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연예인 힘든데 멋하러..” 1000억 벌더니 이제 편하게 살겠다고 해외 망명해버린 90년대 연예인 부부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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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의 은퇴설’이 최근 연예가 뉴스를 도배하였죠.

20년 가까이 유지됐던 그의 공식 홈페이지가 운영이 중단되고 매물로 나오면서 은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왔는데요.

공식 은퇴 발표는 없었지만 10년 이상 연기 활동을 하지 않아 사실상 은퇴라는 말들이 쏟아졌습니다.

배용준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에 특별 출연한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죠.

주연배우로 출연한 작품은 2007년 ‘태왕사신기’가 마지막이고, 현재는 소속사마저 없는 상태인데요.

걸그룹 슈가의 멤버였던 아내 박수진 또한 같은 멤버 출신인 아유미의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거기에 이들 부부가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동반 은퇴가 기정사실화되는 것은 아니냐는 추측들이 터져 나왔는데요.

하지만 박수진이 여전히 키이스트 소속이며 개인 SNS도 유지 중인 상태이기에 은퇴는 과한 반응이라는 것이 연예계 관계자들의 이야기이죠.

하지만 ‘굳이’ 연예계로 돌아올 이유도 없는 것이 사실인데요. 11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지만 그의 주머니는 여전히 두둑합니다.

이제 배용준에게 배우라는 타이틀은 어색한 호칭이 되었죠. 사업가 좀 더 정확히는 ‘투자 전문가’라고 부르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욘사마’로 얻은 명성과 자본을 사업에 투자하며 배용준은 대한민국 1호 한류 배우에서 투자계의 큰손으로 변모합니다.

2000년대 초반 욘사마를 통해 큰 사업 자금을 확보한 배용준은 ‘키이스트’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사업가의 길을 걷죠.

비슷한 시기 설립된 BH엔터테인먼트의 이병헌이 사업 대신 연기에 집중하며 ‘연기로 깔 수 없는 배우’로 인정받는 것과 달리 배용준은 ‘능력 있는 사업가’로 노선을 정하는데요.

생각보다 능력도 좋아 ‘김수현’이라는 굵직한 배우도 배출해 냈고 이지아를 비롯해 이나영, 정려원, 임수정, 박서준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배용준과 함께 하였습니다.

배용준이 능력 있는 사업가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치고 빠질 때’를 명확히 안다는 점인데요.

2018년 자신이 가지고 있던 키이스트의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모두 매각하며 엄청난 자산을 손에 쥐게 되죠.

배용준은 1945만여 주를 넘기며 500억 원을 받는데요. 2006년 키이스트의 전신인 오토원테크에 90억 원을 투자해 대주주가 된 그는 12년 만에 약 400억 원의 차익을 실현시킵니다.

500억 가운데 150억 원은 현금으로 350억 원은 주식으로 지급받는데요.

당시 4만 원이던 SM주가는 2년 만에 61% 올라 현재 그가 가지고 있는 주식 가치는 560억 원대로 불어났죠.

배용준의 투자는 쉬지 않는데요. 보통의 연예인들이 요식업, 부동산으로 자산을 불리며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것과 달리 배용준은 스타트업 투자에 열을 올립니다.

국내 연예계에서도 스타트업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인물이 되었는데요.

원라이프원테크놀로지, SD생명공학, 센텀커피, 폴라이언트 등 다수의 스타트업에 투자하였으며 2018년엔 피규어 제작사 블리츠웨이에 투자해 지분 약 12% 확보하죠.

블리츠웨이가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하며서 기업가치가 2000억 원으로 크게 뛰었는데요. 그러면서 배용준은 200억 원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용준은 본업으로 번 소득도 상당한데요.

2011년 세무서를 상대로 종합소득세 등 부과 처분 최소 소송을 제기하면서 재판부에 연소득을 공개한 바 있죠.

그는 2003년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시 총수입을 20억 8000만 원이라고 신고하였는데요.

이듬해에는 3배 이상 늘어난 91억 원, 2005년엔 무려 238억 원, 2006년엔 96억, 2007년엔 91억 원으로 5년간 530억 원이 넘는 소득을 벌어들였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일각에선 배용준이 보유한 재산만 1000억 원 이상이라는 추측들이 나왔죠.

투자에 비해 관심은 적지만 자신 이름으로 된 부동산도 가지고 있는데요.

부부가 신혼생활을 보냈던 성북동 자택은 현재 시세가 무려 9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배용준의 2011년 해당 주택을 50~60억 원 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약 1년간의 인테리어 공사를 한 후 입주하였으며 신혼집으로도 사용하였죠.

난데없는 은퇴설에 그간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배용준이 화제의 중심에 섰는데요.

재력으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연예계 복귀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욘사마’를 기다리는 팬들을 생각해 브라운관 복귀도 한 번쯤은 고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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