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1, 2023

“너무 사치 심했나?” 일반인은 절대 저 돈주고 못사는데.. 와이프 보자마자 화냈다는 장성규 선물 가격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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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 다 같은 명품이 아니라는 말, 혹시 들어보셨나요?

물론 명품 브랜드 모두 하나같이 뛰어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소재를 쓰게 마련이지만, 그 안에서도 서열은 나뉘게 마련이죠.

특히나 요즘은 거의 모든 명품 브랜드 하우스들이 공장을 중국 쪽으로 옮기면서 예전 만큼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다는 비판도 많은데요.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꿋꿋하게 모든 공정을 프랑스 본토에서 소화해내는 덕에 매년같이 가격이 뛰어오르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에르메스인데요. 그 중에서도 차 한대 값 이상을 자랑하는 버킨백은 돈이 있어도 바로 살 수 없을 정도죠.

최근 한 유명인이 아내의 생일을 맞이해 바로 이 에르메스 매장으로 쳐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막상 그가 사서 나온 것은 백도 옷도 아닌 에르메스 ‘기름종이’여서 사람들로부터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내의 생일선물을 사면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유명인은 바로 장성규였는데요.

평소 ‘강동구 최수종’이라 불릴 정도로 아내 사랑이 지극하기로 유명한 그가 이번에는 너무 바쁜 나머지 그만 아내의 생일을 지나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큰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보통의 이벤트로는 어림도 없는 상황이었죠.

장성규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아내의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는데요.

영상 초반부에서 그는 ‘유미야, 내가 생일 그냥 지나칠 줄 알았어? 바보야. 기다려. 최고의 선물이 유미를 찾아가고 있으니까’라는 말로 당찬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그렇게 그는 자신있는 발걸음으로 명품관에 도착했는데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에르메스 매장으로 향하는 모습에 사람들이 깜짝 놀랐죠.

이윽고 매장을 나서는 그의 손에는 주황색의 에르메스 쇼핑백이 들려 있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성규는 케이크 매장에 들러 ‘매장에서 제일 비싼 케이크를 달라’며 박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장성규가 고른 것은 무려 8만원이라는 가격을 자랑하는 샤인머스캣 케이크였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에 그가 요구한 것은 다소 궁금증을 불러 일으킬만 했는데요.

장성규는 케이크를 포장하는 과정에서 ‘초는 우리 애기 4살이니까 4개만 주세요’라는 말을 했습니다.

아내 생일인데 ‘우리 애’라는 말이 왜 나올까 사람들이 궁금해 했는데요.

알고보니 ‘애기’라는 호칭은 연애 초기 장성규가 아내를 부르던 특별한 애칭이었습니다.

선물에 케이크까지 준비한 그는 좋아할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며 부푼 기대를 안고 호텔로 돌아갔죠.

케이크를 든 채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입장한 장성규는 준비한 에르메스 쇼핑백을 함께 꺼냈는데요.

그의 아내는 ‘꼭 카메라가 있을 때만 선물을 하더라’라며 핀잔을 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예능계의 새 바람 답게 장성규의 선물은 웃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는데요.

아내가 쇼핑백을 열어 안에 들어있는 물건의 포장을 뜯어냈더니 나온 것은 얼굴 기름기를 잡아주는 손바닥 크기의 기름종이였습니다.

당황한 아내는 장성규에게 ‘이게 뭐야. 백 개가 들어있다는데?’라고 질문을 던졌죠.

이에 장성규가 당당하게 ‘에르메스’라고 대답하자, 아내는 그 자리에서 기름종이를 뜯어 얼굴에 덕지덕지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아내의 행동에 오히려 장성규가 당황해 ‘이거 비싼 거다. 그렇게 함부로 쓸 게 아니다. 57,000원 짜리다’라며 그를 말렸죠.

아내는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아 열받네’라며 화를 냈는데요.

그러면서도 ‘그래도 나 에르메스 하나 생겼네. 근데 다행이다. 여보가 안 사서. 사실 좀 부담스러웠다’며 오히려 역으로 장성규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물론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고른 선물이지 따로 제대로 된 선물을 주었다는 후문인데요. 자칫 기분이 나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유머러스하게 대처한 아내의 센스를 볼 수 있었던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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