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5, 2024

“20년이나 지났는데..” 대체 얼굴에 돈 얼마나 들인거냐 생각드는 김두한 첫사랑 박인애 최근 실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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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이 명대사 다들 기억하시나요.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등장한 배우 김영철의 전설의 대사죠.

야인시대를 안 본 사람들도 이 한마디는 모두 알 정도인데요. 동시에 “4딸라!”도 뒤늦게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2000년대 최고의 액션 드라마라고 불렸던 드라마 야인시대. 주인공 ‘김두한’의 일대기를 그린 레전드 대하드라마였죠.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의 활약은 두고두고 전설로 남았는데요. 일제를 물리치고 정의를 쫓는 그야말로 그시대판 홍길동이었죠.

김두한 외에도 ‘쌍칼’, ‘시라소니’, ‘개코’ 등 개성있는 등장인물이 다양한데요.

그 중 김두한의 첫사랑 ‘박인애’도 유명했죠. 그 때 당시 ‘나미꼬’와 함께 최고 미녀로 손꼽히기도 했습니다.

김두한을 위해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눈물겨운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모든이들의 심금을 울렸죠.


박인애 역할을 맡은 배우 정소영은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로 수많은 남성팬들을 불러모았죠. 20년이 지났지만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을 정도인데요.

놀랍게도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아름답다는사실. 돋보이는 동안 외모로 여전히 이성들의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오죽하면 가수 사이먼도미닉이 “웬만하면 여성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안탄다. 그런데 지금은 부끄럽다”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죠.

냉정한 사이먼도미닉이 이런 반응을 보이니까 실물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해지는데요.


이들은 배우 안재모, 장세진과 함께 작년 ‘야인 이즈 백’ 팬미팅에 등장했죠.

이는 야인시대 찐 팬 사이먼도미닉을 위해 진행되었는데요. 정소영에게 사인을 받고 “글도 예쁘시다”며 수줍어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올 해 나이가 40대 초반에 들어섰지만 이렇게 미모를 유지하고있다니. 따로 비법이 있다면 알고싶을 정도네요.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요. 이대로”라는 명대사를 탄생시킨 야인시대 박인애. 시간이 지나 한 시트콤 대사로 재등장하기도 했죠.

김두한 첫사랑 역할이 생각보다 큰 히트를 치면서 배우 정소영의 인지도도 크게 변화했는데요.

그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되면서 말도안되게 많은 러브콜이 쏟아져나오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영화 ‘나두야 간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여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죠.

소문에 의하면 잠깐 전화를 받지 않아도 은퇴설이 돌 정도였다고 하니 인기가 어느정도였는지 아시겠죠.


정소영은 야인시대 덕분에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는데요. 덕분에 “결혼 전 수많은 남자배우들의 대시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죠.

놀랍게도 국민 첫사랑의 결혼 상대는 선배 배우 오협이었는데요. 두 사람은 약 10년동안 인연을 이어오면서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그래서인지 오협은 주위의 시샘과 질투를 한몸에 받았다는 재미있는 소문까지 있었죠.

공개된 웨딩 촬영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의 엄청난 비주얼이 돋보이는데요. 누가 봐도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는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있다고 하죠.


예쁘고 여리여리한 배우 정소영에게는 반전 매력도 있었습니다. 과거 ‘오감만족’ 프로그램에서 미얀마 편에 출연한적이 있는데요.

사실 ‘오감만족’은 현지에서 혹독하게 적응해야하는 프로그램이라 여배우의 품격은 지킬 수 없는 방송이죠.

그런데 정소영은 여기서 진흙탕에 거침없이 뛰어들기도하고 흙까지 주워먹는 등 세상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보통 여배우도 아니고 만인의 첫사랑이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는것 자체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매끈한 쌩얼 피부를 공개하면서 청순한 외모 자랑까지. 반전 매력과 동안 이미지까지 모두 챙겨갔는데요.

덕분에 모두 “이런 모습이 있는지 몰랐다”, “재미있는 분이었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배우의 본업은 역시 연기죠. 아무리 예능을 재미있게 해도 본업인 연기에 소홀하면 점점 잊혀지기 마련인데요.

정소영은 지난번 ‘제롬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동시에 새로운 드라마 ‘마녀의 게임’에 캐스팅되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죠.

소속사를 옮기기만 했는데도 전체적인 이미지가 약간 변화된 느낌은 기분탓일까요. 마침 정소영은 “이번 소속사 이전을 통해서 새로운 이미지와 좋은 캐릭터를 준비하고있다”고 밝혔는데요.

실제 방영된 모습을 보니 여전히 깜짝 놀랄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어떻게 봐도 40대 초반이라고는 볼 수 없는 외모였죠.

동시에 명품 연기 실력은 당연하고요. 소속사를 옮기고 처음 촬영한 드라마라고 하는데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야인시대를 기점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연기 실력만 보면 언제든 떠오르고도 남았을듯 한데요. 방부제 미모 뿐만아니라 배우로써의 앞날도 궁금해지는 연예인이죠.

김두한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지금까지 승승장구하는 배우 정소영. 야인시대 역할이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싶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롱런했으면 하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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