세히 적힌 가격에 판매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같은 고발글을 접한 내부 직원들 역시 도의에 어긋난다는 반응을 보이며 신입사원의 행태를 꼬집었죠.

기념품 판매에 많은 삼성 직원들은 “구질구질하다” “이건 좀 오버인 것 같다”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반면, 판매가 굳이 문제가 되냐는 반응을 보이는 직원들도 있었는데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직원들은 “알뜰하고 좋다” “구석에 처박아두다가 버려서 쓰레기 만드느니 필요한 사람한테 돈 받고 파는 게 낫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죠.

삼성뿐 아니라 다른 대기업들도 ‘웰컴키트’를 제공하면서 신입사원들의 첫 출발을 축하해 주는데요.

LG화학의 경우 만년필, 수첩, 달력과 함께 순금 명함이 박힌 크리스털 상패를 제공하며 변치 않는 애사심을 요구하죠.

이러한 웰컴키트가 직원들에게 소속감을 갖고 조직 적응에 도움이 줄 것이라는 바람일 텐데요.

하지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옛말이 된 MZ세대에겐 그냥 의미 없는 선물에 불과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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