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8, 2023

“진짜 못 알아볼 정도” 64kg 빼고 가수 데뷔하더니.. 테이 보고도 모른척 했다는 유명 가수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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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죄인간’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는 연예인이 있는데요.

바로 SG워너비의 이석훈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미 데뷔한 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거듭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면서 ‘뉴비’들을 팬으로 입덕시키는 마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감미로운 목소리에 훈훈한 비주얼, 뛰어난 입담과 능글맞은 무대매너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지만 유부남이다보니 ‘유죄인간’이라는 별명이 생겨난 것이죠.

팬들은 ‘결혼해 줄 것도 아니면서 설레게 하면 유죄 아니냐’면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이렇게 옛날 팬들은 물론이고 MZ세대들까지도 입덕시킨 그가 과거 가수 테이의 코러스를 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테이와 이석훈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된 것은 MBC의 예능 프로그램인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였는데요.

이 날 방송에서는 이석훈의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공개되어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렇게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던 중에 ‘내가 데뷔 전 가수 지망생일 때 테이의 코러스였다. 일본 투어도 같이 다녔었다’는 말을 해서 놀라움을 자아냈죠.

이 때 테이도 같은 자리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요. 그는 ‘석훈이가 SG 워너비 데뷔 초반에 나를 모른 척 했다’면서 폭로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왜 나를 모른 척 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석훈이가 너무 반가웠는데 모른 척을 해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서 서운해하는 모습이었죠.

이에 이석훈은 왜 자신이 그랬었는지 해명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는 ‘테이는 완전 연예인이고 나는 그냥 코러스지 않았냐. 게다가 데뷔하기 전에 엄청 통통했었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석훈은 코러스 활동을 할 당시 몸무게가 무려 100kg까지 나갔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데뷔를 결정하고 64kg까지 감량을 하면서 테이가 당연히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할 때도 ‘살을 빼오면 데뷔를 시켜주겠다’는 소속사의 말에 엄청 빠르게 감량을 했었기 때문이죠.

이석훈은 ‘놀면 뭐하니?’에서도 ‘겨우 한 달 녹음을 하고 가수가 되었다’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빠르게 변하다보니 ‘테이가 나를 알아볼 리가 없다’는 생각을 가진 것도 무리는 아니었죠.

결국 어차피 나를 몰라 볼 것이라고 생각한데다가 서로 뭔가 민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모른 척을 했다는게 이석훈의 입장이었는데요.

하지만 그를 발견한 테이가 먼저 아는 척을 하고 인사를 해주어서 다시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 말을 들은 테이는 ‘사실 그 전에도 석훈이를 한 두 번 봤었다’고 말해 이석훈을 놀라게 했죠.

테이가 자신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몰랐던 이석훈에게 테이는 ‘살이 너무 빠져있어서 진호랑 용준이 텃세가 장난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뒤이어 이석훈은 ‘SG 워너비로 데뷔하고 나서 테이와 합동 콘서트를 했다’면서 굉장히 묘한 기분을 느꼈던 경험을 털어놓았는데요.

항상 뒤에서 코러스를 하고 있던 그가 테이와 나란히 서서 노래를 하고 있으니 그 감회가 새로울 만도 했을 듯 합니다.

그렇게 인연이 이어진 두 사람은 ‘찐친’으로 계속해서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여기에 버즈의 민경훈까지 세 사람이 절친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예능에 동반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 편, 이석훈은 2015년 미스코리아 출신의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해 아직까지 음악과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MBC ‘놀면 뭐하니?’를 시작으로 데뷔 14년 만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SG 워너비 멤버들과 함께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2000년대 초반 감성이 담긴 노래를 오랜만에 들려주어 시청자들을 향수에 빠지게 만들었죠.

그리고 요즘은 새롭게 뮤지컬에 도전하면서 최근 ‘킹키부츠’에서 연기와 노래 실력을 모두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뮤지컬에 도전하면서 오히려 발성이 예전보다 더욱 안정되어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그인데요.

‘유죄인간’으로써의 면모는 물론이고 연기와 노래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이석훈의 활약상이 앞으로도 이어질 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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