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 2023

“내 인생걸고 죽이겠다” 이 말 진짜였다. 계약 풀리자 여친 폭로 터지면서 매장 당할뻔 했다는 이승기 과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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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과 ‘박민영’ 이승기와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갈등에 두 여인의 이름이 오르내리는데요.

‘노예 18년’ 논란이 연예계를 발칵 뒤집는 동안 관계자들 사이엔 이들이 발단의 원인이 됐다는 조심스러운 주장이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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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소속사 간의 갈등이 폭로에 폭로가 더해지며 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데뷔하자마자 공전의 히트곡 ‘내 여자라니까’를 내고, 총 27장의 앨범과 137곡을 발표하였던 톱가수가 받은 음원 수익이 ‘0원’이라는 사실에 대중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는데요.

‘마이너스 가수’라고 지칭하며 음원 수익을 한 푼도 나눠주지 않은 것에 반해 소속사가 그간 이승기의 음원으로 100억 원을 벌어들였다는 것이 보도되며 논란이 가중되었죠.

결국 ‘내용증명’ 발송이라는 극단의 상황까지 내몰리며 18년을 이어왔던 우정이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이승기와 후크의 달라진 관계에 대한 ‘시그널’은 사실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흘러나왔죠.

이승기는 지난해 5월 31일부로 후크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1인 기획사 설립을 알렸는데요.

17년간 함께 해왔던 양측은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것처럼 비춰졌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듯싶습니다.

결별 과정에서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 열애설이 불거졌고 열애설을 반대하는 팬들의 성명이 발표되는 등 이슈들이 연이어 터지는데요.

수습이 어려웠던 그는 결국 계약 종료 10일 만에 원 소속사로 복귀하면서 논란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열애설이 불거진 시기를 두고 말들이 많았는데요. 소속사 계약 만료 보도 날 열애설이 터지면서 사람들은 이승기의 소속사와의 강력한 연결고리가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드러냈죠.

실제 열애설이 터진 당일 이승기의 1인 소속사 소식도 함께 전해졌는데요.

이승기 커리어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시점 불거진 열애설에 본인은 물론 팬들조차 의아함을 자아낼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소속사로 돌아온 이승기는 달라졌는데요. 여자친구 문제에 대해서만은 유달리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소속사와 선을 긋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거기에 소속 배우 ‘박민영’의 열애로 시작된 소속사 압수수색까지 이어지자 이승기가 칼을 빼들었다는 주장이 쏟아졌습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도 이런 주장에 힘을 실었는데요. 단순히 정산 관련 문제만이 아닐 것이는 말에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졌죠.

이진호는 이날 영상에서 이승기가 소속사 입장을 배려해 정산과 관련된 문제만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18년간 다양한 비즈니스를 함께 해 온 양측이기에 단 한 가지 문제를 제기했다는 건 ‘진흙탕 싸움을 하지 않겠다. 깨끗하게 놔달라’라는 이승기의 의지 표명이다”라고 전하였는데요.

그러면서 18년을 함께 해온 소속사를 나오려는 이유로 두 가지 사안이 파악됐다고 말하죠.

먼저 이진호는 이승기의 여자친구인 이다인을 언급하는데요. 열애설이 터지면서 복귀한 이승기가 이전과는 다른 이상기류를 흘렸다는 것입니다.

그는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전과 같은 소통을 이어갔지만, 유독 여자친구 문제만큼은 이승기가 소속사에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라고 알렸는데요.

이진호에 따르면 소속사 고위 관계자들조차 이승기에게 여자친구에 대해 직접적으로 들을 수 없었으며, 오히려 소속사 측이 취재진에게 이들의 관계를 묻는다는 것이었죠.

유독 연인에 대한 사항에 예민하게 군 이유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지만 열애설이 난 시점, 열애설 이후 소속사의 대처 등이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할 수 있는 지점이었습니다.

또한 이진호는 이승기와 함께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는 배우 박민영을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최근 박민영은 ‘근본 없는 재력가’와 열애설이 터지면서 ‘로코퀸’에서 ‘민폐퀸’으로 이미지 추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드라마 시청률 폭망에 이어 소속사의 압수수색까지 이어지며 2022년 최악의 열애설 주인공이 돼버렸는데요.

이정재를 비롯해 정우성, 성유리의 이름까지 거론될 정도로 전 남친의 파장을 컸고 그의 검은 돈이 후크엔터테인먼트까지 흘러들어갔다는 추측들이 쏟아졌죠.

결국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 강종현과의 연관설, 횡령 혐의 등으로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압수수색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박민영의 열애 소식과 압수수색 보도에도 소속사 측은 소속 배우들에게 일말의 설명도 하지 않는데요.

결국 이러한 상황이 겹치며 이승기가 소속사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는 것이죠. 이승기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소속사와 관련돼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는데요.

아직도 자신을 고등학생 취급한다는 발언과 자신의 출연료가 얼마인지 모른다고 답한 부분에서 이미 이전부터 소속사와의 갈등이 있었던 것은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나오고 있죠.

이승기에게 18년이라는 세월은 인생의 절반과 같습니다. 그 세월을 함께 했던 소속사와 연을 끊겠다는 결심엔 많은 고민이 있었을 텐데요.

아마도 자신과 같은 ‘노예’가 등장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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