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1, 2023

“솔직해도 너무갔지” 공중파에서 여자랑 디비디방 갔다 말해 소속사에서 통편집 날렸다는 가수 발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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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예인도 사람이라는 식으로 인식이 많이 바뀌면서 예전보다 훨씬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이돌이 공개 연애를 하거나 현역으로 활동하면서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팬들에게 있어 꿈도 못꿀만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돌도 유튜브같은 채널은 물론이고 방송에서도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죠.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너무 솔직한 성격을 일관적으로 보여주는 아이돌이 있는데요.

바로 슈퍼주니어의 ‘우주대스타’ 김희철이 그 주인공입니다.

과거에는 ‘팬들이랑 기싸움이라도 하는 것이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시종일관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래서인지 요즘처럼 연예인들에게 더 인간적인 모습을 요구하는 시대에는 김희철이 설 자리가 점점 더 넓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선을 넘을랑 말랑 하는 토크와 드립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순발력은 물론이고 PD를 방불케 하는 TV 덕후라 못 맞추는 방송 문제가 없을 정도인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찾아볼 수 있죠.

하지만 이런 김희철도 과거에 ‘너무 솔직해서’ 편집을 당한 적이 있다는 말에 많은 팬들이 깜짝 놀랐는데요.

편집당한 내용도 범상치 않아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도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입니다.

통편집 에피소드가 밝혀진 것은 최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에서였는데요.

이 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물론이고 소녀시대의 효연과 씨스타의 소유가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들의 대화에 따르면 편집당해버린 문제의 발언은 다름아닌 ‘연애’와 관련된 내용이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아이돌이 연애를 한다는 것이나 이를 방송에 대놓고 밝히는건 상상도 할 수 없다보니 빚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김희철은 23세에 데뷔해 데뷔 초 한 방송에서 ‘연애를 아직 안 해봤을 것 같다’는 짓궂은 질문을 받았는데요.

보통 다른 연예인이라면 그냥 안해봤다고 하고 넘어갈 법 했지만 솔직함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에게는 어림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김희철은 곧이 곧대로 ‘작년에 연애를 해봤다. 나이트에서 만난 누나랑 DVD방도 가고 그랬다’는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았죠.

하지만 소속사인 SM에서 바로 이 내용을 커트해버리면서 김희철의 발언은 전파를 타지 못했습니다.

김희철 본인도 당시를 회상하면서 ‘막 방송에 데뷔한 아이돌이 DVD방에 갔다는 소리를 하고 다닌다는 것은 당시에는 말이 안 되는 거였다’며 인정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원조 아이돌이었던 것은 물론이고 수많은 그룹들을 기획해본 이상민도 이 이야기에 ‘안 맞은게 다행’이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음에도 김희철은 오히려 본인이 기분 나빠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사건 이후 계속해서 뾰로통하게 있자 SM의 수장인 이수만이 직접 그에게 ‘너 왜 그러고 있니’라며 질문을 할 정도였습니다.

까마득한 선배님인 동시에 사장님인 이수만이니 왜 기분이 나쁜지 이야기를 안할 법도 한 상황인데요.

하지만 역시나 김희철은 이수만의 질문에 ‘제가 23세이고 연애에 관해 솔직하게 말했는데 예능 나가서 가짜를 해야 하냐’고 상담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대놓고 솔직했던게 차라리 나았는지, 이 상담 후 이수만은 놀라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김희철의 솔직한 모습이 좋은 캐릭터가 될 수 있겠다고 판단한 것이죠.

오히려 SM 직원들에게 ‘왜 애가 솔직하게 방송에서 말한거고 이상한 이야기도 아닌데 뭐라고 했느냐’며 김희철을 감쌌다고 하네요.

이에 용기를 얻은 김희철은 다시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애 이야기를 꺼냈다고 하는데요.

그는 당시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야심만만’에 출연해 연상의 여자친구와 DVD방에서 첫키스를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팬들에게 있어서는 날벼락 같은 이야기였겠지만 방송이 나간 뒤의 반응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했죠.김희철은 당시를 두고 ‘그래도 그 때 얘기한 부분은 방송에 다 나갔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솔직함이 오히려 기회와 무기가 된 예시가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요. 앞으로도 그의 솔직한 모습을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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