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돈 많이 번줄 알았는데..” 월세 내기 힘들어 대출 80% 땡겨 7층 건물 올렸다는 개그우먼 재정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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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유재석만큼이나 바쁜 스타가 있다면 아마도 송은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개그우먼에서 콘텐츠 제작사 거기에 연예기획사 대표까지 된 송은이는 하루가 24시간인 것이 아까울 지경입니다.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송은이는 국내 여성 MC 가운데서도 단연 톱클래스로 꼽히는 스타이죠.

꾸준히 방송인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오던 송은이는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와 연예기획사 ‘미디어랩 시소’의 대표가 되면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요.

비보는 ‘비밀보장’ ‘영수증’ ‘밥블레스유’ ‘영화보장’ 등 팟캐스트와 예능 프로그램 등을 기획, 제작하면서 유망한 콘텐츠 제작사로 거듭납니다.

이에 송은이의 회사 또한 무한 확장을 해오는데요.

요즘 잘 나간다는 장항준 감독마저 자신의 소속사로 모시고 올만큼 몸집을 불리는 비보가 최근 신사옥을 올렸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었죠.

송은이와 그의 영혼의 동반자 김숙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7층 규모의 신사옥을 공개하였습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신사옥을 방문하였는데요.

상암동에 위치한 신사옥은 무려 7층짜리 건물로 화면에 담기지 않을 만큼의 웅장한 크기를 자랑하였죠.

하지만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독특한 건물 구조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삼각형 땅에 지어진 사옥의 옆면은 손이 베일 듯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알차게 구성된 신사옥은 놀라움을 자아내기 충분했는데요.

카페 공간으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1층부터 촬영 스튜디오와 대기실, 매니저실, 쿠킹 스튜디오까지 차려진 2층까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죠.

3, 4층은 편집실과 회의실, 휴게 공간 외 녹음실과 테라스까지 갖춰져 있었는데요.

직원들을 위한 5층 사무공간에 이어 사옥 최고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급 공간의 등장에 김숙은 설렘을 감추지 못합니다.

소속사 이사임에도 그동안 제대로 된 방이 없었다는 김숙에게 송은이는 “네 방이면서 내 방”이라며 찬물을 끼얹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죠.

송은이는 신사옥을 짓게 된 이유에 대해 너무 좁은 이전 사무실이 마음에 쓰였다고 전하는데요.

대여하는 스튜디오 또한 월세가 만만치 않자 신사옥 설립을 맘먹게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엄청난 사옥 사이즈에 송은이의 자산이 어마어마하다는 댓글들이 달렸는데요.

이에 김숙은 “실제 사옥이 송은이의 돈은 아니고, 은행돈”이라고 해명하였고, 송은이 역시 “은행 돈이 80%”라고 덧붙였죠.

그럼에도 팬들은 송은이와 김숙의 성공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사람의 성공 발판이 되어주었던 팟캐스트의 시작이 설 자리가 사라진 방송을 대신한 것이었다는 그들의 고백이 있었기 때문이죠.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송은이는 회사를 만들어온 발자취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지금은 7층짜리 신사옥이 세워지고 있지만 처음 시작은 달랑 한 칸짜리 월세 사무실이었는데요.

팟캐스트가 뭔지도 모르고 장비를 사 무작정 시작하였다는 송은이는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하죠.

송은이는 “일이 없던 시절”이라면서 당시 개그우먼으로 설 자리가 없었다는 것을 언급하는데요.

하루는 김숙이 프로그램에 캐스팅됐다가 녹화 하루 전날 섭외가 취소되는 황당한 일을 겪게 됩니다.

김숙의 사연에 속이 상한 송은이는 “우리가 그만두기 전까지는 없어지지 않는 방송을 만들자”하며 팟캐스트를 시작하였는데요.

지상파에서 다루지 못하는 여자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간 ‘비밀보장’은 상상 이상의 대박이 나면서 이후 라디오 제안은 물론 공중파 ‘영수증’ 출연까지 이어지죠.

송은이는 콘텐츠를 통해 걸그룹 ‘셀럽파이브’도 만들어내는데요. 연습하는 과정부터 웹예능 형식으로 보여줬고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이들에게 제2의 전성기를 열어줍니다.

송은이의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네요. 연예기획사인 시소를 설립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 등 셀럽파이브 전 멤버를 한 회사로 모으죠.

거기에 최근 장항준 감독과 계약을 맺으면서 영화 제작자로 변신을 선언하였습니다.

송은이는 숨 쉴 틈 없이 하루를 쪼개어 살면서도 매사 최선을 다해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선배로 통하는데요.

단칸방에서 7층 신사옥까지 단 7년 만의 성공이 이해가 되고도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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