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돈 어딨어서 몇 천 걸치고 다니나” 했더니.. 주가 조작해 3달만에 벌었다는 대통령 부인 수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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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도 시끄러운 영부인이 있었나 싶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이 강조하였던 ‘조용한 행보’와 달리 연일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데요.

후보 시절부터 이어져온 학력 논란,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이어 취임 이후 비선 논란, 사적 채용, 고가 장신구 거기에 무당 논란까지 역대급 영부인으로 등극하였죠.

최근까지 줄곧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 여사는 ‘봉사 활동’이라는 행보로 리스크 진화에 나섰는데요.

지난 12일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2주기를 맞아 묘역을 찾은 후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8월 태풍과 집중호우로 전국이 큰 피해를 입었을 당시 피해지역을 돌며 복구활동에 힘을 보태기도 하였는데요.

당시 김 여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수행인원도 최소화해 시민들도 알아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죠.

또 지난 15일엔 ‘안나의집’을 운영하는 이탈리아 출신 김하종 신부가 자신의 SNS에 김건희 여사와의 사진을 올리며 봉사활동 사실을 공개하였는데요.

앞서 8월 31일 사전 연락도 없이 찾아온 김건희 여사가 2시간가량 배식과 설거지 봉사활동을 했다며 영부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는 글을 올리죠.

김 여사가 비공개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덴 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경기 하락과 북한의 도발로 인한 안보 불안으로 20~30%라는 낯부끄러운 지지율을 보여주는데요.

평소 사회적 약자와 유기동물 등에 관심을 드러냈던 김 여사가 ‘자발적’ 봉사를 통해 민심을 달래고자 하는 의도가 깔려있다는 게 정치권 안팎의 해석이죠.

거기에 남편의 땅바닥 지지율엔 자신과 관련된 리스크가 크다는 것도 한몫을 하였는데요.

국정감사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쌍방울 그룹 의혹’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두고 연일 공방이 벌어지고 있죠.

뉴스만 틀면 나오는 자신의 이름에 김건희 여사 또한 하루 종일 가시방석에 앉은 기분일 텐데요.

그런데 최근 탐사보도전문매체 ‘뉴스타파’가 김 여사의 주가 조작과 관련된 보도를 해 청와대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뉴스타파는 지난 13일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으로 상당한 수익을 얻었다고 보도하죠.

수천만 원의 손해를 봤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해명이 허위일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보도는 충격에 가까웠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첫 투자는 2010년 1월에 시작되죠.

여러 차례에 걸쳐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사들인 김 여사는 총 17억 2300만 원가량을 투자하는데요.

여러 주식 계좌로 옮겨가며 주식 거래를 이어가던 김 여사는 같은 해 10월까지 수차례 매도 끝에 20억 9500만 원가량을 회수합니다.

1회전 거래가 완료된 것인데요. 그렇게 10개월가량의 투자 끝에 김건희 여사는 약 3억 7200만 원의 투자 수익을 올리죠.

이 과정에서 신한금융투자 계좌는 주식 매집용으로, 동부증권 계좌와 대신증권 계좌는 매도 및 이익 실현 용도로 사용하는 등 투자에 증권 계좌 3개를 이용합니다.

김건희 여사의 투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데요. 1회전 매수 물량을 모두 매각하기도 전인 2010년 10월 28일 4번째 계좌를 통해 다시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집을 시작하죠.

이듬해 1월까지 49만 주가 넘는 주식을 사들이는데요.

2회전 투자에서 미래에셋대우와 토러스 증권 두 계좌를 통해 매수한 도이치모터스 주식은 모두 18억 4600만 원어치에 이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는 오랫동안 큰 움직임이 없었기에 주가가 더 올라갈지 다시 내려갈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는데요.

그럼에도 김건희 여사는 과감한 ‘베팅’을 하였고 베팅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주가가 잠시 숨을 고르더니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하는데요. 석 달여만에 25억 2400만 원을 회수하죠.

시세 차익만 무려 6억 7800만 원에 이릅니다. 김건희 여사는 ‘2회전 투자’로 1년 만에 모두 10억 5051만 원의 수익을 냈는데요.

투자 수익률만 61%에 이를 정도이죠.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시절 주식투자로 “4천만 원의 손해를 봤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후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 사실이 드러나자 “손해를 본 것도 있고 번 것도 있고 하니 정확하게 순수익이 얼마니 되는지는 알 수 없다”라고 말을 바꾸기도 하였죠.

남편보다 더 대담한 부인을 둔 덕에 윤석열 대통령의 심기가 편치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이번 보도로 인해 김 여사가 이른바 ‘전주’로 주자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더욱 불거지는 만큼 확실한 해명이 필요할 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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