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8, 2024

“다 어디썼냐?” 4달 만에 잠실 아파트 한채 벌었다더니.. 정유미 알면 도망갈거 같은 강타 현재 재산 수준

Must Read

현재 한국은 ‘아이돌 강국’으로 불릴만큼 엄청난 수의 아이돌을 키워내고 있는데요.

그 중에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까지 영향력을 뻗쳐나가는 아이돌도 굉장히 많죠.

하지만 ‘태초에 H.O.T.가 있었다’는 말이 있듯, 1세대 아이돌로 수많은 소녀팬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던 그들의 인기는 제아무리 BTS라 해도 쉽게 넘어서지 못할 것 같은데요.

최근 강타가 H.O.T.가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수익을 인증하면서 당시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게 만들어 화제입니다.

강타가 자신의 수익에 대해서 털어놓은 것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서였는데요.

그는 이 방송에서 당시 활동 2개월 만에 첫 정산을 받았을 때 잠실에 있는 아파트 반 채 값을 벌었다는 말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야기의 발단은 허영만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허영만은 ‘센 사람들이 출연했을 때도 이런 얘기를 안 물어봤는데 사실 난 수입이 궁금하다’면서 강타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1세대 아이돌 중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그들이기에 이런 궁금증이 드는 것도 당연했죠.

강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수입으로 ‘첫 정산’을 꼽았는데요. 당시에 데뷔하고 겨우 2개월 남짓 활동을 했을 뿐인데 1,000만원이라는 큰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허영만이 이에 ‘1,000만원이면 잠실 아파트 반 채 살 돈 아니냐’고 응수했고, 강타는 ‘샀어야 했는데’라면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죠.

이런 일화만 보더라도 당시 H.O.T.가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음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심지어 현재 SM 이사인 강타도 멤버들 중에서는 부동산 순위가 3위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에 멤버 다섯 명의 부동산 수익에 관심이 몰렸습니다.

5위를 차지한 것은 막내인 이재원이었는데요. 이재원은 부동산 투자로 유명한 다른 멤버들에 비해 투자를 열심히 하지는 않는 편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지난 2014년에 갑작스럽게 갑상선 암으로 투병을 하면서 단체 활동 외에는 크게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죠.

4위는 토니안이었는데요. 토니안은 H.O.T. 해체 후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교복, 외식사업을 통해서 연 매출 500억원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매출액에 비해서 부동산은 소박한 편이었는데요. 그가 가진 부동산은 현재 본인의 자택 뿐인 것으로 알려졌죠.

현재 토니안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자리한 리버 팰리스인데요.

지난 2013년 해당 주택을 5억 9천만원에 매입했고, 한강뷰를 자랑하는 현재 리버 팰리스의 시세는 6억 5천만원 상당이라고 합니다.

(사진5)

3위인 강타는 현재 성남시 수정구 오야동에 위치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주택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애견 전용 히노끼탕에 책만 1,500권이 넘는 개인 만화방, 사우나까지 갖추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게다가 꼭대기 층에 거주하고 있어 옥상 테라스도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당 주택의 시세는 현재 15억원 정도라고 하네요.

H.O.T. 부동산 순위 2위는 리더인 문희준인데요. 문희준은 데뷔 초부터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오죽하면 ‘돈만 생기면 집을 산다더라’는 소문까지 돌 정도였는데요. 그 정도로 가지고 있는 집이 엄청 많았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가장 시세차액이 크게 남은 것으로 유명한 집은 파주에 위치했는데요. 대지만 240평에 담이 6미터 높이였다고 합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은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자리한 상월대로 알려져 있는데요. 해당 집의 실거래가는 25억원 가량이라고 합니다.

대망의 1위는 장우혁이었는데요. 장우혁은 빌딩투자를 열심히 하기로 유명해 자타공인 ‘아이돌 부동산 순위 1위’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청담동의 한 빌딩을 61억 6천만원에 매입했는데요.

매입 당시 평당 시세는 5,300만원이었지만, 이후 유명인들이 빌딩 매입에 뛰어들면서 평단가가 7,500만원까지 뛰어 올랐죠.

그 결과 장우혁은 토지 시세에 건물시세까지 무려 35억원이라는 엄청난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현재 장우혁 소유의 청담동 빌딩 시세는 96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죠.

부동산에 투자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돈을 벌 수 있을만큼 다섯명의 인기가 엄청났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완전체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atest News

인접 도로도 없는 맹지가..2배 가까이 팔린 이유는요..

법원 경매로 나온 한 맹지가 기존 감정가의 2배 가까운 금액에 팔리는 보기 드문 상황이 연출되었는데요. 토지의 지목은 건축물을 지을...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