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이젠 진짜 빼박” 절친 결혼식에 왜없나 했더니..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김밥 먹으러 간 손담비 최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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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해야 할 날 중 하나인 결혼식이 ‘불필요한 루머’로 얼룩졌다면 그보다 속상한 일이 없을 텐데요.

게다가 그 내용이 절친과의 불화설, 손절설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라면 더욱 께름칙할 것입니다.

이런 피하고 싶은 루머에 휩싸인 이들은 바로 배우 공효진과 손담비인데요.

한때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들이 이렇게 돌아선 데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여전히 끊이지 않죠.

공효진은 지난 11일 오후 미국 뉴욕에서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비공개 스몰 웨딩으로 진행된 결혼식은 ‘공블리’로 불리는 공효진의 취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는데요.

바다가 보이는 고급 리조트에서 진행된 결혼식엔 뉴욕의 유명 플로리스트가 장식한 것으로 전해지는 화사한 꽃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았죠.

그런데 이날 결혼식엔 눈을 사로잡는 꽃 장식과 공효진이 공개한 수천만 원의 결혼 예물보다 더 관심을 모으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과거 절친 손담비의 참석이었죠. 이날 결혼식엔 공효진의 절친한 지인인 배우 엄지원과 정려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모두의 예상대로 과거 절친인 손담비는 불참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가깝게 지내왔던 공효진이 결혼식을 올리는 순간 손담비는 국내에서 다른 절친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끝내 불참한 손담비의 SNS에 사람들의 시선이 모였죠.

공효진이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시각 손담비는 자신의 SNS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 사진을 올리는데요.

또 16글자로 된 짧은 코멘트를 남겨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는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다들 즐거운 저녁”이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게시물을 남겼는데요.

한때 절친이었던 공효진 결혼에 대해선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죠.

공효진 결혼에 축하 글을 올리는 다른 연예인들의 모습과 사뭇 달리 오히려 무관심하다는 반응에 가까웠습니다.

어쩌면 평범해 보일 수 있는 해당 게시물을 두고 네티즌들은 더 의미심장하다는 반응이었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이제 완전히 갈라섰다며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의견들이 많았죠.

공효진과 정려원, 손담비는 연예계에서도 대표 절친으로 유명했습니다.

2020년 MBC ‘나 혼자 산다’ 손담비 편에 이들이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하였는데요.

앞서 이들은 어머니들을 함께 모시고 여행을 다녀온 적도 있다고 전할 만큼 막역한 사이임을 자랑하였죠.

하지만 지난 5월 손담비와 이규혁의 결혼식에 절친들이 모두 불참하면서 ‘손절설’이 불거졌는데요.

당시 손담비는 사실무근임을 강조하였지만 이번 공효진 결혼식에 손담비가 참석하지 않으면서 ‘손절설’이 다시 한번 불거지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관계가 소원해진 계기로 대부분의 연예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가짜 수산업자 사건’을 꼽는데요.

오징어 사업을 하겠다는 명목으로 100억 원대 사기를 친 ‘가짜 수산업자’ 김 모씨는 2019년 손담비 매니저를 자신의 법인 직원으로 채용하고 수입차, 명품 옷 등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죠.

김 모씨는 손담비의 소개로 알게 된 정려원에게도 외제차를 선물하기도 하는데요.

손담비가 정려원에게 빌린 돈까지 대신 변제하는 등 손담비에게 엄청나나 공을 들입니다.

그러나 이후 김 모씨의 사기 행각이 밝혀지면서 손담비는 그와 선을 긋는데요.

손담비는 받은 선물을 모두 돌려줬다고 했으며, 정려원은 해당 차량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합니다. 그렇게 절친들은 뿔뿔이 갈라서는데요.

이후 연예기자 출신 이진호는 멤버들 가운데 한 명의 사업 진행이 엎어지며 소원해졌던 관계가 수산업자 사건으로 완전히 돌아서게 되었다고 손절설의 실체를 공개하기도 하였죠.

손담비와 정려원은 공교롭게도 같은 소속사 식구인데요.

공효진의 결혼식 참석을 두고 소속사 측이 내놓은 ‘개인일정’이라는 어설픈 대처는 손절설에 더욱 기름을 붓는 꼴이 되었죠.

사실 확인이 안된 루머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결국 당사자들만 난감한 상황이 되었는데요.

40대에 들어선 다 큰 어른들에게 ‘손절설’이라는 루머는 여간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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