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얼마나 이쁘길래” 김광규도 듣고 부러워서충격.. 너무 좋아 재산 다 넘겼다는 90년대 코미디 배우 24살 연하 아내 최근 실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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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환상이지만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있죠.

오랜 시간 사랑해온 커플이 결혼을 결심하게 되면 이런 현실에 직면하면서 참 많이도 싸우게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바로 돈과 관련한 부분일텐데요.

결혼식 준비는 물론이고 신혼집에 혼수, 생활비 책정까지 모든 것이 돈과 연관되어 있는만큼 부딪힐 일이 많을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보통 돈이 없어서, 혹은 내가 더 유리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싸움이 나는 것과는 정반대 이유로 싸운 부부가 있어서 화제인데요.

이 부부는 오히려 예비 신랑이 예비 신부에게 ‘제발 돈 좀 써달라’면서 애걸복걸했던 일화를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남다른 이유로 싸운 예비 부부는 바로 배우 최성국과 그의 아내였는데요.

두 사람은 무려 24살이라는 엄청난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이미 이목을 집중시킨 전적이 있습니다.

최성국 본인도 본인이지만 집안이 ‘알부자’로 유명할 만큼 부유하기로도 유명한데요.

두 사람은 1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미모의 비연예인 신부를 공개했습니다.

최성국이 ‘제발 돈 좀 쓰라’며 애걸복걸 했다는 내용은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서 공개되었는데요.

이 날 방송에서 최성국은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는 물론이고 무려 두 바퀴의 띠동갑을 극복하고 처가의 승낙을 받게 된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는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중요한 결단을 내렸다면서 ‘예비 신부에게 경제권을 모두 맡길 예정’이라는 말을 해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죠.

경제권은 부부 사이에서 정말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데요. 이런 경제권을 24살이나 어린 아내에게 모두 맡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성국은 ‘현재도 (경제권을) 여자친구가 거의 관리하고 있다’면서 아내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죠.

알고보니 두 사람 중에서 경제적인 감각이 훨씬 뛰어난 쪽이 자신이 아닌 아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그는 ‘결혼하면 각자가 아니라 우리가 된다고 생각해서 내 수입도 마음대로 쓰라고 할 예정이다’라며 자신의 경제관과 부부관을 밝혔습니다.

그 밖에도 아내를 향한 배려와 신중함이 엿보이는 에피소드가 계속해서 흘러나왔습니다.

이렇게나 아내에 대한 엄청난 신뢰를 가지고 있는 그가 예전에는 아내의 이름을 ‘작가님’이라고 저장했다는 말에 출연진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 했는데요.

친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여자 이름이 뜨면 누구인지 물어볼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그런 방법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연애를 하는 것이 딱히 비밀로 해야 할 일은 아니지만 그 때 까지만 하더라도 미래를 약속했던 단계가 아니다보니 혹시나 아내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를 바란 것이죠.

MC들도 그의 배려심과 신중한 결정에 계속해서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얼마나 최성국이 아내를 꽁꽁 숨기고 비밀 연애를 하는 데 재주가 좋았는지, 이경규는 최성국의 결혼 소식에 충격을 받아 열흘 동안이나 그에게 말을 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막역하기로 이미 유명한 배우 김광규는 소식을 듣고 아침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소파에 쓰러져 있었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한 편, 경제권 뿐만 아니라 아내를 위해서 또 다른 큰 선물을 준비했다는 말로 다시 출연진들의 관심이 집중 되었는데요.

그가 준비한 선물은 다름아닌 본인 스스로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를 맞았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자궁경부암이 워낙 여성에게 흔한 질병인데다가 남자 쪽에서 바이러스가 옮겨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요즘은 남자들도 함께 접종을 받는 추세인데요.

최성국도 병원에 갔다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포스터에 적혀있는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남자친구가 주는 선물’이라는 문구를 보고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그를 위해서 접종을 받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 진짜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면서 남몰래 접종을 받기 시작한 것이죠.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는 3차에 걸쳐서 접종이 이루어지는데요. 처음 맞을 때가 교제를 시작한 때, 두 번째가 여자친구의 나이를 알게 된 때, 마지막 접종이 결혼 승낙을 받을 때였다고 하네요.

접종 사실 자체도 대단하지만 그 시기마다 의미가 있는 순간들이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죠.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나이차가 큰 아내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그만큼 아내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엄청나니 앞으로 두 사람의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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