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관종짓인가 했는데..” 지인 지갑 손대 25만원 훔치다 걸린 연예인. 건물 주차요금도 못낸다는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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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 하더라도 연예인에 대한 ‘인간적인’ 이야기를 듣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요즘 방송에서는 물론이고 사회면을 장식하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면 ‘연예인도 다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보면 다들 똑같이 고민도 있고 어려움도 있고, 화려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돈 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기도 하죠.

하지만 아무리 힘이 든다고 해도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당연히 연예인이라 해도 용납되지 않는 행동인데요.

얼굴이 익히 알려져 있는 연예인이 지인의 돈을 훔치면서 절도로 신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당시 그는 몰라볼 정도로 살이 찐 모습까지 드러내 안타까움을 한 몸에 받았죠.

절도죄에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까지 보여준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예인 최윤영이었는데요.

최윤영은 지난 2012년 최근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언니인 김씨의 청담동 아파트에 놀러갔다가 절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현금 80만원에 10만원권 수표 10장, 여기에 80만원 상당의지갑까지 해서 총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죠.

하지만 의도적인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찰에 출석해 진술하는 내내 그는 범행 이유에 대해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미 얼굴이 잘 알려진 연예인이 굳이 그것도 아는 사람의 집에서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도한다는 것 자체가 석연치 않기는 한데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피해자는 김씨는 금품이 사라진 사실을 알고 바로 수표 정지를 위해 도난신고를 했습니다.

최윤영은 경찰 출석 요구에 바로 응해 조사를 받고 범행 사실을 시인했죠.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관계였던데다 최윤영 본인도 당혹스러워하는 태도를 보여 김씨는 결국 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렇게 해프닝으로 일단락 되는 건가 싶었는데요. 하지만 연예 업계에서 노이즈 마케팅을 위한 ‘의도적 사고설’이 나오면서 이 사건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도 있었습니다.

최윤영의 활동이 뜸해지다보니 이름이 잊혀질만 한 시점에서 일부러 자잘한 사고를 일으켜 주목을 받은게 아니냐고 본 것인데요.

실제로 이런 ‘의도적 사고’를 의심하는 쪽에서는 최윤영의 범행에 허술함이 너무 많다고 지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도난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기 위해서 은행을 찾은 그의 모습이 은행 CCTV에 고스란히 찍히기도 했는데요.

수표 도난 신고를 하는게 당연한 수순인데 그걸 그대로 은행으로 들고가면 금방 덜미가 잡힐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지않고 허술하게 은행을 먼저 찾았다는 사실 자체가 ‘조작이 아니냐’는 의견을 불러 일으킨 셈입니다.

하지만 경찰의 입장은 사뭇 달랐는데요. 경찰은 당시 조사 결과 ‘의도적 사고설’에 대한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조사 당시 최윤영이 굉장히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인데다 본인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는 진술을 했기 때문이었죠.

결국 검찰 측에서는 조사 결과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해 절도가 아닌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를 적용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덕분에 최윤영은 절도죄 혐의를 벗을 수가 있었죠. 일각에서는 그가 생리전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충동적 범죄를 짐작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출석 당시 몰라볼 정도로 살이 쪄 있어서 자기관리에 실패했다는 점도 심리적인 불안감을 가중시킨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죠.

이런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경찰의 말처럼 조작으로 신고를 해서 이슈를 모으려는 의도는 없었던 듯 합니다.

여기에 생활고 때문에 절도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실제로 당시 최윤영은 요가 학원을 운영했지만 사업에 실패하면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 연예 프로그램에서는 ‘건물 주차요금도 내지 못할 정도로 재정상황이 나빴다’는 진술을 입수해 공개하기도 했죠.

게다가 남편도 당시 뚜렷한 수입이 없는 상태였던 만큼 최윤영의 가족들은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사업 실패와 생활고, 여기에 불안정한 심리 상태까지 겹쳐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한 셈인데요.

이 사건 이후로 최윤영의 소식이 전혀 들려오고 있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은 마음을 잘 추스르고 생활을 해나가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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